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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시대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혁명의 시대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저자 : 에릭 홉스봄
출판사 : 한길사
출판년 : 1998
ISBN : 9788935651764

책소개

140여 년의 시대를 다룬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

홉스봄의 시대 시리즈는 역사가 에릭 홉스봄이 장기 19세기와 단기 20세기를 다룬 4권의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극단의 시대 : 단기 20세기사》의 4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으로 시작하여 현실 사회주의 몰락에 이르는 총 대략 140여 년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에릭 홉스봄을 유명하게 만든 역작으로, 각 시리즈 별로 특정한 주제를 비중있게 다루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시리즈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생활 등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

『혁명의 시대』는 1789~1848년 사이의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을 다룬다. 이 '이중혁명'을 영국에서는 100년이라는 시차를 두고 자생적으로 일어난 근대시민사회를 수립이지만, 유럽대륙의 나라에서는 프랑스 대혁명을 기폭제로 봉건사회 구체제의 붕괴에 의미를 두어 전체사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01. 이중혁명과 자본주의 세계의 형성/ 김동택
002. 1780년대의 세계
003. 산업혁명
004. 프랑스 혁명
005. 전쟁
006. 평화
007. 혁명
008. 민족주의
009. 토지
010. 산업세계를 향하여
011. 재능에 따른 출세
012. 노동빈민
013. 이데올로기: 종교
014. 이데올로기: 현세
015. 예술
016. 과학
017. 결론: 1848년을 향하여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