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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꼬마 배낭
아장아장 꼬마 배낭
저자 : 프란체스카 페리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년 : 2011
ISBN : 9788954605946

책소개

연약한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고, 배낭을 열면 색깔과 숫자, 모양의 인지력을 높이는 재미있는 놀이가 펼쳐지는 아기 배낭 놀이책. 예쁜 색감의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하고, 꼬물꼬물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특히 폭신한 천으로 되어 있어 다치기 쉬운 아기 손에 안전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차 안에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릴 때, 엄마와 놀고 싶어 할 때, 배낭을 펼쳐 주면, 최고의 놀이 친구로 변신한다. 뿐만 아니라, 아기 어깨에 딱 맞게 어깨끈을 조정할 수 있고, 아기 물건을 담아 두는 포켓이 두 곳으로, 넉넉하게 꾸몄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어깨에 메면 멋진 가방, 펼치면 놀이책으로 변신!

아장아장 우리 아기 나들이 길, 꼬마 배낭이 있어 더욱 즐거워요.





뒤뚱뒤뚱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 종종종 뛰기 시작하는 아이들. 자그마한 어깨에 귀여운 배낭이 매달려 들썩들썩 춤을 춤니다. 조그마한 배낭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_물티슈와 간식거리, 와~ 맛있겠다.

_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깍꿍책이 하나 들어있네.

_이런, 빈 가방을 메고 있구나!

아기들이 걷기 시작할 무렵 하나쯤을 꼭 마련해 주는 아기 배낭. 하지만 대개 안이 텅 비어 있거나, 엄마의 짐가방을 나누는 보조 가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빈 가방이나 과자 말고, 아기 배낭에 놀거리가 잔뜩 들어 있다면? 그러면서도 연약한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이런 재미있는 고민이 『아장아장 꼬마 배낭』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배낭을 열면 색깔과 숫자, 모양의 인지력을 높이는 재미있는 놀이가 펼쳐집니다. 예쁜 색감의 그림이 눈을 즐겁게 하고, 꼬물꼬물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폭신한 천으로 되어 있어 다치기 쉬운 아기 손에 안전해요.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차 안에서, 심심하다고 칭얼거릴 때, 엄마와 놀고 싶어 할 때, 배낭을 펼쳐 주세요. 최고의 놀이 친구로 변신합니다.



** 아기 어깨에 딱 맞게 어깨끈을 조정할 수 있어요.

** 아기 물건을 담아 두는 포켓이 두 곳 있어요.



빨간 공, 파란 자동차, 하얀 구름... 헝겊을 젖히면, 키가 큰 기린이 긴 목을 쑤욱~빼고 나와요.

제자리를 찾아 붙여 보세요. 길고 짧고, 작고 크고...

색깔도 익히고, 모양도 배워요~ 헝겊을 펼쳐 동물도 만나고 반대말을 배워 보세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을 보면서 ‘찾기 놀이’ 해요! 코끼리는 어디에 있을까? 사자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기 오리 하나, 나비 하나 둘, 개구리 하나 둘

셋...줄에 매달린 천 블록을 하나씩 옮기면서

수를 세어 보세요.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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