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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안내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내 몸 사용안내서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저자 : 게리 토마스
출판사 : 도서출판CUP(씨유피)
출판년 : 2013
ISBN : 9788988042618

책소개

『내 몸 사용안내서』는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야 건강한 영성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주신 몸과 영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우리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힘든 몸으로 사역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다할 수 있을 때까지 건강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몸꽝 영꽝 No! 몸짱 영짱 Yes!

“늙어 힘이 없어지고 병들어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기보다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건강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라

40대 이전의 건강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40대 이후의 건강은 우리의 책임이다!!

◈ 왜 이 책을? ◈


하나님이 주신 몸에 대해 올바른 관점을 갖지 못해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하면 온전한 영성을 완성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몸과 영혼을 모두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과 영혼이 모두 온전히 회복되고 완성되기를 원하신다.

새벽 이른 시간 두 사람이 아파트 현관문을 나오고 있었다. A는 교회로 기도하러 가는 길이고 B는 헬스클럽으로 운동하러 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1) A
2) B
3) A와 B 모두
4) A와 B 모두 아니다

A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이 “얘야, 제발 네 몸 좀 돌봐라”라고 하셨다면, B가 운동할 때마다 하나님이 “얘야, 나랑 데이트 좀 하자”라고 하셨다면 ...?!!

건강한 영성은 건강한 몸에 깃든다

몸의 건강을 하나님과 함께 추구하면 영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엄청난 유익을 누릴 수 있다. 식생활과 운동은 육신의 싸움이지만 거기에 영적 삶이 맞물려 있다.
이 책의 목표는 몸을 더 날씬하게 만들거나 운동선수처럼 다듬는 것이라기보다 충분한 양분과 운동을 통해 몸을 더 튼튼하게 가꾸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표현대로 하자면 우리 몸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게” 하는 것이다. 몸의 훈련은 다음과 같은 유익이 있다.

● 하나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해진다.
● 새로운 활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임할 수 있다.
● 생활의 기쁨이 배가된다.
● 영혼이 튼튼해져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려는 의욕과 역량이 커진다.

◈ 추천사 ◈

● 에드 영_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 담임목사
게리 토마스는 우리의 몸이 정말 주님의 성전임을 일깨워 준다. 성전인 우리 몸을 존중하고 건강하게 가꿀 때 우리의 영성도 성장할 수 있다. 육체가 단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육체가 병들기 쉽고, 영혼이 단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영혼이 병들 수 있다. 물론 선천적으로 몸에 제약이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오랜 세월 건강에 해로운 생활 방식 때문에 몸이 약해지는 사람들이 많다. 게리는 자신의 말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실제적이면서도 감화력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라이언 홀_하프마라톤 미국 기록 보유자
게리에게 찬사를 보낸다. 꼭 써야 할 책이고 그리스도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몸이 성전이라고 가르친다. 나는 이 책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강한 감동을 받았다. 가장 강하게 와 닿는 부분은 몸을 돌보아야 하는 동기다. 우리는 하나님과 자신을 위해서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몸을 잘 관리해야 한다. 나는 달리기를 하면서 그것을 실감하곤 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서 훈련하거나 달릴 때면 나 자신을 위해서 달릴 때보다 늘 결과가 더 좋게 나온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방법이 실제적으로 잘 제시되어 있다.

◈ 이 책의 특징 ◈

● 건강관리에 대하여 영성의 관점에서 통찰력 있게 적용하고 있다.
● 영적인 신앙과 몸의 건강이 별개라고 생각하거나 몸의 건강을 소홀히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관점에서 몸을 보살피도록 촉구한다.
● 실제적인 건강 관리법을 저자와 실제 인물들의 예들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 각 장마다 란이 있어 개인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나누고 적용하는 데 효과적이다.

◈ 독자 포인트 ◈

● 쉬지 않고 사역에 전념하느라 지친 목회자 및 사역자들
● 100세 시대를 사는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 열정과 비전으로 열심히 하나님과 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교회 또는 사역 공동체와 더불어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이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부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01_ 은처럼 단련된 영혼
02_ 하나님이 지어 주신 몸
03_ 끝까지 완주하는 건강을 지니자
04_ 예수님이라면 다이어트 하실까?
05_ 불공정한 싸움 : 보여지는 것에 속지 말라

2부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06_ 비만은 죄인가? 식탐이 죄인가?
07_ 비만은 전염성이 있다
08_ 게으름, 영성의 숨통을 죄다
09_ 골골 80세 No! 팔팔 100세 Yes!
10_ 근육질 기독교에서 배우는 교훈

3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11_ 136킬로그램의 목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다
12_ 더 튼튼한 몸이 필요한 시대
13_ 건강한 몸을 만드는 실제적인 방법
14_ 습관을 공격하라 : 위대한 경주에서 승리하는 방법
15_ 최후의 그리스도인 : 쓰시기에 합당하게 준비하라

맺는말 |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꿈을 크게 가지라
감사의 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