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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초 (순식간에 결과를 끌어내는 결정적 행동의 비밀)
59초 (순식간에 결과를 끌어내는 결정적 행동의 비밀)
저자 : 리처드 와이즈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출판년 : 2009
ISBN : 9788901101187

책소개

1분 안에 원하는 목표를 실현시킨다! 효과 빠른 진통제보다 더 빠른 59초의 혁명!

매일 종이에 적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꿈과 무조건적인 긍정의 생각으로 얻어지는 행복은 대부분 자기계발서의 기본핵심이다. 하지만 그 시간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 '앞으로 언젠가'이다.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채 명언이나 성공사례로 가득한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59초』는 1분 안에 실행하여 원하는 것을 이루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 , 의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목표와 야망을 몇 분 안에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백 가지의 연구 사례를 모았다. 이 책은 이러한 수많은 실험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짧은 시간에 실천하여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잘못된 자기계발 사례들을 다양하게 인용하면서 그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목조목 밝혀낸다.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회의실 바닥에 드러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딴 생각을 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인다', '아기 사진을 넣고 다니면 지갑을 되찾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 '소개팅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팔을 살짝 만지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등 새롭고 효과적인 해법들이 가득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기존의 심리학 교양서나 자기계발서가 결코 제시해주지 못했던 삶의 문제를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근거 없는 자기계발의 방법 대신 무수한 학술지를 뒤져 찾아낸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준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당장 실행하고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데에서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차별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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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광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회의실 바닥에 드러눕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딴 생각을 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인다. 지갑을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 아기 사진을 넣고 다니면 지갑을 되찾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 소개팅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팔을 살짝 만지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저 입에 연필을 무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황당해 보이는 이 이야기들이 유명 연구자들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검증된 방법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괴짜심리학》, 《왜 나는 눈앞의 고릴라를 못 보았을까》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며 영국 허트포드셔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인 리처드 와이즈먼. ‘잃어버린 지갑을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 ‘스트레스와 걷는 속도의 상관관계’, ‘카리스마 배우기’ 등 독특한 연구들로 주목을 받았던 그의 이번 관심사는 ‘원하는 것을 이루는 가장 믿음직하고 신속한 방법’이다. 그는 인생의 많은 문제에 대해 정통 심리학이 신속하고도 간편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하고, 수많은 학술지를 뒤져 우리의 목표와 야망을 단숨에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백 가지의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그리고 신작 《59초》에서 그동안 아무 의심 없이 믿었던 자기계발의 신화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단 1분 안에 실행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실린 ‘59초 코치’는 이러한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빠르고 정확한 행동 지침이다. 수십 년 간의 노하우를 통해 그저 ‘툭’ 치는 것만으로 고장 난 보일러를 고치는 기술자처럼, 작은 행동 하나로 엄청난 변화를 불러일으킬 놀라운 ‘59초’의 세계가 펼쳐진다.

브레인스토밍은 창조성을 자극할까? 장밋빛 미래를 상상하면 목표가 이루어질까? 우리가 그동안 속아왔던 자기계발의 신화들

목표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단골로 인용되는 연구가 있다. 일명 ‘예일 대학 졸업생의 목표 달성 추적 연구(Yale Goal Study)'라는 것이다. 1953년 한 연구팀이 예일 대학 졸업반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게 있는지 물어보고 20년 후에 그 졸업생들을 추적해보았더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3%의 학생들이 나머지 97%의 동창생보다 더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었으니, 이 연구가 실제 행해진 적이 없다는 것이다. 2007년 〈패스트 컴퍼니〉 지의 기자 로렌스 태백이 당시 1953년 예일대 동창회 총무 등을 인터뷰한 결과, 이 연구가 실제로 행해졌다는 증거를 전혀 얻을 수 없었다.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인용에 재인용을 거듭해온 이 연구는 이렇게 전설로 남게 되었다. (8쪽, 〈머리말〉)
널리 인용되는 자기계발에 관한 연구나 방법에는 이처럼 과학적 근거가 결여된 것이나 잘못 알려진 것이 수두룩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진리처럼 받아들인다. 문제는 이러한 잘못된 방법들을 이용해 변화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심리적으로 큰 상처를 받게 되고, 더 나쁘게는 자신감과 행복, 심지어 수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처럼 잘못된 목표 달성법의 사례들을 다양하게 인용하면서 그것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조목조목 밝혀낸다.
면접관에게 신입사원 채용 기준을 물으면 당연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이 충분한가’를 최우선한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면접관의 호감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하다. 워싱턴 대학의 채드 히긴스(Chad Higgins)와 플로리다 대학의 티모시 저지(Timothy Judge)는 구직 중인 1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면접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설문 조사하고, 면접관들에게도 응시자의 어떤 면을 보고 합격 판정을 내렸는지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실제로는 자신이 어떤 능력이 있는지를 내세우는 것보다 면접관과 일과 관련 없는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면접관을 칭찬하거나, 회사에 대한 큰 관심을 내비친 사람을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쪽, 〈면접관이 원하는 것〉)
또 하나의 신화는 브레인스토밍에 관한 것이다. 1940년대 초 광고 회사의 중역이던 알렉스 오즈번(Alex Osborn)이 “보통 사람은 혼자 일할 때보다 집단으로 일할 때 두 배나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내세운 이 방법은 오늘날까지도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지며 수많은 기업에서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아이디어의 양과 질 모두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켄트 대학의 브라이언 뮬런(Brian Mullen) 등 수많은 연구자들이 브레인스토밍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부분 부정적인 결과를 확인해야 했다.
브레인스토밍의 실패 원인을 ‘사회적 나태’로 지목하는 연구자들도 있다. ‘사회적 나태’는 1880년대 후반 프랑스의 농업공학자 막스 링겔만(Max Ringelmann)의 연구에서 비롯된 용어인데, 사람들은 개인으로 일할 때보다 집단으로 일할 때 더 적게 노력한다는 것이다. 혼자서 일할 때는 일의 성패가 순전히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달려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할 때는 성공에 대한 보상도 적을뿐더러 실패해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참여한 사람들이 훌륭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해야 할 동기를 크게 느끼지 않게 되고(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미루기 때문에), 이것이 효율성 저하로 나타난다. (90쪽, 3장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창조성을 높이는 데는 눕는 게 최고, 잃어버린 지갑 찾는 데는 아기 사진이 최고!
상식을 뒤엎고 작은 행동 하나로 마법 같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근거 없는 자기계발의 방법 대신 무수한 학술지를 뒤져 찾아낸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우리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근거가 확실하고, 무엇보다도 당장 실행하고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데에서 기존의 심리학자들이 내놓았던 ‘행복 만들기’와 차별점을 지닌다.
앞서 말한 브레인스토밍이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면, 창조성을 높이기 위해 혼자 고요히 생각하는 게 좋을까? 그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들이 몇 가지 있다. 주변에 식물을 두거나, 신선한 현대 미술 작품을 잠깐 바라보는 것 등이 예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저 드러누워 있는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의 대런 립니키(Darren Lipnicki)와 돈 번Don Byrne)은 실험 참여자들에게 각각 선 자세와 누운 자세에서 애너그램 문제를 풀게 했다. 그 결과, 누워서 문제를 푼 사람들이 서서 푼 사람보다 10%나 빨리 문제를 풀었다.
립니키와 번은 이 이유를 뇌 속에 있는 ‘청반’이라는 부위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청반이 활성화되면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흔히 노르아드레날린은 창조성과 유연성 등 뇌가 특정한 사고를 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서 있을 때는 중력에 의해 청반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누워 있을 때는 청반의 활동이 감소된다. 따라서 누워 있는 자세는 뇌를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준다는 것이다. (116쪽, 〈창조성 점화 실험〉)
또 하나 일상에서 즉시 써먹을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가 있다. 지갑을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 아기 사진을 넣고 다니면 지갑을 되찾을 가능성이 현저히 높아진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총 240개의 지갑에 복권, 할인쿠폰, 회원증 등을 넣고 다시 지갑을 여섯 집단으로 나누었다. 그중 네 집단에는 각각 웃는 아기 사진, 귀여운 강아지 사진, 행복한 가족의 사진, 만족스러운 표정의 노부부 사진을 넣고, 또 한 집단에는 기부 증명 카드를, 나머지 한 집단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채 에든버러 중심가 곳곳에 떨어뜨렸다. 일주일 후 전체 지갑의 42%인 100개의 지갑이 돌아왔는데, 아무것도 넣지 않은 지갑은 겨우 6개만 돌아왔고, 기부 증명 카드는 8개, 노부부 사진은 11개, 강아지 사진은 19개, 가족 사진은 21개의 지갑이 돌아왔다.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것은 아기 사진이 들은 지갑으로 무려 35개가 돌아왔는데, 이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지갑에 비해 6배 가까이 많은 개수다.
왜 아기 사진을 넣은 지갑의 성적이 좋았을까? 옥스퍼드 대학의 뇌과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뇌는 아기 사진을 보자마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나타낸다. 과학자들은 이를 인간 진화의 산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무방비 상태의 취약한 아기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후세대의 생존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가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확대되어 지갑을 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53쪽, 〈무엇이 지갑을 돌아오게 하는가〉)
소개팅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팔을 살짝 만지거나, “당신을 피자 토핑에 비유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하겠어요?”라는 엉뚱한 질문을 하거나 공포 영화를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벼운 스킨십은 무의식적으로 ‘만지는 사람’이 ‘만져지는 사람’보다 더 우월한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게 하며, 피자 토핑과 같은 낯선 질문은 뻔한 대화가 이어지기 일쑤인 소개팅 자리에서 신선한 느낌을 주어 친밀감과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공포 영화처럼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는 활동을 함께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게 상대방의 매력 때문이라는 착각에 들게 할 수가 있다. (4장 〈유혹의 기술〉)

이처럼 《59초》에는 기존의 심리학 교양서나 자기계발서가 결코 제시해주지 못했던 삶의 문제에 대한 새롭고도 효과적인 해법들이 가득하다. 당연히 그럴 것이라 믿었던 상식의 허를 찌르고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작은 행동으로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인생사용설명서’가 될 것이다.

■ 이 책에 대한 추천사
리처드 와이즈먼은 1분 안에 원하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신속하고 기발한 테크닉을 제시한다.
―〈메일 온 선데이〉

《59초》는 자기계발서이지만, 여느 책과는 다르다. 치밀한 관찰과 매혹적인 연구 결과가 뒷받침된 믿을 수 있는 책이다.
―〈뉴 사이언티스트〉

마침내 적절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자기계발서가 나왔다. 바빠서 시간은 없지만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사이먼 싱(전 BBC 프로듀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저자)

“과학적으로 증명된 조언!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책!”
―대런 브라운(영국의 심리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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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머리말: 소피의 질문

1장 내 편 만들기: 면접, 협상, 부탁에 관한 상식 밖의 실험
면접관이 원하는 것 ?59초 코치: 면접에서 점수 따기
프랭클린의 부탁, 케네디의 실수 그리고 뒷담화 ?59초 코치: 호감도 향상의 기술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 거지? ?59초 코치: 방관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공짜 콜라 한 잔의 힘 ?59초 코치: 최소한의 호의, 최대의 효과
무엇이 지갑을 돌아오게 하는가

2장 목표 달성의 요술램프: 소원을 말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
장밋빛 미래의 함정 ?59초 코치: 목표 달성의 4단계
이중 사고 활용하기 ?59초 코치: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가
식탁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59초 코치: 다이어트 성공 전략

3장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브레인스토밍의 신화 탈출하기
딴 생각이 아이디어를 만든다 ?59초 코치: 단어 퍼즐과 문제 해결
공기정화보다 중요한 화분의 효능 ?59초 코치: 창조성을 자극하는 환경 만들기
창조성 점화 실험 ?59초 코치: 아이디어 뱅크로 거듭나는 방법

4장 유혹의 기술: 매력적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C컵의 위력 ?59초 코치: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까
피자 토핑과 흉내 내기의 과학 ?59초 코치: 짧은 시간에 상대방을 사로잡는 비결
공포 영화를 보라 ?59초 코치: 데이트할 때 꼭 해야 할 일

5장 안티-스트레스 라이프: 분노와 불안을 잠재우는 특별한 방법
소리 지르면 화가 풀릴까? ?59초 코치: 불쾌한 경험의 좋은 점
불안을 없애주는 좋은 친구 ?59초 코치: 애완견 대신 나를 도와줄 친구들
지금 당장 건강해질 수 있다 ?59초 코치: 운동 안 하고 효과 보기

6장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의 지구생활: 재앙을 막는 관계 유지의 비결
함께하면 새롭다 ?59초 코치: 오래된 부부의 결혼 생활 노하우
긍정의 5, 부정의 1?59초 코치: 사랑에 관한 짧은 일기
방만 봐도 그 사람의 이성 관계를 알 수 있다 ?59초 코치: 애인의 바람기를 잠재우는 법

7장 솔로몬의 선택: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교훈
합리적인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들 ?59초 코치: 판매사원의 속임수에서 벗어나기
내가 왜 그걸 선택했을까? ?59초 코치: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하여
거짓말에 관한 진실 ?59초 코치: 상대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

8장 똑똑한 아이 만들기: 내 아이를 위한 교육의 기술
바람직한 이름들 ?59초 코치: 이름이 좋아야 성공한다
칭찬에도 종류가 있다 ?59초 코치: 칭찬 효과 극대화하기
마시멜로 이야기 ?59초 코치: 자제력을 길러주는 몇 가지 행동

9장 당신은 내 손 안에 있다: 종잡을 수 없는 상대방을 간파하는 방법
OCEAN 성격 진단법 ?59초 코치: 나는 어떤 사람일까?
손금보다 손가락이 정확하다 ?59초 코치: 손가락으로 상대방 판단하기
애완동물과 범퍼 스티커가 보내는 신호

10장 행복 연습: 완전한 삶에 관한 놀라운 진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최고의 방법 ?59초 코치: 행복 다이어리
‘지름신’에 관한 오해와 진실 ?59초 코치: 돈으로 행복을 사는 현명한 방법
행복은 연필에 달렸다 ?59초 코치: 행복을 부르는 작은 습관

맺음말: 소피의 질문에 대한 대답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