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자발적인 미술 작업을 어려워하는 사람, 구조화된 작업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환자, 내담자와 일하는 미술치료사를 위하여 쓴 책이다. 이 책은 특정 욕구를 지닌 내담자에게 적합한 미술치료 활동기법에 관한 안내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그룹이나 개인활동에 유용한 활동기법과 제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활동기법들은 내담자가 어려운 문제를 탐색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내담자의 창의적인 자유를 보호한다. 또한 이 책의 앞부분에는 치료초기에 내담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인쇄물과 유용한 견본 양식들뿐 아니라 치료자의 기록 보관을 위한 양식들이 들어 있다. 이 양식들은 다른 모든 활동기법들처럼 임상실습에서 많이 사용되어 온 것들이다.

이 책은 자발적인 미술 작업을 어려워하거나 구조화된 작업에 더 편안함을 느끼는 환자나 내담자와 일하는 미술치료사를 위하여 특별히 쓰였다. 또한 이 책은 특정 욕구를 지닌 내담자에게 적합한 미술치료 활동기법에 관한 안내와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그룹이나 개인활동에 유용한 활동기법과 제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활동기법들은 내담자가 어려운 문제를 탐색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내담자의 창의적인 자유를 보호한다. 또한 캐시 말키오디의 “생각보태기”를 통해 활동기법들의 특별한 사용법과 활용 가능한 응용법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앞부분에는 치료초기에 내담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인쇄물과 유용한 견본 양식들뿐 아니라 치료자의 기록 보관을 위한 양식들이 들어 있다. 이 양식들은 다른 모든 활동기법들처럼 임상실습에서 많이 사용되어 온 것들이다.

01 치료사를 위한 고려사항

02 내담자를 위한 고려사항

03 워밍업과 종료

04 자발성 허용하기

05 개별 내담자를 위하여

06 그룹 구성원을 위하여

07 통합 작업

08 시 쓰기

09 일지와 창의적 일지에 대하여

10 창의적 일지 시작하기

11 오늘날의 미술치료사에 관한 현실

12 나만의 미술치료 지시 만들기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