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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1 (아담에서 니므롯까지)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1 (아담에서 니므롯까지)
저자 : 김성일
출판사 : 신앙계
출판년 : 1994
ISBN : 9788986622027

책소개

역사의 숨겨진 진실을 성경을 통해 밝히고자 한 역사서.
역사의 진실이 기록하는 사람들에 의해 왜곡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성서적인 역사관을 피력했다.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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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담에서 니므롯까지' '에벨에서 가이사까지'를 다룬 1, 2권에 이어 제3권에서는 '예수에서 아바돈까지' 즉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 가운데 오신 예수님으로부터 세상을 파멸할 자인 부저갱의 사자 아바돈까지의 성경역사로 세계사를 새롭게 서술해 간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수없이 왜곡되고 변조된 역사적 기록들 속에서 하나님은 기적처럼 하나의 '진실한 기록'을 남겨두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처음 대할 때 왜 우리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역사를 읽어야 하느냐는 의문을 갖는다.

그러나 모든 역사책이 왜곡과 날조로 거짓문서가 되어질 때 히브리 민족만이 목숨을 걸고 역사의 진실을 지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히브리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인류에 대한 그분의 진심과 역사에 대한 그의 마스터플랜을 전개하신 것이다"라는 관점하에 '성경'을 기준삼아 를 써나갔다.

1, 2권에서 다룬 6부에 이어 제7부 신랑과 함께, 제8부 빛과 그림자, 제9부 화목의 시대 등 3부로 되어 있는 3권에서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모든 징조들이 다 나타났으며, 유프라데스 강의 댐은 완공되었고 아마겟돈 전쟁을 준비하는 개구리의 영이 왕들을 모으고 있다(계16:13-14)고 밝히면서 그러나 아직 완결되지 않은 것 한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는 말씀에 근거하고 있다고.

역사를 보는 성경적 시각을 제공하는 는 역사 속에서의 성경적인 성취를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성경적 사심에 근거해 역사를 보는 눈을 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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