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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아이콘 (한 시대의 문화적 상징)
디자인 아이콘 (한 시대의 문화적 상징)
저자 : 개러스 윌리엄스
출판사 : 시그마북스
출판년 : 2015
ISBN : 9788984456969

책소개

영국 런던에 있는 디자인 뮤지엄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디자인의 세계와 모든 디자인 양상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명한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본질적으로 낙관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는 동시에 오늘날 가장 기발하며 고무적인 디자인들을 소개한다. 풍부한 디자인 예시와 사례는 고객 브리프부터 스튜디오의 상황, 제작과 생산까지 전문적인 디자인 실습의 현실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다방면의 국제적인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실제, 디자인의 물질문화와 이어준다. 이것은 실험적이고 맥락적인 접근 방식으로 디자인 교양을 가르치는 디자인 뮤지엄의 학습 프로그램과도 일치한다. 또한 아이디어로 넘치면서도 물자의 압박에 신음하는 세상에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의 각 책임에 필연적이고 반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일반 독자뿐 아니라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이 책은 영국 런던에 있는 디자인 뮤지엄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디자인의 세계와 모든 디자인 양상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필수불가결한 소개서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중이거나 멋진 아이디어로 유용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과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본질적으로 낙관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독자를 초대하는 동시에 오늘날 가장 기발하며 고무적인 디자인들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마르코 폴로에서 바버 오스거비까지, 풍부한 디자인 예시와 사례들


디자인 뮤지엄은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테렌스 콘랜과 디자인 역사학자인 스티븐 베일리가 1989년 바나나 공장 창고를 개조해 설립했다. 19세기 말 영국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최초의 디자인 운동인 미술공예운동부터 현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체계화한 디자인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테렌스 콘랜은 뭔가를 디자인하려면 제작과정까지도 알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 책에는 마르코 폴로에서 바버 오스거비까지, 찰스 다윈에서 픽스퍼츠, 발포자기, 루파 수세미, 그물까지 호기심 많은 사람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고 흥미를 끌며, 손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 풍부한 디자인 예시와 사례는 고객 브리프부터 스튜디오의 상황, 제작과 생산까지 전문적인 디자인 실습의 현실을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은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다방면의 국제적인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실제, 디자인의 물질문화와 이어준다. 이것은 실험적이고 맥락적인 접근 방식으로 디자인 교양을 가르치는 디자인 뮤지엄의 학습 프로그램과도 일치한다. 또한 아이디어로 넘치면서도 물자의 압박에 신음하는 세상에서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의 각 책임에 필연적이고 반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의 목적은 미래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기술자, 제작자, 교육자들에게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한 최첨단 현대적 실제를 소개함으로써 열의와 자극,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이 인류와 선을 위해 능동적인 영향력을 갖는 세상, 바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고 창조하도록 돕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디자인이 복잡한 요즘 세상을 어떻게, 그리고 왜 형성하는지에 대해 단순한 외면을 넘어 본질적으로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추천사



디자인이란?

1 디자인브리프란?

2 디자인 과정이란?

3 형태와 기능

4 스타일

5 보편성 vs. 독자성

6 소재와 기술

7 인간중심적 디자인과 인체공학

8 디지털 디자인

9 디자인의 효과

10 디자인 진화의 사례

11 디자인과 혁신

12 디자인의 미래

디자인의 중요성



용어 해설

참고문헌

지은이와 옮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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