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생명의 공동체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맛본 은혜의 증언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사랑의교회가 지역사회로 뛰어 들어간 거룩한 일탈의 현장을 올곧이 담아내 그 기쁨과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이제 민족과 열방을 세우는 공동체 속으로 들어와 함께 뛰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자....

교회와 지역사회, 민족을 살리는 생명의 공동체 이야기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사랑의교회에서 2006년 3월 4일부터 4월 16일까지 40일 동안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을 열었다. 이 캠페인은 교회가 교회다운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 세대가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을 사모하게 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40일 동안 열린 이 캠페인은 크게 전도, 교제, 훈련, 사역, 예배라는 주제로 한주씩 진행되었다. 개인부터 다락방(구역모임과 비슷한 성격의 소모임), 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과 사역,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먼저 교회 전체 차원에서 진행된 캠페인 주제별 사역과 프로그램으로는 헌혈과 장기기증, 의류와 구(舊) 성경 수거, 사역박람회 등이 있다. 다락방 등 각 소모임은 교회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로 뛰어 들어가 빈곤층과 소외계층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양로원을 방문해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 대접하기, 결손가정 돌봐주기, 극빈 가정의 도배와 집수리 도와주기, 독거노인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기 등은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알리고 전하는 역할을 했다. 그 속에서 필요를 채운 사람들은 도움을 받은 사람뿐만이 아니다.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많은 성도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생명의 공동체, 민족의 소망』은 생명의 공동체를 통해 사랑의교회가 맛본 은혜의 증언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사랑의교회가 지역사회로 뛰어 들어간 거룩한 일탈의 현장을 올곧이 담아내 그 기쁨과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이제 민족과 열방을 세우는 공동체 속으로 들어와 함께 뛰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부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하자. 이제 시작이다!

II. 책의 특징
‘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 캠페인의 족적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구성된 이 책은 캠페인을 시간의 흐름대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매주 주일 설교시간에 선포된 저자 오정현 목사의 메시지는 이 책의 중심이 되어 그 주에 펼쳐질 캠페인 내용의 근간을 이룬다. 더불어 전도, 교제, 훈련, 사역, 예배 등 각 주제별 사역에 대한 설명과 그 주제에 맞는 사역, 사역에 동참한 성도들의 생생한 체험담과 감동이야기, 사진은 캠페인 현장을 마치 눈으로 보듯 현장감 넘치게 전달해 준다.

언론이 바라본‘생명의 공동체를 세우는 40일’캠페인
서문
준비ㆍ개회
공동체: 서로 사랑하라
증거: 함께 증거하라
교제: 함께 교제하라
훈련: 함께 성장하라
사역: 함께 섬기라
예배: 함께 예배하라
캠페인을 마치며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