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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해서 그래 (김복유 묵상 에세이)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 (김복유 묵상 에세이)
저자 : 김복유
출판사 : 두란노
출판년 : 2020
ISBN : 9788953138780

책소개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들려주는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연약했던 작은 꼬마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하기까지

이 책은 떠오르는 CCM 루키, 김복유의 첫번째 묵상 에세이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신랑되신 주님을 전하는 찬양 사역을 하기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의 노래가 그러하듯 그의 글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들어 있다.

신앙의 여정 속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도, '도대체 이 아픔은 언제 끝나나' 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과 그 과정을 지켜보시고 함께하신다. 저자는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특유의 일상적이지만 톡톡 튀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의 삶을 인도하신 '그의 하나님'이 어느새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 중 혹시라도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첫사랑을 잠시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다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들어가며' 중에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김복유가 들려주는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



남들 눈치 많이 보고 연약했던 작은 꼬마가

사랑의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소개하는 일을 하기까지



이 책은 떠오르는 CCM 루키, 김복유의 첫번째 묵상 에세이다.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방황하던 청년기를 지나 신랑되신 주님을 전하는 찬양 사역을 하기까지 그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과의 경험을 솔직, 유쾌하게 담아냈다. 그의 노래가 그러하듯 그의 글에도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이 들어 있다.



신앙의 여정 속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순간도, '도대체 이 아픔은 언제 끝나나' 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주님은 그 모든 순간과 그 과정을 지켜보시고 함께하신다. 저자는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특유의 일상적이지만 톡톡 튀는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의 삶을 인도하신 '그의 하나님'이 어느새 내 곁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 중 혹시라도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오해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첫사랑을 잠시 잊어버린 사람이 있다면 다시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들어가며' 중에서)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들어가며



Part 1. 사랑이 필요해서 그래

예수님 믿는데 내 인생은 왜 이래요?

그냥, 사랑받고 싶었던 거였어요

돌아가도 주님과 함께 가는 게 신나요

내가 슬퍼하니까 예수님이 우시더라고요

같이 운다는 건 사랑하는 거더라고요

하나님은 무섭게 혼내는 분인 줄 알았어요

빨리 돌아오면 돼요

부모님도 사랑이 필요하더라고요

혼 좀 났다고 인생 끝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Part 2. 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뭘 걱정해요?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으세요

무엇을 하든 당신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사랑은…

하나님은 아들이 부탁하면 들어주는 분이에요

예수님과 어떤 추억이 있나요?

우연 같지만 주님이 챙겨주신 거예요

하나님, 저 지금 던집니다!

주님은 잊지 않으세요

주님! 달립니다! 순종합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 따뜻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Part 3. 나에게 노래해 줄래

예수의 이름을 불러 봐요

행복도 연습해야 한대요

저는 이렇게 아내를 만나 결혼했어요

가장의 권위가 있는데 딸꾹질쯤이야!

내가 하나님 일을 하니까 하나님이 내 일을 해 주시네

우리는 신랑이 아니에요

주님 일에 내 어떠함은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우리는 주님 일을 돕는 도우미일 뿐이에요

진짜 부족한 거 아는데, 그래도 주님 사랑해요



나가며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