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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저자 : 임민택
출판사 : 기쁨마당
출판년 : 2014
ISBN : 9788996163503

책소개

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신앙하는 나와 교회가 다시 스스로 되물어 보아야 할 소중한 의식을 담고 있다. 즉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는 식의 값싼 복음을 남발하면서 사회적 소명과 나눔의 실천에 게으른 오늘의 교회 현실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또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 교회가 산다’는 식의 저널리즘적 저술이 인기를 끄는 오늘의 세태에서, 여전히 저자의 입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나타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절실히 요구한다는 평범한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게 해 준다.



공허한 사랑을 외치며 ‘시대정신’이 사라진 한국 교회가 세인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전락하고 면세, 목회자 세습, 교회 매매, 세상적인 각종 행사나 프로그램 등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관례와 폐습들이 문제로 제기 된지는 꽤 오래 되었다. 따라서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한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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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안녕들 하십니까?‘의 기독교 버전
기자출신 평신도의 교회를 향한 돌직구
전국 800여 교회를 통해 보게 된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대안
성도들 조차도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지는 못했던 이야기들
사실이기에 불편하지만 속 시원한 한국교회의 숨겨두고 싶었던 이야기


세상이 ‘안녕들 하십니까’라로 들썩였다. 그러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질문의 근본적인 답은 정치권과 사회가 아닌 기독교가 해야만 한다고 교회를 다닌다는 기독교인의 입장과 양심에서 하고 싶었다고 저자(임민택)는 이 책에 대하여 말문을 열었다.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불리우게 될 정도로 그 본질과 기능을 잃어버렸고, 교회마저 세상과 교인들을 눈치보고, 돈에 눈이 멀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멀어졌으니 너무도 안타까웠습니다. 전도와 관련하여 방문했던 교회 대부분이 장사꾼처럼 사람들을 데려오기 좋은 곳을 시장조사하여 교회 건물을 건축하였는데, 주변의 교회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지어 주변 교회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막대한 대출을 받아 교회를 건축하고 이자와 원금을 갚기 위해 유명 연예인과 명사들을 초청하여 간증집회라는 것을 열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을 빨리 교회로 데려오려 했습니다. 교인들의 수가 늘어나면 교인수를 담보로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더 받을 수 도 있게 되며, 또한 그래야 매달의 이자와 원금을 갚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저에게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유명한 연예인 한 사람만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교회들이 말하고 가르치는 전도는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교회로 사람들을 데려오라는 것 이었는데 가장 심각하게 생각했던 것은 전국의 대부분의 교회가 교회로 사람을 데려오는 전도집회라는 것을 매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도집회 후원이라는 핑계로 장사를 미끼로 교회에 유명강사나 연예인을 섭외해주고 강의가 끝나면 모인 교인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목사와 회사들도 보았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한 동네 안에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서로 경쟁을 합니다. 큰 교회는 범위를 넓혀 작은 교회의 마당 앞까지 전도팀을 꾸려 보내고, 작은 교회들은 지역내에서 서로 경쟁해야 하고 또한 대형교회에 대한 피해의식을 늘 갖고 있게 됩니다. 신학만을 공부한 성직자라 돈이 없으니 대출이라도 힘겹게 받아 상가에 교회를 세워보지만 한국의 90여 퍼센트의 교회가 재정자립이 않되고 있는 일명 미자립 교회이다 보니 교인 한 사람 한 사람들은 월세를 내거나 대출금을 갚아줄 재원이 되어버립니다. 교인들이 돈줄이 되다 보니 교회가 교인들을 눈치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교회에서 더욱더 대접받고 목사들은 부자들을 눈치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난하고 아프고 불쌍한 사람들이 교회에서 조차도 세상과 같은 차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목회자에 대한 대우는 어떻습니까? 좋은 차를 몰지 않으면 모임에서 무시를 당한다며 교회도 작으면서 중대형세단을 모시는 목회자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 교단의 목사모임에 가보니 중형세단들이 줄지어 서있더라 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큰 교회의 목사님은 교세에 맞게 또는 교회를 성장시켰으니 보답 차원에서 큰 차를 이용해야 한다며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또한 이것 뿐 만이겠습니까? 목회자의 살인, 강간, 사기 등 수많은 기사들도 접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경의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가난하고 아프고 억울하고 약한자들을 찾아가셨으며 그들과 함께해 주시고 치유해 주셨는데, 한국의 교회들은 화려한 건물을 좋은 장소에 지어놓고 자꾸만 자신의 교회로만 오라고 교회이름과 약도 그리고 목사님의 자랑이 적힌 휴지를 주어 성도들을 길거리로 전도하라며 내보냅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성직자인 목사들은 회사의 사장들과 같은 화려한 대우를 받습니다.

이렇듯 교회가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 더 화려해지고 돈을 사랑하며 교회 자체를 우상시 하고 교회마저도 세상의 성공을 ?고 가르치며 기도해 주는 동안, 성공만을 위해 교육받으며 자라온 우리의 아이들과 청년들이 아파하며 외로워하고 사회가 멍들어 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1등밖에 없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이다, 편안한 삶을 위해 침묵하라, 네가 복을 받기 위해 경쟁자를 이겨라 등 세상의 잣대 속에서만 성장해 왔기에,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그리고 사회가 ‘안녕들 하십니까‘라고 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에 교회가 아니 기독교가 답을 해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교인들과 세상들을 눈치 보지 말고, 세상적인 기준의 답이 아닌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와 실천으로 우리아이들과 세상에 답을 해주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기독교가 개독교라 불리우며 죄는 우리가 짓고 욕은 예수님께서 들으시는데, ‘안녕들 하십니까?‘ 목사님!이라고 예수님의 제사장들께 먼저 묻고 싶습니다. 이제는 교회가 먼저 과감히 치부를 드러내고 각고의 노력으로 변화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교회가 지금 이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거나 대답하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우리의 아이들은 기독교인인 것이 창피한 세대를 살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로서의 헌신과 노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저자는 아마도 이 책을 쓴 것이라고 대답했다며 말을 이었다. 글을 쓰기가 매우 두려웠습니다. 저 같은 놈이 이런 책을 쓴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저도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지만 변명 같지만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가 신학자가 아닌 어부 출신인 것처럼 저도 너무도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순종해야만 하는 부르심과 사명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책이 나왔지만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쓰려고 마음을 준비하는 동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가 늘 저의 화두였습니다. 그러던 중 용기를 내어 첫 번째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또 무얼 할 수 있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세상의 잘문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려고 노력하는 기독교인으로서의 올바른 답을 해주고자 하는 어른들과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무엇이라도 함께 실천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기독교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답을 해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안녕들 한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라고 전했다

저자는 기독교 언론사(호산나미디어)의 기자, 전도담당자,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유기성) 비전연구소의 연구위원, 강사, 작가, 스포츠마케팅 회사의 임원 그리고 NGO의 대표로 활동했고 또한 활동 중이다. 취재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봉사하며 교류하였던 전국의 800여 교회를 통해 보고 듣게 된 한국교회와 기독교에 대해, 우리가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대안 및 사례들을 평신도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24시간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유쾌하게 그려낸 국내최초의 영성일기 도서인 이 있다.

◆ ◆ ◆ 책의 내용
이 책은 신앙하는 나와 교회가 다시 스스로 되물어 보아야 할 소중한 의식을 담고 있다. 즉 믿기만 하면 천국이라는 식의 값싼 복음을 남발하면서 사회적 소명과 나눔의 실천에 게으른 오늘의 교회 현실을 보면 더욱 그렇다.
‘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또는 ‘대형교회가 망해야 한국 교회가 산다’는 식의 저널리즘적 저술이 인기를 끄는 오늘의 세태에서, 여전히 저자의 입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나타내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절실히 요구한다는 평범한 진실에 한걸음 다가서게 해 준다.
공허한 사랑을 외치며 ‘시대정신’이 사라진 한국 교회가 세인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전락하고 면세, 목회자 세습, 교회 매매, 세상적인 각종 행사나 프로그램 등 오랫동안 묵인되어 온 관례와 폐습들이 문제로 제기 된지는 꽤 오래 되었다. 따라서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편한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는 개척교회와 대형교회간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세상적인 성공과 직결시켰으며, 예배당 크기와 교인 수 증가에만 매달려 왔다.
이 땅의 교회들은 하나님 사랑이 없이도 대형교회가 목회 성공의 척도이자, 목사님들의 이상적인 교회 상과 맞물려 진행되다보니, 교회 본질에 대해 심각한 오류를 초래하였다. 이에 저자는 교회를 지배하고 있는 맘몬주의를 걷어내고 교세 확장을 위해 쏟아 부었던 자원을 이제는 이웃을 위해 소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신앙은 문자나 말의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나눔과 참 사랑의 실천을 이루는 믿음, 곧 행함이 있는 믿음을 절실히 요구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더 이상 성령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우롱하는 죄를 범하지 않기를, 교회 본질에서 벗어난 과오를 범하지 않기를, 그리고 영적 무지에서 이제는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저자가 언급한 성공주의 목회신화에 물든 목사들은 바로 우리의 우울한 자화상이기에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이웃의 삶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 채, 커다란 예배당 안에 무기력한 경건과 성스러움에 길들여져 있는 교인들을 누가 양산하고 있는지 되돌아 볼 때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는 없어진 채, 이웃과의 나누는 것을 싫어하는 강한 배타주의적 교회가 이 땅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갈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이에 저자는 한국 목회자들에게 성공하는 목회가 아닌 소명을 다하는 목회를 하라고 요구하며, 목회자의 사역은 거대한 예배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십자가 앞에서 성숙함에 이르도록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다.
제목만 보고 단순히 현 교회에 대한 비판 책 정도로 치부하는 독자들이 있을 수 있기에, 한 번 더 언급하자면, 저자는 이 책 전반에 걸쳐 한국 교회에 대한 애끓는 심정과 한국 교회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애정 어린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는데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끝으로 저자가 말하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는 어디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본 책에서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싶다.

◆ ◆ ◆ 추천의 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절규하는 한 성도의 외침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가제본된 책을 받아 미리 읽으면서 ‘아니, 이걸 책으로 내겠다고?’하며 몇 번이나 반문했는지 모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이요 구세주로 모신 우리 성도들이겠지요. 이 책은 구원받은 성도로써 마땅히 살아야 할 교회, 즉 우리 성도들에게 외치는 광야의 소리입니다. 이 책을 부여잡고 눈물로 기도했을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한 성도, 한 교회라도 주님께서 찾으시는 바로 그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인이기에 읽어 내려가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한국 교회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국 800여 교회의 목회현장을 다니며 취재하고 체험한 집사님의 한국교회를 향한 기도와 사랑 그리고 소망을 보았습니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죄는 우리가 짓고 욕은 주님께서 들으시네요’라는 글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성도로써 속이 후련했습니다.

목회자인 제 생각해도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주님 한분만을 바라보지 못했다는 생각 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주님은 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는 교회를 찾으시는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기독교인이기에 더욱 말하지 못했던 속 시원한 교회 이야기, 16번째 교회가 우리 교회였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본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를 읽으면서 ‘맞아..그래..정말 그런 것 같아’라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알면서도 누군가에게도 조심스러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대신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 ‘아~ 시원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교회가 내가 섬기는 교회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16번째 교회가 많이 나와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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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프롤로그



1장 비전연구소

- 비전연구소에 들어가다



2장 세상을 섬기며 봉사하는 교회

- 연구를 시작하다

- 말씀을 붙잡다

-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 교회를 조사하다

- 교회공간

- 그들이 원하는 봉사



3장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1

- 종교우화

- 성경의 말씀을 붙잡다

- 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조사하게 되었을까?

-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란?

- 사랑으로 소문나 있는가?

- 교회를 조사하다

- 교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다

- 지역을 조사하다

- 개척교회들의 마음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는



4장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

-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 부활절이 싫어요

- 이상해진 전도

- 전도 (연예인)

- 전도 (전도지)

- 전도 (전도왕)

- 전도 (경쟁)

- 전도 (건축)

- 개척교회 1

- 개척교회 2

- 전도 (본질)

- 자동차

- 사택

- 목회자의 비전

- 사례비 (연예인)

- 주일이 두려운 성도들

- 교회가 두려운 성도들

- 달란트 1

- 공부만 한 목회자

- 교회개척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00일 기도

- 달란트 2 (부자)

- 교회의 주인이 되어버린 성도들

- 우리교회만 다녀야 합니다

- 교회 광고와 홍보

-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성도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부흥

- 헌금

- 목회자의 자녀

- 돈 주고 사는 권사

- 신학공장

-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 세계적으로 소문난 교회



5장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2

- 이렇게 절망적이기만 한 것인가요?

- 해피트리 교회

- 삼계탕 교회

- 초코파이 교회

- 소녀수술 교회

- 감자탕 교회

- 더 많은 사례들

- 발표와 변화



6장 사역관리 시스템

- 새로운 프로젝트

- 교회사역의 문제점

- 교회의 너무 많은 사역들

- 전문성이 결여된 사역배치

- 관리 시스템의 부재

- 그렇다면 대안은 있는가?

- 문제의 답은 있을까요?

- 사역관리 시스템이란?



7장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백송이 장미

- 소통

- 주님의 사랑은?

- 왜 사랑해 주시는 걸까?

- 착한사람

- 기준

- 주님의 기준

-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 마지막 부탁



8장 클로징

- 애통하시는 주님

- 한국의 대형교회들

- 교회들

- 성도들

- 제2의 평양대부흥

- 너나 잘 해라

- 나의 뜻이 있다

- 미래 이야기

- 결단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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