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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의 전설 프리미어리그)
저자 : 앤디 미튼
출판사 : 보누스
출판년 : 2009
ISBN : 9788991360853

책소개

이기는 법을 아는 그들, 정상을 지킬 줄 아는 그들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유의 역사에서부터 그들이 수립한 기록들, 그리고 맨유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스타에 이르기까지 맨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영국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팬진 「유나이티드 위 스탠드」의 창간인이자 맨유의 윙어였던 찰리 미튼의 조카 앤디 미튼이 저술했다.

맨유는 1878년 설립된 실업팀 뉴턴 히스에서 출발해 190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 이름을 바꾸고, 1975년 이후 영국 프로축구 1부 리그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창립 이후 17번의 시즌 동안 무려 11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프리미어리그의 전설로 자리잡았다.

맨유는 역사가 깊은 만큼 그에 얽힌 숱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뮌헨 참사로 목숨을 잃은 젊은 맨유 맨들의 슬픈 이야기에서부터 리버풀과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알렉슨 퍼거슨 경이 20년 간 집권하며 이끈 맨유의 역사적인 기록들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보여주는 맨유에 대한 일화는 팬들의 호기심과 애정을 충족하게 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프리미어리그의 레전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A는 세계 3대 축구리그로 통한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는 축구 종가인 영국의 1부 리그라는 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박지성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리그이다.
프리미어리그에는 전통의 강호들이 많을 뿐 아니라 팀간 수준 차이도 크지 않아 가장 박진감 넘치는 리그로 정평이 나 있다.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 언제든 우승권에 들어갈 수 있는 명문 팀들이 즐비하며 이들은 또한 유럽 무대에서도 번갈아 가며 우승을 다투고 있다. 하지만 영국의 1부 리그가 1993년 프리미어리그로 이름을 바꾸고 정식 출범한 후 가장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는 것은 역시 맨유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창립 이후 17번의 시즌 동안 무려 11번 우승을 거머쥐었다. 가히 왕 중의 왕이라 불릴 만하다.
이 책은 프리미어리그의 전설로 자리 잡은 맨유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맨유의 역사에서부터 그들이 수립한 온갖 전설적인 기록들, 그리고 그들이 낳은 세계적 스타들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루트들을 통해서는 알기 어려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저자 앤디 미튼은 현재 영국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팬진 『유나이티드 위 스탠드』의 편집자이자 창간인이기 때문이다. 맨유에 관한 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정보력을 자랑하는 그는 초기 맨유의 윙어였던 찰리 미튼의 조카이기도 하다. 여기 그가 펼쳐놓은 맨유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밤잠을 설치며 맨유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팬들의 재미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기는 법을 아는 그들, 정상을 지킬 줄 아는 그들

맨유는 1878년 설립된 실업팀 뉴턴 히스에서 출발해 190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 이름을 바꾸었다. 그리고 1975년 이후 영국 프로축구 1부 리그를 고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20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잉글랜드 구단 중 가장 많은 우승을 경험한 맨유는 2008/09시즌 우승으로 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17시즌 동안 무려 11번의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옛 1부 리그를 포함해 통산 18번 우승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리버풀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 또한 FA컵에서도 11번 우승해 통산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1998~99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3개 타이틀을 석권해 ‘트레블’을 달성했다. 한편 1990년대 이후 가장 부유한 축구 클럽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왔던 맨유는 최근 전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팀으로 공인받고 있다. 2007년 『포브스』지가 행한 세계 축구 구단 평가에서는 14억 53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흔히 정상에 도전하는 것보다 정상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고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맨유는 정상을 지킬 줄 아는 진정한 강자다. 그들은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 최근 리그 3연패를 달성하는 동안 맨유는 83승 17무 14패를 기록했다. 14패는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중에서 중상위권을 형성한 팀의 한 시즌 패배 수와 비슷하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맨유는 무승부 경기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 2008/09시즌에도 단 6번만 무승부를 기록했을 뿐이다. 이는 5번의 무승부를 기록한 맨시티 다음 순위다(하지만 맨시티는 18패로 리그 10위에 머물렀다). 즉 그들은 승부를 결정지을 줄 알며, 그 승부를 승리로 이끌 줄도 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정상을 지키는 자들의 최고 미덕이 아니겠는가!

박지성, ONE UNITED의 주역

맨유의 서포터가 되기 위해서는 ONE UNITED에 가입해야 한다. ONE UNITED는 서포터 멤버십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팬들이 맨유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유일무이한 단 하나의’ 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만큼 맨유에 대한 자부심은 선수들은 물론 팬들에게도 대단한 위상을 지닌다. 흥미로운 것은 이 유일무이한 절대강자가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연합한(united) 팀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연합군단에는 한국의 박지성도 포함되어 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구방위군’이라는 별명을 선사받을 만한 또 하나의 팀이다.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 각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집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맨유 주전 가운데 박지성을 비롯한 12명이 8개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현재도 브라질, 네덜란드, 포르투갈, 잉글랜드, 프랑스 등 10여 개국의 선수들이 맨유 1군에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도 유명한 박지성 응원가를 비롯해 맨유의 주전으로서 그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다. 21세기 들어 프리미어리그, 그리고 맨유의 진정한 힘은 사실 여기서 비롯되고 있다. 축구 종가라는 자만심의 덫에서 벗어나 전지구적 축구 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역사가 만든 축구의 전설

맨유는 역사가 깊은 만큼 그에 얽힌 숱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뮌헨 참사로 목숨을 잃은 젊은 맨유 맨들의 슬픈 이야기에서부터 숙적 리버풀과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끈 맨유의 역사적인 기록들에 이르기까지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전쟁을 둘러싼 일화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에릭 칸토나, 조지 베스트, 빌리 메러디스 등 맨유에서 활약한 걸출한 플레이어들의 이력에서부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구단 맨유를 오고간 선수들의 이적료에 대한 일화 등 스포츠 스타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스포츠의 장이자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맨유의 거대한 실체를 이해하게 해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맨유 전용 주점, 스크린에 진출한 맨유, 크리켓 대표로 출전한 맨유 선수 등 그라운드 밖에서 벌어지는 온갖 이야기들 또한 놓칠 수 없는 장면들이다.
이 모든 이야기들은 맨유의 역사 속에서 시작되었다. 중요한 것은 ‘맨유’의 역사 속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전통이 깊다고 해서 모두가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맨유이기에 그들을 둘러싼 역사는 전설이 될 수 있었다.

추천사
축구선수가 갖춰야 할 자질은 진실, 정직, 존중 그리고 배려이다. 나는 이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배웠다.
_ 에릭 칸토나

맨유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실력, 체력 그리고 인격을 갖춰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격이다.
_ 맷 버즈비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태동
레드, 화이트, 블랙
통산 득점왕
맷 버스비 감독의 명언
피고인 덩컨
유나이티드 네이션스
맨유와 자주 맞붙는 팀
거인, 피살!
숙적 리버풀
뜨겁게 달아오른 맨유
맨유 출신 감독들
박빙의 승부차기
가족만 알고 있는 사실
빌리 메러디스
닉네임 베스트 11
2차 대전 기간 중의 우승
쥐꼬리 수당
알렉스 퍼거슨 경
구글 검색 결과
스크린에 진출하다
맨유를 두 번 죽인 클럽
애증의 관계
인저리 타임의 기적
세리에 A 일레븐
올드 트래퍼드의 연혁
역사적인 퍼기 골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스트렛퍼드 전경
방송계에 뛰어든 전 멤버
파산 선고를 받은 미드필더
유럽 대회에서 맞붙은 영국 클럽
동명이인
FA컵을 쟁취한 주장
생뚱맞은 부상
요하네스 히아킨투스면 어때
찰리 로버츠
올드 트래퍼드 결승전
관중 동원 능력
클럽 월드 챔피언십
오랜 기다림
역대 개막전 결과
상식 한마디
스트렛퍼드 엔드의 배너
클라우드 나인
풋볼리그컵
니스텔로이의 챔피언스리그 기록
맨유 전용 주점
월트컵 우승
조지 베스트를 회고하며
혹시 그 사람인가?
우리 초면은 아니죠?
덩컨 에드워즈
크리스마스 원정
수익사업
신통치 않은 성적
숫자놀음
에릭 칸토나의 명대사
가장 긴 시즌
레드카드
전설적인 골
맨유 마스코트
우스터의 신동
가장 엽기적인 이적료
전선을 넘어
퍼거슨의 베스트 5
보비 찰턴
골키퍼도 골인
첫 퇴장
폭격당한 뉴턴 히스
멋진 골과 함께 굿바이
박지성 송
1에서 11까지
2% 부족해
전천후 선수들
맨체스터의 꽃
소수 엘리트
치명적인 패배
파트리스와 파트리샤
조번 키로브스키
억세게 재수 없는 사나이
물밑 협상
유나이티드 네이션스 2008
주빌리컵
천하무적
노장은 죽지 않는다
최다 출장 기록
2월 29일
올해의 선수
트레블
세르비아의 방패
데니스 로
뮌헨에 바치는 노래
영광의 찬미
홈 스위트 홈
1000번째 출전
올드 트래퍼드의 비둘기
긱스, 속도를 내다
메달리스트
빛이 있으라
스포츠 팬
패잔병
멀티 플레이어
또 다른 장미전쟁
붉은 별
다국적 선수
맨유와 관련된 맨체스터의 명소
생명의 은인
맨유 특별회원
남미 선수
목숨을 건 게임
밀란을 상대하기엔 너무 섹시해
베테랑 선수들
토박이 선수들
올드 트래퍼드에서 거둔 첫 열매
다큐멘터리 주인공들
맨유의 장수 감독
뉴턴 히스 프로필
팰린드롬식 날짜
와트니컵
스코틀랜드 매치
경기장에서 더그아웃까지
BMX 자전거 경주 유망주
뮌헨 시계
심판
회원제의 몰락
친구인가, 적인가!
전쟁 영웅
무슨 이름이 그래?
유나이티드 리뷰
기묘한 인연
네트 뒤에서
경매
크리켓
로테이션은 이제 그만
한 방 맞다!
짧지만 달콤했던 순간들
거만한 녀석들
과다 출전
FA컵 결승 득점자들
연속 출장 기록
지루한 싸움
M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말, 말, 말
축제의 한마당
솔직한 대화
가방끈이 긴 선수들
앵글로-이탈리안컵
퍼거슨과 친구들
후반을 도모하라
올드 트래퍼드 개장 경기
뮌헨 기념비의 이동
모자를 쓰다니
FA컵 이모저모
한 경기 두 유니폼
운에 맡기는 수밖에
철인 2종 경기
창립 멤버
뇌물 스캔들
조지 베스트
악몽 같은 시즌
웸블리 구장 관중
일석이조
골키퍼 셋을 격침시키다
슈퍼 스코틀랜드 맨
크리켓이 좋아
잉글랜드 주장
하이파이브
맥셰인 가문
올드 트래퍼드를 밟지 않은 클럽
우리 언제 만날까?
승점 제도의 명암
플레이오프 패배
올해의 유럽 선수
마이너 대회
컴백
맨유주식회사
또 다른 항공기 참사
리그컵에 도전하다
조지 베스트 어록
세븐업
원정경기 관중 동원 베스트 10
아스널과의 명승부
기억할 만한 데뷔 무대
원정 학살 사건
최단 시간 퇴장
토트맨
악한과의 대결
십자군 케이프
대륙에서 건너온 최고의 멤버들
FA컵에 얽힌 기묘한 사건들
꺽다리들
안개 속을 헤매다
전쟁의 개입
변절
12초 만의 선제골
응급 골키퍼
이사가 된 선수들
해트트릭의 영웅들
지도자급 선수
기적적인 생존
맨유의 국제무대
역사상 최고령 선수
100주년 기념
맨유 선수가 럭비를?
유로 챔피언
로버트슨 3총사
캡틴 마블
교체 영웅
축구는 권투가 아니라고!
칼을 갈다
프랭크의 더블
골키퍼 이적료 기록
친인척 관계
20여 개 클럽에서 활동하다
고향도 각양각색
오리지널
세계 무대에 선 올드 트래퍼드
법원 판결로 책정된 이적료
맨유쯤이야!
맨유와 생년이 같은 기업
맨유를 사랑했던 그들
기록적인 이적료
자선사업을 위하여
브라이언 롭슨
메사스토어 베스트셀러
메사스토어가 거부한 물품
1968년 유러피언컵 우승팀
네 수준을 알라
대중의 관심
풀백 기록
올드 트래퍼드를 찾은 대규모 원정단
크리켓 스코어
평균 관중 베스트 10
황홀했던 영광의 순간들
뉴턴 히스, 감 잡다!
가난한 자를 위하여
응원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라
최후의 경기
피라미드의 꼭대기
해임된 자를 위한 변명
경기 중단
법정 비화
여름날의 경기는 힘겨워
최소 관중 경기 워스트 10
최대 이적료 수입
짜릿한 승리
골은 넣었지만 기분은 별로
욕망의 모호한 대상
이탈리아전
마크 휴스
초라한 경력
슈퍼 맥
부풀어 오른 이적료
실패한 이적
팔방미인 하드먼
놀라운 페널티킥
하얗고 붉은 장미
느끼한 감자칩처럼
피오르의 전사
참사의 쓰라린 기억
가정사
꿈의 데뷔무대
짜고 치기
19세기 마지막 골과 20세기 첫 골
웨딩 벨
조지 리빙스턴
희생양
골키퍼도 아닌데 골대 앞에 서다
첫 고별경기
그도 맨유 맨이었다
무색해진 해트트릭
탈선 사고
최후의 뉴턴 히스족
유쾌한 출발
우승의 인연은 따로 있다
맨유에서의 30년
비숍 오클랜드와의 인연
선상에서의 계약
도박으로 감옥가다
맨유의 암울한 시절
요크셔의 분노
스로인으로 득점
정치인 호러스
북미로 진출하다
스쿼드 시스템
7연승 후 해임
페널티킥 선방만으로는 역부족
에이스 롤리
2군만으로도 충분해
첫 국제경기
시위하는 팬들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
샐퍼드
배상금보다 비싼 소송비
헤비급 선수
방송 데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농구팀
유럽에서 당한 굴욕
언론 토크
샬롬
어색한 고별경기
귀하신 수비수
최강 골키퍼 슈마이켈의 빈자리
유나이티드 레이디스
달콤한 복수
작지만 강했던 그들
영화에 출연한 맨유, 제2탄!
중립구장
뼈아픈 강등
하프타임 복권
베스트 리그 시즌
FA유스컵의 맞수
끔찍한 패배, 워스트 10
에릭 칸토나
퍼기의 오른팔
인조잔디 구장
맨유의 스폰서
스코틀랜드-잉글랜드 클럽 간 최고 이적료
최고의 골들
7500만 명의 팬
1878년의 역사
펜은 축구화보다 강하다
뉴턴 히스 미셀러니
원정도 불사하는 서포터들
올드 트래퍼드에서의 고별경기
영웅들에게 경의를
여왕의 여름
자욱한 안개
단역
토니 블레어와 맨유
옳은 일
덩컨 에드워즈의 유산
긱스가 입는 재킷 있어요?
올드 트래퍼드 이벤트
최대값과 최소값
UFO가 나타났다!
원격 응원
첫 유럽 원정경기
매치데이 프로그램의 비화
교장 선생님
뇌리에서 사라진 팀
맨유를 떠나 국가대표가 되다
우승 축하연을 장식한 메뉴
고별경기는 어디서 하나요?
올드 트래퍼드에 맨유는 없었다
유령구장
멀티플레이어들
북아일랜드 출신
골 세례
노래가 좀 이상하다
올해의 선수들
차라리 맨유가 낫다
결승 애창곡
여섯의 기쁨
무득점 행진
6골씩이나!
로이 킨
친선은 친선일 뿐
나인 투 파이브
희귀한 매치데이 프로그램
가구로 만나는 맨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즌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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