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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저자 : 로버트 다이머리^토니 비스콘티
출판사 : 마로니에북스
출판년 : 2013
ISBN : 9788960532748

책소개

음악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당신을 위한 팝송 1001!

역대 음반으로 발매된 가장 위대한 팝송을 소개하는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다양한 경험으로 무장한 음악 저널리스트와 평론가가 모여, 한 세기에 달하는 분량의 팝송 중 역대 최고의 음반 1,001가지를 선별하여 소개한다. 베시 스미스부터 미시 엘리엇까지 시대를 초월한 전설적 음악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Tutti Frutti》와 《Hound Dog》의 황홀한 떠들썩함이 있는 1950년대를 출발점으로 삼아 《Toxic》와 《Crazy》처럼 색다른 팝이 존재한 2000년대까지 시대를 반영하는 음악의 세계를 유영하고 있다. 특히 재즈와 블루스가 성장해온 과정을 되짚어보면서 R&B는 물론, 웨스턴 스윙이 로큰롤로 진화해간 과정 등을 더듬는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꼭 다운로드 해야 할 10,001 팝송 리스트 포함!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01 시리즈 최신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은 세계 최고이자 최대 규모인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조문헌에 10,001여 개의 필수 다운로드 곡이 실려 있다.

대중 음악의 풍부한 역사는 노래 고전들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틴 팬 앨리에서 브릴 빌딩까지, 밥 딜런부터 커트 코베인, 조니 미첼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이들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Tutti Frutti”와 “Hound Dog”의 황홀한 떠들썩함이 없는 50년대가 과연 상상이나 가는가? “Le Freak”과 “Anarchy in the U.K.” 등이 없는 70년대, “Toxic”이나 “Crazy” 같은 색다른 팝이 없는 2천년대(2000~2009)가 상상이나 가능한지 말이다. 이 음악들은 그때그때 시대를 반영한다. 때로는 사회 전체를 반영하기도 하고, 우리 개인의 행복감, 혹은 절망의 순간을 상세히 기록하기도 한다.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은 거의 한 세기에 달하는 분량의 음악 중 선발한 역대 최고의 음반들 일부를 독자에게 소개함으로써 감흥을 준다. 이 책은 각 항목마다 한 편의 위대한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대체 작곡가에게 영감이 된 것이 무엇이었는지, 이 트랙이 세월의 시련에도 광채를 읽지 않은 비결은 또 무엇인지, 그 곡이 결과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 노래들, 그리고 주목할 만한 커버 버전으로 무엇이 있는지까지도 말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독자는 흥미진진한 일화와 상식을 잔뜩 발견하게 될 것이다. 레드 벨리, 로니 도니건, 블랙 베티를 연결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 필 스펙터의 1번째 히트작에 영감이 되어준 묘석은 누구의 것이었는가? 크리스티나가 ‘더 문 피플’과 힘을 합치게 되었던 사건은? 읽어보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음악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면 당신 인생에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이 꼭 필요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서문
머리말
노래 색인
Chapter1: 1950년대 이전
Chapter2: 1950년대
Chapter3: 1960년대
Chapter4: 1970년대
Chapter5: 1980년대
Chapter6: 1990년대
Chapter7: 2000년대/ 2010년대
꼭 들어야 할 팝송 리스트 10,001
필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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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