소장자료

아무도 대놓고 묻지않는 세가지 질문, 1)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2)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3)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이것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문제이자,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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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감사의 글...(10)

002. 머리말...(12)

003. [그늘 속의 하나님]

004. 침묵의 소리를 들으며

005. 다지 기적을 바랐을 뿐인데…...(21)

006. 의심의 씨앗은 회의를 낳고...(29)

007. 아무도 묻지 않는 세 가지 질문...(41)

008.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신다면...(51)

009. 하나님도 사랑을 원하신다...(61)

010. 교제를 시작하며 : 성부

011. 태초의 모험, 인간의 자유...(69)

012. 자녀를 짝사랑하는 부모처럼...(77)

013. 직사광선을 계속 바라볼 수 없듯이...(85)

014. 빛나는 평화의 시대...(93)

015. 불 속에 임하신 하나님...(99)

016. 연인에게 실연당한 상처...(107)

017. 믿어지지 않는 사실...(117)

018. 좀 더 가까이 : 성자

019. 성육신, 가장 겸손한 자기 낮춤...(125)

020. 서로 다른 기대감...(131)

021. 거룩한 수줍음...(139)

022. 연기된 기적...(147)

023. 해피 엔딩으로 가는 과정...(153)

024. 사명을 위임하며 : 성령

025. 위임, 예수님의 증인으로...(165)

026. 바람 속의 변화...(171)

027. 하나님의 사랑의 절정...(181)

028. [어둠 속에서 바라보다]

029. 어느 날 갑자기...(195)

030. 유일한 문제...(203)

031. 우주에서의 인간의 역할...(211)

032. 하나님은 공평하신가?...(223)

033. 하나님은 왜 아무런 설명도 안 하시는가?...(237)

034.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255)

035. 하나님은 왜 간섭하시지 않는가?...(271)

036.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가?...(291)

037. 욥은 왜 행복하게 죽었는가?...(301)

038. 두 가지 내기, 두 가지 비유...(313)

039. 참고문헌...(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