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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삶으로 부르심
사도적 삶으로 부르심
저자 : 마이크 브린
출판사 : 서로사랑
출판년 : 2008
ISBN : 9788984712065

책소개

문화와 우리의 선교 환경에 대한 몇 가지 예비 지식을 언급한 뒤, 예수를 출발점으로 해서 사도적 사역을 탐구하는 책이다. 셰필드의 세인트 토마스 교회의 담임 목사인 저자는 에베소서 4장에 기록된 다섯 가지 사역을 소개하고, 사도 · 선지자 · 복음전도자 · 목사 · 교사 등 각자의 위치에 따른 사역 지침을 전한다. 그는 '평생 이 사역으로 부름 받았든 아니면 사도적 일을 해야 할 단계에 있든 사도는 선봉에 서서 사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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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문화와 우리의 선교 환경에 대한 몇 가지 예비지식을 언급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출발점으로 해서 사도적 사역을 탐구해 나아간다. 예수님을 시작으로 사도적 사역을 탐구해 보면, 사도요, 우리를 부르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첫 번째로 ‘보냄을 받은 자’가 되신다. 이 세상에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키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도록 그분에 의해 ‘보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 ‘보냄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사도적 선교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으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해 손을 내미시는 그분의 소망에 동참하는 것이다.
사도는 교회와 여타 문화 사이에 가교를 확립하며,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며, 지도자 팀을 세우며, 선교의 전략을 창출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사도직의 성경적 근원을 파헤쳐, 이 사역을 에베소서 4장에 나오는 5중 사역의 기초에 놓는다. 그럼으로써 그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모든 지체들이 지닌 잠재력에 대해 놀랄 만한 결론에 도달한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든지 간에, 사도로 보냄을 받은 우리는 세상의 선봉에 서서 사도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평신도든 전임 사역자든, 교회 내부에서 일하든 바깥에서 일하든, 직장이나 가정에서 지도적 위치에 있든 아니든, 누구나 이 책에서 사역에 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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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Ministry Guides] 머리말

[the apostle's notebook] 서문



제1장 신생문화를 향한 사도적 선교

제2장 사도이신 예수

제3장 개척자

제4장 파종자

제5장 연결자

제6장 건축자

제7장 5중 사역

제8장 기반 사역과 단계 사역들

제9장 역사의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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