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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저자 : 박창모
출판사 : 알키
출판년 : 2011
ISBN : 9788952762726

책소개

지금까지의 재테크 지식이 당신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다!

『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은 네이버카페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의 운영자이자 착한 자산관리자로 활동 중인 저자 박창모가 잘못된 금융업의 실체를 폭로하고 실제로 개개인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자산관리법을 알려준다.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 즉 나 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한 걸음씩 저축금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비결부터 종잣돈 마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적금금리와 수익률, 유리한 대출 등 우선순위를 따져 똑똑하게 자금을 불려갈 수 있는 비결 등을 소개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100권의 재테크 책을 읽어도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당신의 준비된 보장자산은 얼마입니까?”

어느 금융사의 소위 대박을 친 CF 속 광고 문구다. 차분하고 신뢰감을 주는 성우의 목소리에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충실히 감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막막해졌다.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지만 지금 현실이 만족할 만큼 풍족하지 않은 데다, 더욱이 은퇴 이후 오래 살 위험에 대비해 ‘준비된 자산’은 턱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불안해진 사람들은 종신보험이니 연금저축보험이니 하며 자신의 은퇴와 노후를 보장해줄 꿈의 금융상품을 찾아다니며 재테크 열풍에 빠져들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재테크 책이 쏟아져 나와 베스트셀러가 되고,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자산관리사들이 무료 재무설계를 해주며, 어려울 때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금융기관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수많은 재테크 책을 읽고, 무료 재무설계를 받아 재무목표를 설정하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금융기관을 찾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제시하는 방법으로도 부자가 되지 않았다면, 그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재테크의 새빨간 거짓말을 고발하고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사람들을 행복한 부자로 만들고 싶다는 이상을 품은 채 자산관리사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진심어린 조언과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덕에 자산관리사로서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을 그저 상품판매의 대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현실에 좌절과 분노를 느꼈다. 그러다 철저하게 서민의 자산을 착취해가는 금융업의 실체에 실망하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와 네이버에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이라는 카페를 만들고 평소 본질을 꿰뚫는 금융지식과 정직, 신뢰를 중시하는 자질을 발휘해 그간 잘못된 금융업의 실체를 폭로하고 상품판매보다는 사람 개개인에게 실제로 필요한 자산관리법을 알려주는 자산관리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융상품에 관한 해박한 지식이 아니라, 사람, 즉 나 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한 걸음씩 저축금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소 느려 보이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한다.

“누군가는 덫을 놓고, 누군가는 걸려든다!”
현 자산관리사가 폭로하는 금융사의 실체와 진짜 부자 되는 법


재테크, 즉 돈을 모으고 불리는 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이렇게 하면 돈을 모을 수 있고, 저렇게 하면 돈을 불릴 수 있다는 여러 정보들이 각종 언론매체와 매스컴을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들이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비전과 위협이다. 비전을 제시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거나 위협을 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직접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자극적인 이슈를 좋아하는 언론과 불안감을 가중시켜 상품을 판매하려는 금융기관은 너무나 찰떡궁합이다. 이들은 결혼, 내 집 마련, 은퇴, 노후 등 인생 전반에 걸쳐 하나씩 준비해나가야 할 일들을 지금 당장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이야기하며 사람들을 초조하게 만든다. 문제는 불안감으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도 각자의 이해관계에 맞게 가공한 정보들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이제 갓 회사에 들어간 신입사원에게 은퇴 준비를 위한 개인연금이나 필요 없는 저축보험 등을 권유하는데, 이는 각각 연금상품과 보험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영업전략일 뿐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핵심을 간과한 채 곁가지에 집중하게 되거나 잘못된 금융지식으로 애써 모은 자산을 잃기도 한다.
급여를 처음 받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하는 건전한 소비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종잣돈 마련에 성공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안전하게 자산을 증식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카페를 개설한 후 3만여 명의 회원들을 만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금융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 투자에 대한 기본기도 없이 우왕좌왕하다가 보험사 영업사원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재테크의 덫에 걸려 자산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사람들이 속고 있었던 재테크의 28가지 비밀을 이 책에 담았다.

남에게 속지 않고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가장 완벽한 방법
재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산관리는 거북이처럼!


지금까지의 재테크 지식이 당신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무조건 통장을 네 개로 나누는 것이나, 0.5퍼센트라도 이자율이 높은 저축은행을 찾아다니는 일, 은퇴준비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개인연금에 가입하는 것 등 저자는 이러한 재테크 상식이 무용지물이며 오히려 서서히 우리 자산을 갉아먹고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그동안 부자가 되기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던 재테크의 정설들을 하나하나 뒤집는다. 빛 좋은 개살구인 비과세 저축보험, 보험사 고도의 영업전략 무료 재무설계, 사업비만 높은 연금저축보험 등 책을 읽어나갈수록 쏟아져 나오는 금융기관의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1장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라’에서는 부자가 되는 첫걸음인 현금흐름 관리에 대한 비결을 담았다. 실패하지 않는 통장 분리 방법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출통제법 등 그동안 새어나가는 돈을 막을 수 없고, 가장 기본적인 종잣돈 마련이 힘들었던 사람에게 꼭 필요한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공개한다.
2장 ‘종잣돈 마련의 벽을 넘어라’에서는 종잣돈 마련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적금금리와 수익률, 유리한 대출, 비과세 저축보험 등 우선순위를 따져 똑똑하게 자금을 불려갈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또한 재테크 돋보기를 통해 근래에 문제시 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한 단계 높은 자산관리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3장 ‘불패의 투자원칙은 따로 있다’에서는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로 이미 잘 알려진 장기투자, 적립식 투자, 분산투자를 다루면서 사람들이 알면서도 왜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 근본원인을 되짚으며 성공하는 투자의 전제조건을 재정비시킨다.
마지막 4장 ‘위험한 재테크의 함정을 피하라’에서는 앞서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고 종잣돈을 마련해서 투자에 나선 사람들이 꼭 피해야 할 재테크의 함정들을 폭로한다. 특히 각종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을 활용하여 그동안 서민들의 자산을 착취해온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의 행태를 낱낱이 고발하며 보다 지혜로운 대안을 내놓는다. 금융기관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며 우리 입장에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사람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국 스스로 공부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누구나 금전적으로 부자가 되길 원한다. 그 방법은 간단하며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 말이다.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후천적으로 터득할 수 있는 것들이다. 다만 그동안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며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소개된 잘못된 금융지식들과 금융기관들이 쳐놓은 덫에 걸려서는 안 된다.
이 책은 새로운 변화의 시점에 있어 소비와 저축, 투자에 관심이 많은 신입사원이나 신혼부부 그리고 기존의 재무설계 및 금융기관들에 실망하고 지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새롭고도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대안 없는 비판으로 일관했던 기존 책과는 달리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진실을 밝히면서도 거북이처럼 한걸음씩 그러나 끝내 성공을 이뤄내고 마는 착실한 자산관리의 정도正道를 제시한다. 재테크의 초보든 고수든, 가난하든 부하든 상관없이 누구나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할 재테크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그렇게 얼마 지나면 자신이 큰 상승흐름을 놓쳤다고 자책하면서 다시 주식을 사기 시작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때쯤 되면 다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다시 오를 거야’라는 희망을 가지고 버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모두 팔아버린다. 지나보면 이때가 가장 밑바닥인데 말이다. 이 과정 어디에서도 이성적인 모습은 찾을 수 없다. 탐욕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투기의 사례다. 투자에서 심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3장_12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법 /pp.164~165

기술적분석의 맹점을 통해 이를 통한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다면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도구를 찾을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 효과적인 환매 타이밍 결정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목표수익률을 정하는 것이다. 10퍼센트든, 20퍼센트든 현실적인 목표수익을 정하고 이것이 달성되면 개의치 말고 환매하면 된다. 어차피 투자는 확률싸움이고 애쓴다고 늘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수익률 10퍼센트일 때 환매했는데 15퍼센트가 되었다고 아쉬워하지는 말자. 언젠가 수익률 10퍼센트일 때 환매하고 나니 5퍼센트로 떨어지는 날도 올 것이다. 그때는 타이밍이 좋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않을까? 정 아쉬움이 남는다면 방법이 있다. 추적손실한도를 정하는 것이다.
>> 3장_19 가장 완벽한 환매 타이밍이란 없다 /p.199

언제부턴가 은퇴를 준비하고 노후를 대비하는 일이 엄청난 화두로 떠올랐다. 각종 매스컴에서는 은퇴와 관련된 주제로 많은 기사를 쏟아낸다. 공통점은 통계자료와 같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자료를 제시한 후 그럴듯한 논리로 은퇴준비를 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불안감을 느낀 사람들은 은퇴준비를 위해 연금가입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비전과 위협이다. 비전을 제시해서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거나 위협을 해서 불안감을 심어 직접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자극적인 이슈를 좋아하는 언론과 불안감을 가중시켜 상품을 판매하려는 금융기관은 너무나 찰떡궁합이다.
>> 4장_24 개인연금 가입을 서둘러야 할까? /p.254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금융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부 분야를 제외하면 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금융기관의 실적은 고객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수수료를 받느냐에 달려 있다. 금융기관과 고객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말해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들은 고객에게 더 좋은 조건으로 대우해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합리적으로 교묘하게 고객의 돈을 착취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일 뿐이다. 따라서 금융기관 직원이 상품 가입을 권유하면 곰곰이 생각해보자. 상품판매를 통해서 이 직원이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이고, 금융기관이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이다.
>> 4장_28 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 /pp.296~297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서문

chapter1.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을 구축하라
01 통장 분리에도 방법이 있다
통장 분리, 꼭 해야 할까? | 통장 분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02 신용카드가 주는 혜택의 비밀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 잔액통보 SMS 서비스를 활용하자 |지출통제의 의미
03 당신이 매번 적금을 해지하는 이유
만약이 발목을 잡는다 | 비상금은 지출패턴에 맞게 정하라
04 지출을 통제하는 스마트한 방법
고정지출과 변동지출 구분하기 | 고정지출 자동이체는 언제가 좋을까?
05 완벽한 현금흐름 시스템의 조건
급여통장 / 지출통장 / 비상금통장 분리 | 지출통장에서 체크카드 발급 | 잔액통보 SMS 서비스 신청 | 비상금 준비 | 상황별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의 분리

chapter2. 종잣돈 마련의 벽을 넘어라
06 종잣돈 마련이 의미하는 것
왜 종잣돈을 마련해야 하지? | 종잣돈이 갖춰야 할 조건
07 쓰고 남는 돈이란 없다
종잣돈 마련의 전제조건, 지출통제와 강제저축 | 강제저축은 스스로 통제하는 것
08 적금금리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왜 이자가 이것밖에 안 되지? | 세전금리 vs. 세후금리 | 금융기관별 세후금리를 비교하라
09 수익률보다 저축액
수익률 높이기 vs. 저축액 늘리기 | 지출통제의 효과
10 지름신을 피하는 방법
지혜로운 지출통제 순서
11 대출관리에 필요한 기술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 중도상환 수수료의 진실 | 유리한 상환방식 | 똑똑하게 대출금 갚는 법
12 빛 좋은 개살구, 비과세 저축보험의 정체
저축보험의 실체 | 저축보험 vs. 정기적금 + 정기예금 | 해약환급금에 관한 비밀 | 저축보험 가입으로 인한 기회비용
13 무료 재무설계의 불편한 진실
재무설계, 꼭 받아야 할까? | 무료 재무설계의 문제점 | 우선순위를 제대로 따지자
재테크 돋보기
01 복리의 마술과 월복리적금
02 저축은행 사태를 이해하자

chapter3. 불패의 투자원칙은 따로 있다
14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법
투자는 꼭 해야 할까? | 투자 vs. 투기
15 당신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제1의 투자원칙, 여유자금 | 제2의 투자원칙, 간접투자 | 왜 투자원칙은 지켜지지 않을까?
16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장기투자
왜 꼭 장기투자를 해야 해? | 장기투자의 전제조건 | 왜 사람들은 장기투자에 실패할까?
17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적립식투자
왜 적립식투자를 해야 할까? | 왜 사람들은 적립식투자에 실패할까?
18 성공적인 투자의 비결, 분산투자
투자위험과 분산투자 | 왜 사람들은 분산투자를 하지 않을까? | 분산투자의 진정한 의미 | 분산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19 가장 완벽한 환매 타이밍이란 없다
초심자의 행운 | 기술적분석이 뭘까? | 효과적인 환매 방법
20 좋은 편드를 찾는 것은 무의미하다
전문가를 통해 검증받은 상품 | 선택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21 보험설계사의 희망, 변액유니버셜보험
사업비를 따져보자 | 쟁점은 비용이 아니라 평가금액이다 | 펀드운용 능력을 따져보자 | 해약환급금은 어떤가?
재테크 돋보기
03 펀드, 제대로 알고 있습니까?

chapter4. 위험한 재테크의 함정을 피하라
22 연말정산이 13번째 월급?
연말정산, 꼭 해야 할까? | 연말정산은 어떻게 하는 거죠? | 종합소득공제
23 연금저축보험은 필수상품이 아니다
소득공제형 연금상품의 허와 실
24 개인연금 가입을 서둘러야 할까?
빨리 가입할수록 적립금액이 많다? | 장기로 가져갈수록 복리효과, 투자성과가 커진다? |늦게 가입할수록 상대적으로 연금액이 줄어든다?
25 보장성보험에 관한 오해들
보장성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 보험료를 돌려주는 보험이 좋다? | 비싼 보험이 좋다? | 보험료는 수입의 10퍼센트 정도가 적당하다? | 많이 팔린 상품이 좋다? | 한 번 가입하면 수정을 못 한다?
26 종신보험이 최선은 아니다
사망보험금 꼭 필요할까? | 보장의 효율성을 따져보자 | 정기보험 설계 및 주의점
27 실비보험의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이유
정액보장 vs. 실손보장 | 실비보험의 정의와 설계 | 실비보험 가입 시 주의점
28 금융산업의 본질은 착취산업
은행의 본심 | 증권사의 진실 | 보험사의 사생활 | 금융사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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