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블렌디드 러닝 이론과 실제 (이론과 실제)
블렌디드 러닝 이론과 실제 (이론과 실제)
저자 : Jared Stein^Charles R. Graham
출판사 : 한국문화사
출판년 : 2016
ISBN : 9788968173905

책소개

『블렌디드 러닝 이론과 실제』는 온라인 수업과 면대면 수업의 장점을 결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실용적이고 능률적인 학습법을 소개한다. 명확한 해설과 전문용어 사용을 배제한 내용, 그림,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서 독자 이해도를 높였다.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설계 과정을 통해 수업에 적절한 환경 하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업 활동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블렌디드 러닝: 이론과 실제』를 통해 온라인 수업과 면대면 수업의 장점을 결합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실용적이고 능률적인 학습법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편리한 활용법: 명확한 해설과 전문용어 사용을 배제한 내용, 그림,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서 독자 이해도를 높였다.
● 능률적 구성: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설계 과정을 통해 수업에 적절한 환경 하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업 활동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 실용적 접근: 각기 다른 과목에 대한 실제 예시를 활용해 교사들이 책 내용 속에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현대적 소재: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최신식 연계 기술을 활용하면 현 수업 방식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 미래지향적 관점: 이 책에 소개되는 수업 방식은 공식적인 교실 학습과 비공식적인 평생학습 간 격차를 줄여준다.
● 기준 기반: 이 책에 나오는 가이드라인 및 기준들은 현장에서 진행 중인 현 연구나 관련 학습이론, 실무자들의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블렌디드 학습을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교수 실습에 대해 진지하게 재고하고 수업 과정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블렌디드 러닝: 이론과 실제』는 수업을 변형하지 않고도 이 어려운 과제를 쉽게 해결한다. 이 책은 어떤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라도 활용 가능하다.

[본문 발췌]

블렌디드 교수 및 학습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기술을 이용해 사람이나 정보에 즉시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이 변화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이동식 전자 기기를 활용해 최상의 수업 방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오프라인 활동과 온라인 활동을 특정 목적에 맞게 ‘결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이 바로 블렌디드 교육이다. 즉,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과 단점을 바탕으로 두 가지 학습 방식을 결합하여 배치하는 것이다.
블렌디드 과정의 경우 교사들은 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학습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 중 최적의 수업 형태를 선택해서 결합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블렌디드 과정은 효율성, 편리함, 학습 성과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한다. 블렌디드 과정에 온라인 수업을 좀 더 많이 넣게 되면 참가자들 입장에서는 일정에 대한 유연성이 증가하고 온라인 수업의 자동화 및 비동기적 특성으로 인한 학습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또한 현대적이고 사회적인 시스템인 웹을 이용해서 학습자들이 기존 교실 수업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줄 수도 있다.
이러한 혜택을 일관되게 누리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단순히 ‘디지털 성형(digital facelift)’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수업 과정 재설계를 통해 변환된 블렌디드 과정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변화하는 세계, 변화하는 학습자

브리검 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의 데이비드 윌리(David Willey) 교육심리학 및 공학 교수는 기술 특히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인해 야기된 우리 생활의 변화를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우리 생활의 변화 방향은 다음과 같다.

●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정보, 대중매체, 교류 활동, 경험 등이 점점 더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 무선 네트워크,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디지털 세계에 접속할 수 있다.
● 고립에서 연결로. 원하는 방식으로 웹상에서 전 세계의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다. 관련 이익집단이 발전하고 전문적인 연결 기법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며 지낼 수 있다.
● 집단에서 개인으로. 우리는 더 이상 한 가지 관점의 뉴스,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정보, 한 유형의 집단 등에만 만족하지 않아도 된다. 개개인은 각자의 경험을 선택할 수 있고 개인 전자 장비로 해당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다.

연결된 삶 속에서의 하루
데블린은 아침을 먹으면서 스마트 폰으로 업무 리스트와 달력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버스를 타고 직장으로 가는 길에 본인이 최근 블로그에 게재한 글에 대해 선생님께서 새로 점수를 올리면서 피드백을 해 주셨다는 사실을 핸드폰을 통해 알게 된다. 데블린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피드백을 얼른 읽고 어떻게 수정할 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직장에 도착해서는 그의 팀이 얼마 전에 맡게 된 긴급 프로젝트를 위해 관련 정보가 나와 있는 웹 사이트를 재빨리 검색한다. 그리고 신속하게 해당 정보를 편집해서 온라인 문서로 만들고 난 후 팀원들을 해당 문서의 공동 작성자로 등록해 둠으로써 온라인상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고 회사 전 직원들과 해당 프로젝트의 계획에 대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둔다.
점심시간에는 다른 부서에 있는 친구와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은 뒤, 회사 근처 식당 중 괜찮은 곳을 추천받기 위해 두 사람 모두 온라인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한다. 오늘 이용한 식당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어서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알 수 있도록 즐겨 사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해당 식당에 대한 평가를 올렸다.
퇴근 후, 데블린은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학습 관리 시스템(LMS)을 태블릿에 다운받아 선생님이 녹화한 비디오 강의를 시청한다. 강의를 시청해야 온라인 토론방에 들어갈 수 있으며, 토론방에서 같은 반 학생들이 올려놓은 포스트를 읽고 나서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다. 이제 과제만 하면 된다. 집안일을 하면서 그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다.
하루 중 대부분을 인터넷에 접속한 덕분에 데블린은 일상 속에서 온라인 서비스와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좀 더 많은 일을 효과적이고 자발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 소비에서 창조로. 현대 사회에서 웹은 창조 및 참여 활동을 소비 활동만큼 쉽게 만들어 주었으며, 동시에 엄청난 성취감도 안겨주었다. 연결 기술로의 접근성이 점점 증가하는 현실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고정식에서 이동식으로의 변화가 반영되면서 목록에 나와 있는 그 외의 변화 방향들을 암시하고 있다. 유튜브(YouTube)와 플리커(Flickr)는 사람들이 비디오와 사진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에게 제공함으로써 소셜 미디어의 전형적인 예시가 되었다. 블로그(blog)는 각 개인이 생활 속 이야기를 쓰고 게시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제공한다. 위키피디아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과사전으로, 전 세계의 전문가 및 아마추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크라우드 소싱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 폐쇄에서 개방으로. 싫든 좋든 네티즌들은 점점 더 그들이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개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커뮤니티를 만드는 작업이 쉬워졌다. 웹상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보편적이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정보 및 아이디어를 전 세계 네트워크에 공개하려는 노력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교육 분야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잘 대처하고 있을까? 몇몇 학교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위에 나온 여섯 가지 변화 중 첫 두 개 혹은 세 개에 적응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수업 현장에서 항상 활용해왔던 내용을 단순하게 온라인 환경으로 옮기려는 교사들의 노력이 전부다. 이러한 ‘디지털 성형(digital facelift)’으로는 가드너 캠벨이 지적한 대로 21세기를 살고 있는 학습자들의 잠재력을 파악할 수 없다(Campbell & Groom 2009).
현재 기술이 만연한 환경에서 성장한 학습자들을 때로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s)’이라고도 한다. 마크 프렌스키는 대체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능숙할 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삶의 모든 측면에서 기술이 사용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새로운 세대의 학습자를 일컬어 처음으로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규정했다(Prensky 2001). 이러한 학습자 능력 구분법이 각 세대마다 비판의 대상이 되고는 있지만, 학습자의 기대치에 대해 중요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꾀했다는 점은 관심을 끌었다. 수잔 메트로스는 현대의 학습자에 대해 말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바로 교과서를 찾거나 교사에게 질문하기 전에 현 세대는 웹을 이용하는 점이라고 주장했다(Metros 2011).
이는 아마도 좋은 현상일 것이다. 정보의 다양성과 활용성은 놀라운 속도로 계속 증가할 것이며, 근로자들이 21세기에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및 지식은 계속 변화하고 있다. 알렌 콜린스와 리차드 핼버슨은 우리가 ‘보편적 학교 교육(universal schooling)’의 시대에서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의 시대로 변하면서 새로운 상황이 요구하는 대로 끊임없이 학습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Collins and Halverson 2009). 학습이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적시에 시행되어 해당 학습자의 즉각적인 특정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학습의 대부분은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장이나 사회적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인터넷 타임 얼라이언스(Internet Time Alliance)사의 제이 크로스는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학습은 예외가 아니라 기준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받고 있는 교육 중 자그마치 80퍼센트가 교실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Cross 2006).
따라서 이렇게 변화하는 세계에 발맞추어 우리도 다른 방식으로 교수 및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블렌디드 학습이란 무엇인가?

‘블렌디드(blended)’에 대한 정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유연한 학습을 위해 오프라인 수업(즉, 면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결합한 형태를 블렌디드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술 향상 정도를 스펙트럼으로 표현해 보자. 전통적인 교실 수업을 가장 왼쪽에 두고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되는 경우를 가장 오른쪽에 배치하자(그림 1.1). 그렇게 되면 블렌디드 과정은 이 양 끝 지점의 중간 어디에라도 위치할 수 있다. 어떤 교육기관에서는 전통적인 교실 수업을 대체하는 온라인 수업 비율을 지정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특정 기준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 비율 지정 기준은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즉, 오프라인 수업이나 면대면 수업을 할 때 온라인 수업을 도입하면 해당 수업은 블렌디드 학습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수업 중 일부를 대체하기 위해 온라인 활동이 설계되는 경우 해당 오프라인 수업은 블렌디드 과정이 된다.
오프라인 모임 횟수를 줄임으로써 블렌디드 과정이 기술 혹은 웹 중심의 과정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3학점짜리 수업에서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프라인 수업을 하던 것을 블렌디드 과정으로 바꾸면서 화요일만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수도 있다(그림 1.2). 한 주 동안 학생들은 온라인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추가 자료를 찾아보기도 하고 강사가 이끄는 온라인 토론에 학우들과 함께 참여하거나 온라인 퀴즈를 풀고 서로 과제 초안을 검토해 주기도 한다.

또 다른 블렌디드 과정 설계의 예시로는 학기 내내 교실 수업을 몇 번 정도만 실시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블렌디드 과정 중 학기 시작 때 한 번, 학기가 끝나는 날이나 끝나기 조금 전에 한 번 모임을 가질 수 있다. 이 경우 블렌디드 과정에서 온라인 수업이 중심이 되고 오프라인 수업은 온라인 수업을 듣기 위한 기본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책에서는 앞서 설명한 두 가지 블렌디드 학습 유형 중 첫 번째 모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학기나 기간 중에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이 섞여 있는 경우다. 두 번째 모델 역시 블렌디드 과정이긴 하지만 수업 설계 과정이 100% 온라인 과정인 경우와 좀 더 비슷하다(Vai & Sosulski 2011 참조).
블렌디드 학습은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 환경에서 시행할 수 있도록 복제하는 과정 그 이상의 형태다. 블렌디드 학습을 위한 노력의 목적은 변화를 유도해서 이전의 수업 전달 방식보다 더 나은 학습 효과를 얻는 것이다.

왜 블렌디드 학습인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실제 세계와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는 활동 및 경험을 ‘결합’한 형태로 삶을 살아간다. 블렌디드 학습은 이처럼 현대적이고 서로 연결되어 있는 생활 방식에 맞춘 유형일 뿐만 아니라 학생, 교사, 관리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줄 수도 있다.

● 접근성 및 편리성 증가
● 학습 향상
● 비용 절감 (혹은 조정 가능)

블렌디드 과정이 목적에 맞는 과정 설계 프로세스에 따라 기준에 맞추어 의도한 대로 설계되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 장점 모두를 얻을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__이 책의 특징
__서문
__들어가기 전에

1장 블렌디드 교수 및 학습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1.1 변화하는 세계, 변화하는 학습자
1.2 블렌디드 학습이란 무엇인가?
1.3 왜 블렌디드 학습인가?
1.4 블렌디드 과정 설계 시 필요한 주요 개념
1.5 교사와 학생들의 기대 시간
1.6 요약 및 기준

2장 블렌디드 과정의 구성 요소 - 둘러보기
2.1 블렌디드 과정 설계 시 고려 사항
2.2 블렌디드 과정 둘러보기
2.3 1865년 이후의 미국 문학
2.4 해양학 입문
2.5 초등교육 교사를 위한 기술
2.6 요약

3장 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
3.1 참여하는 마음과 정신
3.2 학습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한 참여 유도
3.3 학습자 참여를 위한 사람들 간 상호작용 설계
3.4 학습자 참여를 위한 콘텐츠와의 상호작용 설계
3.5 요약 및 기준

4장 블렌디드 과정 설계
4.1 과정 설계 재고
4.2 반복적 개발 전략
4.3 요약 및 기준

5장 목표 및 성과로부터의 과정 기획
5.1 과정 설명 요약본
5.2 과정 목표를 위한 지도 제작
5.3 특정 학습 성과에 대한 기술
5.4 목표 및 성과를 일정에 맞게 조정
5.5 목표 및 성과를 과정 웹 사이트에 게재
5.6 요약 및 기준

6장 블렌딩 평가 및 학습 피드백
6.1 블렌디드 환경에서의 평가
6.2 오프라인 평가
6.3 온라인 평가
6.4 학문적 정직을 온라인에서 지원
6.5 온라인에서 입증
6.6 명확한 설명을 통한 기대치 설정
6.7 온라인 학점 산출
6.8 요약 및 기준

7장 내용 중심의 학습활동 블렌딩
7.1 효율성과 목적을 고려한 활동 설계
7.2 상호작용을 하는 강의, 프레젠테이션, 시연
7.3 예제와 실습 활동
7.4 온라인 자기평가
7.5 내용 중심의 학습활동 배치
7.6 요약 및 기준

8장 집단 중심의 학습활동 블렌딩
8.1 왜 집단 중심의 학습활동이 중요한가?
8.2 블로그와 학술지
8.3 동기적 동료 교수법
8.4 학급 토론
8.5 집단 중심의 학습활동 배치
8.6 요약 및 기준

9장 온라인 활동과 오프라인 활동 배치
9.1 본보기 레슨
9.2 허브 역할을 하는 과정 홈페이지
9.3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유용성
9.4 블렌디드 과정의 강의계획서 작성
9.5 요약 및 기준

10장 블렌디드 과정의 지속적 개선
10.1 프로세스 중 개선 부분
10.2 교수(teaching)를 통한 학생 관심 유도
10.3 무엇이 효과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10.4 블렌디드 과정 설계 수정
10.5 공유로서의 교수법
10.6 요약 및 기준

__부록1 블렌디드 과정 기준 체크리스트
__부록2 블룸의 교육목표분류학 주요 인지 과정
__찾아보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