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이웃과 성경적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지혜의 보고!

『관계의 지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온세계교회의 김용택 담임 목사는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의 해답이 바로 ‘관계’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나’라는 존재가 먼저 섬김의 모습을 보일 때, 너와 우리의 관계가 아름답게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계가 깨어지고 파괴되는 이유는 ‘죄’ 때문이며, 예수의 성품을 좇아 말씀대로 살면 어떠한 관계라도 회복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좋은 관계의 출발점이 되어주는 ‘섬김’,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사랑’, 관계를 잇는 다리가 되어주는 ‘용서’, 관계를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온유’, 관계의 파괴를 막아주는 ‘절제’의 덕목을 삶에 적용하도록 촉구한다. 더불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관계를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다양한 일화 속에서 풀어낸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발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관계’는 성경의 핵심이다.
불편한 관계를 푸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말씀 안에 다 있다.
깨어지고 망가진 관계라도 하나님의 손끝에서 살아난다.

성경은 관계의 책이다. 하나님 자신이 삼위일체로 계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땅 위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다. 이는 우리가 관계 가운데 살아가야 할 존재로 만드셨다는 말이다. 하지만 관계를 설계하신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우리의 인간관계는 자주 삐걱거리며 때론 깨지기까지 한다. 『관계의 지혜』는 불편한 관계를 푸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말씀 안에서 풀어야 근본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이 책은 우울한 인생을 행복한 인생으로 바꾸는 성경 속 관계의 지혜를 담고 있다.
성경은 관계가 깨어지고 파괴되는 이유가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선물인 예수님의 성품을 좇아 말씀대로 살면 어떤 관계라도 회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예수님의 성품 중 ‘섬김’은 좋은 관계의 출발점이요 ‘사랑’은 삐걱거리는 관계의 윤활유다. ‘용서’는 관계를 잇는 다리이며 ‘온유’는 성숙한 관계 만드는 소중한 도구다. ‘절제’는 관계 파괴의 불씨를 끄는 소화기다.
관계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좋은 관계를 위한 숱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때가 많다. 관계를 회복하는 길은 마치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것과 같다. 이 책은 아름다운 관계를 꿈꾸지만 번번이 넘어지는 현실에서 기다림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걸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일으켜 세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예화를 통해 성숙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실천적 지침도 알려 준다.

[추천의 글]

“누구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성경에서 캐낸 관계의 지혜를 담은 보고(寶庫)같은 책!

능력도 있고 지혜도 있으나 관계에 능숙하지 못해 항상 발목을 붙잡혔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실질적이고 성경적인 관계 회복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자

성경 해석과 목회 현장의 고민이 녹아 있으면서도 적절한 예화가 들어 있어 읽는 재미가 있다. 인간관계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지찬 총신대학교 교수

기계를 사면 그것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매뉴얼이 있는데, 이 책은 관계라는 아주 중요한 문제를 다루는 데 필요한 매뉴얼처럼 느껴진다.
방선기 직장사역연합 대표, 『크리스천 직장백서』 저자

성경은 관계를 가득 담은 보고(寶庫)다. 성경에서 관계의 보석을 다듬어낸 저서가 『관계의 지혜』다. 이 책을 들여다보다가 자주 무릎을 치게 되는 것은 그 속에 내 이야기가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삶의 과제와 목표가 있어서다.
송길원 행복발전소 하이패밀리 대표, 『유쾌한 부부콘서트』 저자

삶의 핵심은 하나님, 나라, 이웃, 가족과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가느냐에 있다고 하겠다.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성경적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었다.
송자 명지학원 이사장, 『함께』 저자

SNS의 시대가 제시하는 관계의 지경을 넓히기 전에 신앙적 관계가 주는 지혜의 우물을 깊이 파라. 이 책을 통해 열심과 능력으로도 열리지 않던 관계의 문을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습관들을 성경적 토대 위에서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어그러진 관계의 회복을 갈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장경철 서울여대 교수, 『사랑이 가장 아름답다』 저자

관계가 병들면 교회는 시들고 관계가 살면 교회는 살아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현대 교회를 살리는 길이 관계 회복에 있음을 주장하고 그 핵심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태기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 원장, 『아픔 상담 치유』 저자

어느 누가 마음대로 관계를 주무를까.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이다. 하나님은 가능이시다.『관계의 지혜』는 회복의 징검다리이다. 나와 너를 수용하는 비결이 담겨 있다.
조정민 CGNTV 대표, 온누리교회 목사, 『사람이 선물이다』 저자

Part 1 성경에서 캐내는 관계의 지혜

1. 좋은 관계의 출발점, 섬김
2. 삐걱거리는 관계의 윤활유, 사랑
3. 관계를 잇는 다리, 용서
4. 성숙한 관계로 만드는 도구, 온유
5. 관계 파괴의 불씨를 끄는 소화기, 절제

Part 2 내면에서 끄집어내는 관계력

1. 하나님은 관계의 설계자다
2. 좋은 이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 준다
3. 좋은 이미지는 위대한 자산이다
4. 상대의 기대를 채우면 관계가 발전한다

Part 3 넉넉함으로 회복하는 깨어진 관계

1. 가진 것이 있어야 넉넉해진다
2. 믿음이 넉넉하면 마음도 넉넉해진다
3. 넉넉한 말이 관계를 바꾼다
4. 지금 하는 말이 나의 미래다

Part 4 행복으로 이끄는 관계의 8가지 원리

1원리. 상대를 제대로 파악하라
2원리. 쌍방통행의 관계가 필요하다
3원리. 허물을 덮고 덕을 세우라
4원리. 상대와 한 방향으로 나아가라
5원리. 갈등이 생기면 하나님을 바라보라
6원리. 먼저 주면 하나님이 넘치도록 주신다
7원리. 내가 편안해야 상대도 편안하다
8원리. 과거는 놓고 미래를 붙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