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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땅끝까지 이르러)
사도행전 (땅끝까지 이르러)
저자 : 존 스토트
출판사 : IVP
출판년 : 2019
ISBN : 9788932816944

책소개

오랫동안 독자의 큰 사랑을 받아 온 BST 시리즈, 새 옷을 입다!

성령의 권능으로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도록 호소하는
누가의 생동감 있는 초대교회 현장 보고

오늘날의 교회는 초대교회를 그리워한다. 그 확신과 열정과 비전과 권능을 회복하려 한다. 사도행전을 통해 볼 때 초대교회는 분명 성령의 힘에 압도되어 복음 전도의 최전선에 나섰다. 그들은 많은 문제에 직면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그것들을 오히려 교회 성장의 계기로 삼았다.

존 스토트는 이와 같은 모습들을 특유의 통찰력으로 하나하나 묘사한다. 또한 오늘날의 교회에서도 그 성령의 역사가 계속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사도행전(Acts)은 오래전에 완성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의 행전(acts)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이며 그들의 말은 땅끝까지 퍼져 나갈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예수님의 사역 목적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다
성경의 약 4분의 1을 쓴 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두 단계로 소개한다. 두 번째 단계인 사도행전은 유다로 인해 생긴 빈자리를 맛디아가, 예수님이 떠난 그 자리는 성령이 채워졌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예수님이 아니면 이 일들은 일어날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영이 아니면 그분의 제자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바로 다음 구절이 사도행전의 핵심 구절이 된 이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바울의 사역 목적지, 로마에서 마무리하다
이 일은 성령을 통해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어, 이방인을 위해 세워진 사도 바울이 최종 목적지 로마에 이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성령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를 세상 속으로 보내신다. 오순절 이후 성령이 여러 나라에서 수천 명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옮기신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이 전하는 초대교회의 경험은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에게 다양한 가르침을 준다. 사도직에 대해, 성령의 은사에 대해, 교회와 그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바른 회심에 대해, 올바른 구원의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해서 말이다. 존 스토트는 이 책에서 오늘날의 교회를 위한 이러한 핵심 주제들을, 하나님의 백성을 돌보는 목회자의 마음과 하나님 말씀의 권위에 대한 신학적 확신으로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BST 의 제목과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전면 개정판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성경 강해
- 성경 본문과 독자의 삶에 변화에 집중하도록 구체적 방안 제시
- 사도행전을 읽으며 개인이나 그룹 성경 공부에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연구 및 토론 문제 수록

BST(Bible Speaks Today) 시리즈 소개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렉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 추천의 말

“BST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_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 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rch 담임 목사)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지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_테리 비고(Terry Virgo, 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 대상 독자

-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자
-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 현장에서 사역 방법론을 찾기보다 말씀 속에서 순종함을 고민하는 교회 리더
- 선교단체나 기독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담당자
- 참된 교회의 본질은 말씀에 있다고 믿는 신자
- 교회 개혁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발견하고 싶은 독자

[책 속으로 이어서]
이제는 이방인들이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교회에 맞아들여지고 있는 지도 수년이 되었다.…고넬료와 안디옥의 그리스 사람들이 회심한 후에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그 안에 계셨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실제로 우리 자신은 지금에 와서 교회사의 관점에서 볼 때, 예루살렘에서 열렸던 이 첫 번째 전 기독교적 교회가 얼마나 중대한 것이었는지를 볼 수 있다. 그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내린 결정은 복음을 유대적 속박에서 해방시켜 온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게끔 했으며, 유대-이방인 교회에게 자신들이 하나님의 화목된 백성, 그리스도의 한 몸이라고 신원을 인식하게끔 해주었다. 그리고 비록 전체 회의가 그것을 단언하기는 했지만, 바울은 그것이 특별히 그에게 주어진 새로운 이해, 이전에 감추어졌지만 지금은 계시된 ‘비밀’, 즉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안에서만 이방인도 유대인과 대등하게 새로운 그분의 공동체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_11장 예루살렘 회의

바울의 두 번째 선교 여행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그 여행 기간에 복음의 좋은 씨가 이제 처음으로 유럽 땅에 심겨졌다는 것이다. 물론 당시에는 ‘아시아’와 ‘유럽’에 경계선이라고는 없었으며, 에게해 북쪽을 배를 타고 지나가고 있던 그 선교사들은 하나의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간다고 인식하기보다는 단지 한 주에서 다른 주로 여행하고 있다는 것만을 의식하고 있었다. 에게해의 양쪽 해변은 모두 로마 제국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유럽이 최초의 기독교 대륙이 되었으며 상당히 최근에 이르기까지 나머지 세계에 대한 선교 활동의 주요 기지였음을 아는 우리로서는 이것이 얼마나 획기적인 발전이었는가를 깨닫게 된다. 바로 이 유럽으로부터 합당한 경로를 거쳐 복음이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오세아니아에 부채꼴로 퍼져 나갔으며, 그럼으로써 땅끝까지 이르렀다.
_12장 마케도니아 선교

아테네에 있는 바울, 고대 그리스의 위업의 한가운데에 있는 위대한 기독교 사도의 모습에는 뭔가 매혹적인 것이 있다. 물론 그는 소년 시절부터 아테네에 대해 알고 있었다.…비록 바울의 시대에는 그 도시는 “위대한 과거 속에서 살고 있었고” 현대 기준으로 보면 비교적 조그마한 도시였지만, 여전히 아테네는 로마 제국의 지적 중심지로서 필적할 상대가 없는 명성을 누리고 있었다.
이제 바울은 북쪽에서 배를 타고 와서 그가 그처럼 귀가 닳도록 들어왔던 아테네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베뢰아에서부터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그를 인도해 주었던 친구들은 이제 가 버렸다.…바울의 반응에는 네 가지 부분이 있었다. 누가는 그가 본 것, 느낀 것, 행한 것, 말한 것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_13장 아테네의 바울

하나의 전략적인 중심 도시에서 다음 도시로 목적을 갖고 이동한 것은 바울의 의도적인 정책이었던 듯이 보인다. 그를 도시들로 이끈 것은 아마도 그 도시들이에 유대 회당이 있고, 더 많은 인구와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있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첫 번째 선교 여행 때 그는 키프로스의 살라미와 바보, 갈라디아의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와 더베를 방문했으며, 두 번째 선교 여행 때는 마케도니아의 빌립보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그리고 아가야의 아테네와 고린도에 복음을 전했다. 한편 세 번째 선교 여행 때에는 대부분에 걸쳐 에베소에 집중했다. 실로 누가는 의도적으로 어떻게 복음이 로마 제국의 광대한 지역 대부분의 도처에 있는 특정하게 두드러진 지점들에 방사상의 중심부 혹은 영향력의 원천을 점차 확립함으로 퍼져 나갔는가를 기술하고 있다.…우리는 복음 전도는 너무 교회적인(사람들을 교회로 초청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에, 바울은 복음을 세속 세상으로 가지고 나갔다. 우리의 것은 너무 감정적인(절적한 이해와 기초 없이 결단에 호소하는) 반면에, 바울은 가르치고, 변론했으며 설복시키려 애썼다. 우리의 것은 너무 피상적인(짧은 시간 만나게 하고는 재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반면에 바울은 고린도와 에베소에 5년간 머물면서 신실하게 복음의 씨를 뿌렸으며, 때가 되어 수확을 거두었다.
_14장 고린도와 에베소

누가는 이제 바울이 어떻게 세 번째 선교 여행 기간 3년의 대부분을 에베소에서 보낸 후에 그곳을 떠났으며(20:1),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마침내 예루살렘에 이르렀는지(21:17)에 대해 기술한다. 바울이 예루살렘을 방문한 후에 로마로 가려고 생각했다는 것을 누가가 우리에게 말해 준 것은 사실이다(19: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단계에서 바울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예루살렘이었다.…바울의 여정에서 그의 기운을 북돋아 준 것은 그와 그의 동행들이 항구에서마다 경험한 그리스도인의 교제였다.…적어도 그가 받은 따뜻한 영접은 며칠 후 무리가 “그를(바울을) 없이하자”고 외치는 것을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주었다.
_15장 다시 에베소에 대하여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갑작스럽게 바뀌어 버렸다. 그는 공격당하고 체포되고 강금당하고 재판을 받았다. 그는 수세에 몰리게 되었다. 세 번에 걸친 바울의 영웅적인 선교 여행 다음에 누가는 그가 받아야 했던 다섯 번의 재판에 대해 묘사한다.…각 경우에 바울의 변론이 포함되어 있는 이 다섯 번의 재판은 그가 체포된 상황에 대한 묘사와 함께(21:18 이하), 성경에서 여섯 장 또는 거의 2백 구절을 차지하고 있다.…물론 그는 그 자료를 쉽게 입수할 수 있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그보다] 더 훌륭한 이유가 있었다.…왜냐하면 누가는 역사가일 뿐 아니라 또한 신학자였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무장 해제된 채 전적으로 취약한 상태에서 이 두 세력들, 곧 종교적 세력과 사회적 세력, 적대적 세력과 우호적 세력, 예루살렘과 로마 사이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그의 용기에 대해, 특히 그가 방금 자신을 매우 거칠게 다루었던 성난 군중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외에는 아무런 힘도 없이 안토니아 병영의 층대에 서 있었을 때에 찬탄을 금할 수 없다.…무엇보다도 바울은 주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분이 하신 약속, 곧 그가 어찌하든지 언젠가는 로마에서 증인으로 서게 되리라는 약속을 지키시리라는 것을 알았다.
_16장 바울의 체포와 자기변호

예루살렘과 로마는 두 개의 막강한 권력권의 중심지였다.…예루살렘의 강점은 역사와 전통에 있으며, 로마의 강점은 정복과 조직에 있다. 예루살렘과 로마가 결합된 힘은 압도적인 것이었다. 만일 바울과 같이 혼자서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이 그들에게 대항한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 훤한 것이었다.…그러나 그런 결과는 바울의 마음속에 하나의 가능성으로 떠오르지 않았음을 우리는 자신 있게 확증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전적으로 다른 각도에서 그가 처한 상황을 보았기 때문이다.…바울은 예수님이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영역에서 죄가 없었다. 그는 하나님이 로마나 예루살렘에게 주신 지위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다.
반역죄에 대한 바울의 이중적 부정과 충성됨에 대한 그의 이중적 주장은 이 장들을 꿰뚫고 흐르는 실마리다. 지금까지 유대 군중과 의회 앞에서 자신을 변론했었다. 이제 그는 총독 벨릭스, 총독 베스도 그리고 아그립바 2세 앞에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이 다섯 번의 재판 각각에서 죄목은 어떤 때는 정치적인 것이고, 또 어떤 때는 종교적인 것이었으며, 재판하는 청중은 일부는 로마인이고 일부는 유대인이었다. 따라서 바울이 유대 군중과 유대 공회에게 말할 때는 로마 천부장인 글라우디오 루시아가 그 자리에서 그의 말을 듣고 있었고, 한편 바울이 로마를 대표하는 자들인 벨릭스와 베스도 앞에 서 있을 때 기소를 한 자들은 유대인들이었다. 그리고 대단원이었던 다섯 번째 재판에서는 아그립바 2세가 친히 두 권위를 아울러 지니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로마에 의해 임명되었으나 또한 유대인들의 송사를 처리할 수 있는 권위자였기 때문이다.
_17장 재판받는 바울

고대 도시들 중 가장 크고 가장 화려했던 로마는 그곳 사람들에게 자석과도 같은 작용을 했다. 로마는 로마 제국의 수도이며 상징이었고, 로마의 설립은 “지금까지 완수된 것 중 가장 웅대한 정치적 위업”이라고 불려 왔기 때문이다. 로마는 당시 알려져 있던 전 세계를 당당하게 관장했다. 로마는 그들이 정복한 신민들과 그들의 종교들을 비교적 자비롭고 관대하게 다루었다.…아버지로부터 로마 시민권을 물려받은 [바울은], 어린 시절부터 그 도시를 몸소 방문하려고 꿈꿔 왔음이 틀림없다.
우리는 어떻게 또는 얼마나 일찍 복음이 로마에 이르러 거기에 교회가 세워졌는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누가는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였던 무리 가운데에는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2:10). 아마도 그들 중 일부는 그때 회심했을 것이며, 그들의 고향에 복음을 가지고 갔을 것이다.…그래서 로마서에서 바울은 그 도시와 그곳의 교회를 방문하고자 하는 염원을 표현했다.
누가복음에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라는 제목을, 그리고 사도행전에 “예루살렘에서 로마로”라는 제목을 붙인다면 누가가 본질적으로 지리학적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것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사역의 목적지였고 로마는 바울의 사역의 목적지였기 때문이다.” 비록 예수님의 여행과 바울의 여행은 궁극적 방향과 목적지 면에서 서로 달랐지만, 그 유형 면에서는 서로 비슷했다. 둘 다 단호한 결심, 체포, 유대 법정과 로마 법정에서 열렸던 일련의 재판들, 그리고 심지어 죽음과 부활까지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울이 폭풍우의 어두움과 위험 속에 빠져 들어간 것은 일종의 무덤이었으며, 그가 난파된 배에서 구조된 뒤에 봄에 로마로 향해하여 간 것은 일종의 부활이었기 때문이다. 누가가 할 수 있는 “바울에 대한 최고의 변호”는, “주님의 생애를 철저히 따른 나머지 그의 고난과 구조마저도 예수님과 유사한” 것으로 묘사하는 것이었다.
_18장 마침내 로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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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연대표
서론

1부 예루살렘에서 1:6-6:7
1장 오순절을 기다리며 1:6-26
2장 오순절 날 2:1-47
3장 박해가 일어남 3:1-4:31
4장 사탄의 반격 4:32-6:7

2부 세계 선교의 기초 6:8-12:24
5장 순교자 스데반 6:8-7:60
6장 전도자 빌립 8:1-40
7장 사울의 회심 9:1-31
8장 고넬료의 회심 9:32-11:18
9장 확장과 반대 11:19-12:24

3부 이방인들의 사도 12:25-21:17
10장 첫 번째 선교 여행 12:25-14:28
11장 예루살렘 회의 15:1-16:5
12장 마케도니아 선교 16:6-17:15
13장 아테네의 바울 17:16-34
14장 고린도와 에베소 18:1-19:41
15장 다시 에베소에 대하여 20:1-21:17

4부 로마로 가는 길 21:18-28:31
16장 바울의 체포와 자기변호 21:18-23:35
17장 재판받는 바울 24:1-26:32
18장 마침내 로마에! 27:1-28:31

참고 도서
연구 및 토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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