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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당신이 오페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101가지 궁금증)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 (당신이 오페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101가지 궁금증)
저자 : 이장직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년 : 2012
ISBN : 9788952112705

책소개

오페라를 둘러싼 101가지 궁금증을 해소한다!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는 한국 최초의 음악전문기자 이장직 박사가 ‘오페라와 음악회를 즐기는 진짜 방법’을 알려준 책으로, 오페라를 둘러싼 궁금증 101가지에 관한 유쾌하고 풍부한 대답을 들려준다. 오페라는 왜 음악회보다 비싼지, 오페라를 싸게 보는 방법은 있는지, 왜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죽는지, 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지 등 초보자가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해소해 준다. 오랫동안 날카로운 비평과 현장 취재로 단련된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기자가 초보 관람객의 궁금증을 차분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짧고 쉽지만 깊은 음악적 지식을 제공하며, 오페라라는 장르를 둘러싸고 있는 주요한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오페라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오페라를 둘러싼 궁금증 101가지에 관한 유쾌하고 풍부한 대답!
한국 최초의 음악전문기자 이장직 박사가 들려주는 오페라의 즐거움,
그리고 항상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했던 오페라의 역사와 뒷이야기들.
이 모든 것을 명쾌하고 해박하게 알려 주는 최고의 오페라 입문서!



오페라는 인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성악 장르인데다 볼거리도 풍부해 음악 초심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르다. 무대 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한 편의 오페라를 상연하기 위해 투입되는 수많은 인력과 제작 시스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한다면 더 흥미로운 관람이 될 것이다. 날카로운 비평으로 신문 지면을 누벼온 저자가 이번에는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오페라 극장 구석구석으로 관객을 안내한다. 성공적인 오페라 공연은 가수나 스태프뿐만 아니라 관객이 만들어간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하는 책이다.
―조수미(소프라노)

‘인류가 남긴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오페라는 한국 관객에게 아직 낯설다. 오페라에 대한 선입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작품 설명에 국한하지 않고 티켓, 극장, 관객, 프리마돈나, 오케스트라 등 오히려 오페라라는 장르를 둘러싸고 있는 중요한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오페라와 더 친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랫동안 음악전문기자와 음악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담긴 이 책을 오페라와의 첫 만남 또는 좀 더 깊은 만남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김의준(국립오페라단 단장, 전 LG아트센터 극장장)

‘국내 언론사 최초의 음악전문기자’는 오랫동안 저자에게 따라다닌 꼬리표였다. 그러나 그는 20대 초반부터 음악에 관한 저서를 내놓을 만큼 촉망받는 음악학자였다. 그가 오랜 시간 기자로서 국내외 현장을 누비며 경험과 통찰력을 쌓은 뒤 책상 앞에 다시 앉았다. 두 권 이상의 분량도 충분히 가능한 방대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것에서 이미 앞으로의 분주한 행보를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책은 오페라의 안팎을 고루 다루면서 문외한은 물론 전문가도 흥미와 관심을 가질 법한 주제를 망라할 만큼 단단한 내공을 보여 준다.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예술감독)



한국 최초의 음악전문기자 이장직 박사가 말해 주는 ‘오페라와 음악회를 즐기는 진짜 방법’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음악에 대한 전문 연구서와 예리한 평문을 연이어 발표하며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고, 한국 최초로 중앙 일간지의 음악전문기자가 되어 대중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글을 발표하며 학계와 대중의 고른 신뢰를 얻어 온 이장직 박사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본격적인 음악회와 오페라 입문서를 동시에 출간했다. 소프라노 조수미와 김의준 국립오페라단 단장, 홍승찬 한예종 교수 등 음악계와 학계의 명사들이 극찬한 이장직 박사의 차분하고 흥미진진한 설명을 따라가며 음악회와 오페라의 진짜 즐거움을 맛보는 방법을 익히자.

오페라 함께 보러 갈 박식한 친구 같은 책

오페라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 장르라고 지레 짐작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 오페라는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이고 극적인 서사 구조가 뚜렷해 음악 초심자도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아리아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선율이 대부분인데다 무대 세트, 무대 의상, 연기, 발레 등 볼거리도 다채롭다. 한 마디로 입장하는 순간부터 본전 생각은 나지 않을 정도로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구경할 수 있다. 오페라의 주제는 인간사의 사랑과 증오, 배신, 죽음과 삶이기에, 오페라를 보며 느끼는 감정의 깊이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하기 어렵다. 오페라 극장은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다. 단지 이런 오페라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감상 요령을 익히고 사전 지식을 알 필요가 있다. 풍부한 대중 강연과 글쓰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가는 이장직 박사의 오페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오페라 공연 관람에 대한 요령뿐 아니라 오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지식을 알게 될 것이다.

오페라 극장의 무대 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오페라 극장에 처음 가는 이들이 주눅 드는 것은 역설적으로 궁금증 때문이다. 이 책은 오페라 공연에서는 왜 앙코르를 연주하지 않는지, 앙코르 연주는 언제부터 없어졌는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지, 오페라 극장의 무대 뒤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언제부터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행했는지, 많은 출연진들이 어떻게 함께 연습을 하는지 등의 궁금증을 친절하게 해소해 준다. 뿐만 아니라 오페라라는 음악 형식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티켓은 어떻게 발매되고 좋은 자리는 어떻게 찾는지, 백스테이지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프리마돈나는 왜 공주병이 심한지, 오페라 공연을 위해 어떤 리허설 과정을 거치는지 등 오랫동안 날카로운 비평과 현장 취재로 단련된 국내 최초의 음악전문기자가 초보 관람객의 궁금증을 차분하게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짧고 쉬운 글 가운데 묻어나오는 저자의 음악적 지식은 “음악 전공자에게도 반드시 일독을 권할 정도”(이상훈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깊고 풍부하다.

음악회와 오페라를 통해 현대의 교양을 익히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책은 예전부터 많이 출간되었지만 경제적 여건이 향상되면서 음악이 아닌 ‘음악회’와 오페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음악회와 오페라에 관한 책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오페라 관람을 결심하면서 부딪치는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 주는 길잡이 책은 아직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함께 출간하는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를 같이 일독한다면 오페라와 음악회에 관한 생소함과 두려움은 자신감으로 바뀌어,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는 ‘문화적 자본’이 되어 세상을 사는 든든한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미각의 생리학』에서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 주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는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의 문제이므로 자기 ‘입맛’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도 있긴 하지만 피에르 부르디외 등 많은 사회학자들은 교육적, 사회적, 경제적 배경이나 직업에 따라 좋아하는 음악 장르가 다르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스포츠, 즐겨 입는 패션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프랑스 주간지 ‘누벨 옵제바튀르’는 2004년 커버스토리에서 “돈 많은 부자들에게 정서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그들처럼 풍요롭게 생활하는” ‘신흥 부르주아’가 탄생했다고 진단했다. 부르디외에 따르면 현금이나 주식, 예금, 유가증권, 별장, 콘도나 골프 회원권, 고급 승용차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다. 경제적 자본 외에도 사회적 자본(인맥), 상징적 자본(가령 유니세프 기부금 납부), 문화적 자본이 있어야 진정한 부자다. ‘누벨 옵제바튀르’는 부르디외가 말하는 문화적 자본의 보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최고의 명문대를 졸업하거나 박사학위가 있을 것, 외국어를 두 개 이상 구사할 것,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것, 미술 작품이나 골동품을 구입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월 1회 이상 음악, 연극, 무용, 오페라 등 공연을 관람할 것 등이다.
최근 공연예술 관객이 늘어나고 문화예술 관련 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문화적 자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때문이다. 매월 한 번 이상 제 돈 내고 티켓 사서 공연장 나들이 하는 것은 돈이 많다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표를 예매해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 도착하는 것은 라이브 공연에 대한 남다른 관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음악회와 오페라는 비슷한 것 같지만 공연 장소부터 다르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다목적홀에서 교향악 연주회도 하고 오페라 공연도 하지만, 콘서트홀과 오페라극장을 따로 짓는 게 원칙이다. 다목적 공연장 시대가 끝나고 다시 전용 음악당, 전용 오페라극장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오페라 애호가와 교향악 연주회를 좋아하는 음악 팬도 상당부분이 겹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매우 다르다. 『음악회 가려면 정장 입어야 하나요?』와 함께 『오페라 보다가 앙코르 외쳐도 되나요?』를 따로 출간하는 이유다.
오페라는 귀족적인 예술이어서 일반 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음악 장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페라가 궁정에서 시작했고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돈 많은 부자들의 도움이 필요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가난한 서민과 부자가 함께 공존하면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시대건 부유층과 더불어 호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도 오페라를 즐겼다. 오페라극장은 사회 구조의 축소판이다. 사실 심포니 공연보다 초심자가 접근하기도 쉽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래 선율이 대부분인데다 무대 세트, 무대 의상, 연기, 발레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유명 오페라 작품에 대한 해설서는 이미 많이 나와 있다. 작곡가와 작품에 대한 줄거리에 대한 설명 위주다. 하지만 이탈리아어 가사를 우리말로 번역해 주는 자막字幕은 언제부터 생겼는지, 오페라 공연에서는 왜 앙코르를 연주하지 않는지, 앙코르 연주는 언제부터 없어졌는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지, 오페라극장의 무대 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언제부터 좌석 번호를 적은 티켓을 발행했는지, 많은 출연진이 어떻게 함께 연습을 하는지 등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책은 거의 없다. 오페라극장에 처음 가는 분들이 주눅 드는 것은 바로 이러한 궁금증 때문이다. 오페라 줄거리는 미리 대본을 한 번 읽어 본 다음 자막을 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로 있으면서 취재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관객의 입장에서 오페라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 나간 것이다. 내용의 일부는 ‘중앙 SUNDAY’에 연재했던 ‘무대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끝으로 책 출간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서울대 음대 이석원 교수님과 서양음악연구소에 고마움을 전한다.
2012년 5월
이장직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책머리에

Chapter 1 / 티켓 있습니까?

01 오페라는 왜 음악회보다 비싼가 ㆍ14
02 티켓값은 왜 천차만별인가 ㆍ16
03 처음으로 일반 티켓을 판매한 오페라극장은 ㆍ20
04 초대권은 언제부터 발행했나 ㆍ22
05 암표는 필요악인가 ㆍ26
06 객석 번호는 어떻게 매기나 ㆍ30
07 가장 좋은 자리는+ ㆍ34
08 티켓을 잃어버리면 안 되나 ㆍ39
09 시즌 오프닝 공연은 왜 더 비싼가 ㆍ44
10 3,200만 원짜리 티켓도 있나 ㆍ48
11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티켓은 ㆍ53
12 오페라 싸게 보는 방법은 ㆍ56
13 박스석은 왜 비싼가 ㆍ60
14 극장의 여성 도우미는 왜 필요한가 ㆍ64
15 로열박스는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ㆍ69
16 매표소를 박스 오피스라고 부르는 이유는 ㆍ72
17 무대 위 박스석은 언제 철거했나 ㆍ75
18 오페라글라스의 진짜 용도는 ㆍ79

Chapter 2 / 오페라극장

19 극장에는 왜 화재가 자주 발생할까 ㆍ86
20 오페라극장에 왜 소방수가 있나 ㆍ90
21 극장 소방법은 언제 만들었나 ㆍ93
22 무대에서 담배 피워도 될까 ㆍ97
23 무대에선 휘파람을 불지 말라는 금기는 왜 생긴 것일까 ㆍ99
24 인터미션은 꼭 필요한가 ㆍ103
25 인터미션이 가장 긴 오페라극장은 ㆍ108
26 로비에선 뭘 해야 하나 ㆍ112
27 자막은 언제부터 사용했나 ㆍ117
28 개인용 액정 자막은 언제부터 생겼나 ㆍ122
29 샹들리에는 어떤 역할을 하나 ㆍ126
30 공연장과 항공기의 닮은 점은 ㆍ129
31 공연장은 왜 물가를 좋아할까 ㆍ132
32 무대막은 어떤 역할을 하나 ㆍ135
33 무대막은 누구의 작품인가 ㆍ137
34 무대 뒤에서 나오는 음악은 누가 연주하나 ㆍ141
35 오케스트라는 왜 무대 아래쪽에 앉아 있나 ㆍ144
36 객석에서 오케스트라가 안 보이는 극장은 ㆍ148
37 오페라 오케스트라는 악기를 어떻게 배치하나 ㆍ153
38 오케스트라 단원은 악기 연주만 하나 ㆍ156
39 가사를 어떻게 다 외우나 ㆍ158
40 무대 아래 ‘관제탑’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 ㆍ162
41 어떻게 공연 사진을 찍나 ㆍ165
42 관객에게 방해 안 주고 TV 촬영하는 방법은 ㆍ169
43 극장 로비에 자동차가 등장한 까닭은 ㆍ172
44 유럽식 객석 배치는 어떻게 다른가 ㆍ176
45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페라극장은 ㆍ179

Chapter 3 / 관객

46 공연을 보려면 저녁식사는 포기해야 하나 ㆍ186
47 연인과 함께 공연 볼 때는 ㆍ190
48 박수 부대는 언제부터 생겨났나 ㆍ192
49 박수 부대의 원조는 ㆍ196
50 박수 부대는 어떻게 움직이나 ㆍ199
51 가장 길었던 커튼콜은 ㆍ204
52 박수 부대 제대로 하려면 ㆍ208
53 무대에 꽃다발을 던지려면 ㆍ210
54 오페라에서는 왜 앙코르를 연주하지 않나 ㆍ214
55 라 스칼라 극장에서 74년 만에 앙코르를 부른 가수는 ㆍ217
56 오페라에서 허용하는 앙코르 곡은 ㆍ221
57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ㆍ223
58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 ㆍ225
59 이탈리아 극장은 왜 그리 소란스러운가 ㆍ227
60 유혈 참사를 빚은 관객 폭동의 원인은 ㆍ230

Chapter 4 / 프리마돈나

61 소프라노는 언제부터 ‘여신’으로 군림했나 ㆍ238
62 스타 시스템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ㆍ243
63 여주인공이 미치면 왜 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까 ㆍ247
64 왜 더블 캐스팅을 하나 ㆍ251
65 ‘대타’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는 ㆍ254
66 오페라 가수들은 왜 뚱뚱할까 ㆍ257
67 뚱뚱한 몸매 때문에 쫓겨난 가수는 ㆍ262
68 최고의 인기를 누린 카스트라토는 ㆍ266
69 카스트라토는 언제 사라졌나 ㆍ271
70 누드 연기를 주문하려면 ㆍ274
71 누드 장면은 어떻게 처리하나 ㆍ277
72 주역 가수가 속옷까지 벗는 오페라는 ㆍ280
73 무대에서 육탄전 벌인 프리마돈나는 ㆍ284
74 커튼콜 때 가수들이 손잡고 나오는 이유는 ㆍ289
75 바지 역할이란 ㆍ291
76 여주인공은 항상 소프라노가 맡나 ㆍ296
77 왜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죽나 ㆍ298
78 공주병 때문에 쫓겨난 소프라노는 ㆍ304

Chapter 5 / 오페라와 뮤지컬

79 가장 긴 오페라는 ㆍ322
80 리허설은 어떻게 하나 ㆍ326
81 6개월 전부터 맹연습에 들어간 오페라는 ㆍ331
82 무대 리허설이 공개로 바뀐 이유는 ㆍ334
83 오페라에 왜 발레가 나올까 ㆍ338
84 ‘탄호이저’ 파리 공연이 사흘 만에 막을 내린 이유는 ㆍ341
85 서곡은 어떤 역할을 하나 ㆍ345
86 오페라와 상관 없는 서곡은 ㆍ349
87 베리스모 오페라란 ㆍ352
88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는 ㆍ356
89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가 ㆍ361
90 오페라 가수가 뮤지컬에도 출연하나 ㆍ365
91 오페라 ‘라보엠’으로 만든 뮤지컬은 ㆍ368
92 예술가가 주인공인 오페라는 ㆍ371
93 ‘오르페오와 유리디체’는 어떤 작품인가 ㆍ373
94 콘서트 오페라란 ㆍ375
95 검열 때문에 제목이 바뀐 오페라는 ㆍ378
96 세비야를 배경으로 한 오페라는 ㆍ383
97 ‘카르멘’은 왜 인기인가 ㆍ386
98 첫 TV 오페라는 ㆍ389
99 셰익스피어 희곡으로 만든 오페라는 ㆍ391
100 오페라엔 왜 성경 이야기가 드물까 ㆍ395
101 부퐁의 논쟁은 ㆍ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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