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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서)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서)
저자 : 정숙영
출판사 : 그리고책
출판년 : 2011
ISBN : 9788991995048

책소개

앙코르 유적을 만날 당신을 위한 친절하고 쉬운 내비게이션!

앙코르 유적을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서『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이 책은 2주 이내의 짧은 기간 동안 앙코르 유적지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앙코르에 대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부터 관광 편의까지 알차게 구성하였다. 앙코르 유적과 씨엠립 여행을 위한 기초 지식부터 여행비용과 유적 관광, 시내 교통수단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시하고, 추천 여행 코스도 소개하였다. 또한 ‘캄보디아 전체지도’, ‘앙코르 유적지도’, ‘시내중심지’ 등의 다양한 지도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앙코르와트를 안내하는 가장 쉽고 친절한 여행서

찬란한 문화유산을 품은 나라 캄보디아,
그 속에는 무한한 빛을 발하는 보석 같은 앙코르(Angkor) 유적이 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완벽한 건축물,
뜨겁고 순수한 햇빛이 주는 기적과 같은 일출과 일몰,
때 묻지 않은 캄보디아 사람들의 미소까지.
일생에 꼭 한 번은 만나보아야 할 신비의 유적 앙코르를 느끼자.

앙코르 유적을 향해 달려갈 당신을 위해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감성으로 최고의 일정을 안내할
고품격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앙코르와트 관광의 편의성을 높이다!

앙코르 유적 관련 책들은 대부분 유적 자체나 역사, 건축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다보니 정작 여행자들이 관광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책은 흔하지 않다.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은 앙코르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부터 관광 편의까지 쉽고 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앙코르와드 내비게이션〉 제대로 들여다보기

★Starting to Angkor
가슴 설레는 앙코르와트로의 첫발을 내딛을 당신,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다?
걱정하지 말자, 막상 알고 보면 어려울 것 하나 없는 앙코르 유적 여행을 위한 기초 지식을 모두 모았다.

★Let's go to Angkor
밀림과 하늘, 그리고 유적이 이뤄내는 신비한 풍경 속으로 성큼 다가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진짜 앙코르 유적 가이드.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앙코르를 보게 된다면 당신은 필히 저자처럼 앙코르와트에 빠지게 될 것이다. 관광의 편의성에 따라 친절하고 쉽게 정리된 가이드북을 만나보자.

★Sightseeing in Siem Reap
앙코르와트의 매력은 유적이 8할인 것은 사실. 그러나 나머지 2할의 볼거리도 각각의 존재감과 매력을 훌륭하게 발산한다. 씨엠립에는 앙코르 유적 외에는 볼거리가 없다고 느꼈다면 씨엠립의 또 다른 볼거리에 흠뻑 빠져보자.

★Shopping Angkor
씨엡립은 유명한 쇼핑 도시는 아니지만 눈썰미 있는 사람들에게는 은근히 괜찮은 것들이 발견되는 곳이다. 앙코르 여행의 추억인 동시에 실생활에서도 요긴한 각종 살거리를 알아본다.

★Food&Drink of Siem Reap
이국의 맛에 가슴부터 두근거리는 미식가에서 이국의 맛에 의한 테러에 가슴을 졸이는 토종 입맛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멋진 식장 및 음식들을 소개한다.

★Fun in Siem Reap
보고 먹고 사고, 그러나 여행에서 누려야할 또 다른 즐거움은 바로 그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다. 압사라 댄스, 마사지, 봉사활등 등 앙코르 여행의 참기름이 되어줄 즐길 거리들을 알려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Starting to Angkor

앙코르 유적 ㆍ씨엠립 여행 기초 지식 Q&A 34
앙코르유적 어떻게 갈까? 36
항공권 이렇게 구한다! 36
숙소 구하기 38
비자 발급 41
여행비용, 이렇게 가져가자! 42
짐 싸기에 대한 몇 가지 Tip 43
입국부터 시내까지 A to Z 46
씨엠립, 육로로 오가기 48
시내 교통수단 49
유적 관광 준비 51
씨엠립 지도 파악하기 53
여행 중 각종 편의시설 이용하기 54
출국하기 55
추천 여행 코스 미리보기 56
ㆍ앙코르 여행의 정석 - 유적+관광 3일 일정 56
ㆍ앙코르 유적 마니아를 위하여 - 유적 집중탐구 3일 일정 59
ㆍ학구파를 위하여 - 연대별 유적 관람 3일 일정 62
ㆍ짧고 굵게 다녀오자! - 주말을 이용하는 2일 일정 64
ㆍ씨엠립 & 앙코르 유적 완전 정복 - 6일 일정

Let's go to Angkor

앙코르 왕국의 역사
ㆍ앙코르 유적은 언제, 왜 만들어졌을까 70
ㆍ앙코르 왕국 역사 훑어보기 71
ㆍ앙코르에서 나타나는 힌두 신화 이야기 76
ㆍ알아두면 좋은 힌두 신화 이야기 80
ㆍ재미로 읽는 앙코르 유적 상식 83
ㆍ유적 깨알같이 살펴보기 84

위대한 도시, 앙코르 톰 86
ㆍ앙코르 톰의 첫 관문, 남문 90
ㆍ사면상의 위엄과 자비, 바이욘 94
ㆍ앙코르 최고의 기대주, 바푸온 104
ㆍ하늘과 가까운 곳, 피미엔나카스 108
ㆍ선물 같은 유적, 쁘레아 빨릴라이 112
ㆍ왕이 보았던 풍경, 코끼리 테라스 114
ㆍ옮고 그름은 하늘이 가린다, 쁘라삿 수오르 쁘랏 117
ㆍ캄보디아 보물 1호가 있는 곳, 문둥왕 테라스 118
ㆍ톰마논 120
ㆍ차우 세이 떼보다 121

앙코르의 정수, 앙코르와트 122

앙코르 최고의 일몰 포인트, 프놈 바켕 150

최초의 사원이 있는 곳, 롤루오스 초기 유적군 154
ㆍ최초의 사원, 쁘레아 꼬 157
ㆍ최초의 피라미드형 사원, 바콩 160
ㆍ최초의 수상 사원, 롤레이 163

다양한 사원들을 볼 수 있는 곳, 앙코르 톰 동쪽 지역 164
ㆍ정글 속 신비의 유적, 따 프롬 167
ㆍ따뜻한 노을의 사원, 쁘레 룹 174
ㆍ알고 보면 수상 사원, 동 메본 176
ㆍ장엄한 미완성 사원, 따 께오 178
ㆍ저수지? No! 목욕탕! 스라 스랑 180
ㆍ미지의 사원, 반띠에이 끄데이 182
ㆍ작지만 강한 유적, 쁘라삿 끄라반 184

아름다움을 아는 당신에게, 반띠에이 쓰레이&반띠에이 쌈레 186
ㆍ앙코르의 보석, 반띠에이 쓰레이 189
ㆍ고즈넉이란 이런 것, 반띠에이 쌈레 198

자야바르만 7세 심화 탐구, 앙코르 톰 북부 지역 200
ㆍ힘이 느껴지는 사원, 쁘레아 칸 204
ㆍ독특하고 아름다운 수상사원, 네악 뽀안 209
ㆍ고푸라 하나 때문에, 따 솜 212

앙코르 마니아의 선택, 근교 유적 214
ㆍ앙코르 왕국이 태어난 곳, 프놈 꿀렌 215
ㆍ당신을 탐험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벵 밀리아 219
ㆍ또 하나의 수도, 꼬 께르 222

Sightseeing in Siem Reap

동양 최대의 호수, 똔레 삽 226
ㆍ즐거운 민속 공연을 한자리에서, 캄보디아 민속촌 229
ㆍ아름다운 저수지, 서 바라이 232
ㆍ이것이 진짜 캄보디아의 일상, 쌀르 235
ㆍ게으름뱅이를 위한 일출, 앙코르 국립 박물관 237
ㆍ작지만 뜻 깊은 첼로 콘서트, 자야바르만 7세 병원 238
ㆍ작은 킬링 필드, 왓 트마이 239

Shopping Angkor

씨엠립에서 무엇을 살까? 242
씨엠립 쇼핑의 알파며 오메가, 마켓 244
ㆍ씨엠립 쇼핑의 중심, 앙코르 나이트 마켓 244
ㆍ씨엠립의 중심, 올드 마켓 245
ㆍ스카프를 사려면, 센트럴 마켓 245
좀 더 특별한 것을 찾는 당신에게, 숍 246
ㆍ캄보디아 장인을 육성하는 곳, 아티산 앙코르 246
ㆍ아름다운 작업장, 상퇴르 당코르 워크샵 247
ㆍ한국 생각하면 싸다! 메콩 퀼트 247
ㆍ유쾌한 갤러리, 해피 페인팅 갤러리 248
ㆍ독특한 실크 의류가 많은 곳, 말린 크메르 실크 248
ㆍ사랑스러운 디자이너 숍, 완더러스트 249
ㆍ매력적인 레터링 상품, 포이트리 249
ㆍ에스닉하고 세련된 의류, 스파이시 그린 망고
여행 중의 편리함을 위하여, 몰&마트 251
ㆍ씨엠립에서 가장 큰 쇼핑몰, 럭키 몰 251
ㆍ시엠립 No.2, 앙코르 트레이드 센터 251
ㆍ술, 담배, 그리고 한국 물건, 앙코르 마켓 251

Food&Drink of Siem Reap

캄보디아 음식 맛보기 254
씨엠립 최고의 번화가, 올드 마켓 256
ㆍ안젤리나 졸리의 단골 레스토랑, 레드 피아노 256
ㆍ캄보디아 전통음식 대표 레스토랑, 크메르 키친 257
ㆍ압사라 댄스와 0.75달러 맥주, 템플 257
ㆍ맥주 한잔과 즐기는 괜찮은 독일 음식, 텔 258
ㆍ수준급 이탈리아 피자, 월드 라운지 레스토랑 258
ㆍ모험가에게 권한다, 캄보디안 BBQ 259
ㆍ펍 스트리트의 풍경이 한눈에, X Bar 260
추억의 만찬, 디너 261
ㆍ동남아시아의 맛을 한곳에서, 똔레 착 뚜묵 261
ㆍ저렴하고 맛있는 캄보디아식 고기 뷔페, BBQ&수끼 262
ㆍ국물이 그리울 때, 마스터 수끼 262
ㆍ분위기 내고 싶다면 이곳으로, W 레스토랑 263
ㆍ지금, 씨엠립 최고의 힙 플레이스, 네스트 263
토종 입맛을 위해, 한식당 264
ㆍ가깝고도 머나면 그곳을 만난다, 평양랭면관 264
ㆍ4달러에 삼겹살이 무제한, 대박 식당 265
ㆍ손맛이 느껴지는 전라도 음식, 아리랑 265
가볍고 알차게 즐기는 한 끼, 쌀국수 266
ㆍ아침에 즐기는 캄보디아식 쌀국수, 똔레 삽 266
ㆍ펍 스트리트의 명물 쌀국수, 수프 드래곤 267
ㆍ야식으로 딱 좋은 쌀국수 한 그릇, 포 용 267
달콤한 휴식, 디저트 & 카페 268
ㆍ씨엠립을 대표하는 디저트 카페, 블루 펌프킨 268
ㆍ여기 캄보디아 맞나요?, 카페 들라뻬 & 더 아츠 라운지
ㆍ단맛 마니아들에게 권한다, 스웬센즈 269
씨엠립 길거리 음식 엿보기 270

Fun in Siem Reap

천상의 춤을 엿본다, 압사라 댄스 274
ㆍ똔레 메콩 275
ㆍ꿀렌 ? 275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풀자, 마사지 276
ㆍ씨엠립 최고의 발마사지, 티안 유안 마사지 276
ㆍ고급 캄보디안 마사지 숍, 보디아 276
ㆍ명불허전 혹은 허장성세, 바디 튠 276
느긋한 한나절, 수영장
ㆍ가격 대비 성능 최고, 압사라 앙코르 호텔 278
ㆍ가깝고 고급스러운 수영장, 빅토리아 리조트 278
ㆍ열대 리조트 기분을 내고 싶다면, 소피텔 호텔 278
뜻 깊은 여행을 원한다면, 봉사활동 279
ㆍ밥 퍼주는 사랑, 다일공동체 279
ㆍ정말 아름다운 고아원, BWC 아름다운 세상 280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