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식사회의 인간관계 (인공지능시대의 인간경영)
지식사회의 인간관계 (인공지능시대의 인간경영)
저자 : 김종재
출판사 : 박영사
출판년 : 2019
ISBN : 9791130307817

책소개

▶ 이 책은 사회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사회학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제3판 서문



삶은 인간관계로부터



경영학에 “Management is personal management.”라는 유명한 경구가 있다. 경영이란 곧 인사관리를 뜻 한다는 말이다.

그렇다. 현대 지식사회의 인간은 어떤 조직과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조직사회는 경영의 사회다. 조직사회의 경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조직내외에서 인간관계에 성공해야 한다. 경영 즉 인간관계인 것이다.

이러한 기본철학에 입각하여 “지식사회의 인간관계”를 출간하여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 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고 독자들의 사랑도 많이 받았다. 지식사회는 변화를 거듭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여 인공지능 시대가 오고 조직사회는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로 변모하였다.

새로이 전개되는 변화의 시대에 맞추어 개정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개정판을 내면서 세 가지 점에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 총 16장을 12장으로 요약 정리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학의 교재로, 일반인의 교양서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둘째, 인간관계는 실천과학이라는 입장에서 역사적 사례들을 보완하여 인간관계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데 이론과 실용 양면에서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셋째,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여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현대인의 운명이요, 꿈 많은 청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인공지능은 칼과 같은 양면을 지니고 있다. 독자들이 인공지능을 인간의 생활과 인간관계에 유익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에 관한 필요한 내용을 도입하였다.

인간의 삶의 최고의 선(善)은 사랑과 승화와 창조의 삶이며 이를 꽃 피우기 위해서는 수기(修己), 치인(治人), 치세(治世)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본서가 추구하는 알파요 오메가다. 독자들이 본서의 철학을 인생의 화두로 삼아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의 샘물로 이용해 준다면 더없는 보람이 되리라 생각된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의 물결 따라 인생도 흐르고 흘러 노을진 낙조를 바라보게 되었다. 프랑스의 어느 대통령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떠난다는 유언을 남겼는데 자신이 없으니 아쉽기 그지없다. 명작에 대한 꿈은 아직 가슴속에 남아 있는데 신의 뜻은 어떠신지? 유한한 인간의 운명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칠판을 바라보고 30년, 칠판을 뒤로 하고 40년의 외길을 함께 걸어온 인생의 동반자에게 오랜 세월 침묵의 동행자였던 빛바랜 책상과 아쉬운 이별을 해야겠다는 선언을 해야 할 때가 온 듯하다.

그러나 가슴 깊은 곳에서는 생명과 바꿀 수 있는 명저를 남기고 싶다는 열정이 아직 꿈틀거리고 있다. 인간은 숨쉬고 있는 것만으로는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미 있는 인생을 살 때 살아 있는 것이다.

이번 개정판을 내면서 제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전남대학교 양동민 박사는 마무리작업에 바쁜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주었으며 (사)평화아카데미 사무국장인 전재형 국장은 컴퓨터작업에 수고를 많이 하였고 전남대 대학원 김광숙 선생은 편집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 이영조 팀장님, 마찬옥 편집위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인생은 인간관계다. 잃어버린 세계에서 살고 있는 독자들이 인간관계에 성공하여 빛나는 인생탑을 쌓으시기를!

사랑하는 손자들, 가경.현송.종윤.나원.동규.동현이가 할아버지의 얼이 담긴 본서를 통하여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 준다면 더 없는 행복이리라.



2019년 5월 봄향기 피어 오르는

무등산 자락 개선산방(開仙山房)에서

김 종 재



개정판 서문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인간의 최고의 선(善)은 자기실현(自己實現: self-actualization)의 길이요, 자기실현의 길은 수기(修己)?치인(治人)?치세(治世)의 길이다. 자기실현의 길은 모택동의 대장정만큼 어렵고 험한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길이 인간이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알파요, 오메가의 길이다. 인생의 대장정의 길을 안내하고자 니체가 한 밤중에 촛불을 켜들고 신을 찾아 헤매던 심정으로 인생의 황혼을 불태웠다.

본서를 수정하면서 특별히 고려한 점은

이론적인 면은 핵심 요소만 간추려 정리하고 삶의 실전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들을 이론의 틀에 맞추어 정리하였다.

저자가 꿈꾸는 세계는 공동선(共同善)의 세계, 사슴이랑 이리랑 함께 산길을 가며 바위틈에 어리는 물을 마시는 세계이다. 어떤 인생의 이야기들은 본서의 기본 철학에 배치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런 삶의 사례들은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잠언이 주는 교훈과 같이 자기실현을 성취하여 공동선(共同善)의 평화세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전략적 자료로서 가치를 부여하여 주었으면 한다.

니체는 그의 필생의 걸작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를 자평하여 “이 책이야 말로 철학서의 진수다”라고 선언하고 여러 출판사에 출판을 의뢰하였으나 거절당하고 눈물을 머금고 자비로 출판하였다. 그러나 겨우 40부 팔리고 기증본에 응답한 사람은 한 사람이었고, 칭찬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는 너무도 외로워서 “나는 인생의 오식(誤植)이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옳게 서 있는데 나는 거꾸로 서 있다”고 탄식하고 “내가 죽은 후 150년이 지나서야 나의 사상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났다. 정말로 그가 떠난 지 150년 후부터 니체의 사상은 빛을 보기 시작하였다. 이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은 고독의 우산을 쓰고 길 없는 길을 걸을 때가 많다.

본서가 빛을 보도록 전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의 이희정 양의 수고가 많았으며 양동민 군의 협조도 잊을 수 없다. 그들 학문의 길에 서광이 있기를 바란다.

특히 손익계산을 초월하여 본인의 저서들을 출간할 수 있도록 후원하여 준 박영사 안종만 회장께 감사드리고 편집을 맡아 수고해준 편집부 마찬옥 이사와 강상희 양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운명의 여신이 내려준 인연의 고리로 연을 맺어 하 많은 인고의 세월을 함께 걸어온 인생의 반려인 동규 할머니에게 본서가 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인간관계에 성공하여 자기실현의 의미 있는 삶을 살아 준다면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듯, 베르디가 오페라를 작곡하듯 삼경(三更)을 지새우고 지새웠던 나의 인생이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독자들의 의미 있는 삶을 기원하며!



2010. 7.

무등산 자락 開仙山房에서

저자 김 종 재



책을 쓰면서



공동선의 세계를 위하여



하늘아래 가장 중요한 것도 인간관계요, 가장 어려운 것도 인간관계다.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주 만물은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우주의 법칙에 따라 일정한 질서를 유지하며 존재하고 있다. 태양계의 태양, 달, 지구와 인간은 중력이라는 대자연의 법칙에 따라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처럼 우주 만물은, 우주의 대법칙에 따라 달의 인력으로 밀물, 썰물이 생기는 것과 같이 밀어주고 끌어당기며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이 신비스러운 우주의 질서를 자기의 신이라고 고백하였다. 우주질서의 원리는 한쪽의 질서가 깨어지면 다른 쪽의 질서도 깨어진다. 그래서 우주는 하나의 공동체요, 생명체라 할 수 있다.

봄날 강가에 피어 있는 꽃 한 송이도, 가을 공원에 흩날리는 낙엽 한 잎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피고 지는 것이다. 초원의 소 한 마리가 살기 위해서는 태양빛과 흙과 풀과 공기와 물이 필요하고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 꽃, 저 꽃,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 벌은 그냥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다. 벌은 꽃과 꽃의 암수를 연결하여 열매를 맺게 해주고 꿀을 채취하여 먹고 살고 사람에게 주기도 한다. 소와 벌은 홀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상의 만물이 그러하고 인간의 삶도 그러하다. 꽃, 소, 벌과 인간은 대자연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대자연의 만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공동체인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홀로 살아 갈 수 있겠는가? 인간은 상호연결되어 상호의존하고 상호작용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간관계란 함께 사는 삶 즉, 공동선을 위한 공동체의 삶이라 하겠다.

그러나 현대인은 물질문명과 기계문명의 포로가 되어 살인적인 무한 경쟁 속에서 자기상실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프롬은 현대를 가리켜 인조인간(人造人間)의 시대요, 현대인의 문제는 무관심과 소외라고 진단하고 현대사회를 잃어버린 세계라고 한탄하였다. 잃어버린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고 진정한 인간성을 회복하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살고 있다. 멀고도 어려운 그 과제를 실현하는 길은 인간의 진정한 삶의 길인 공동선을 위한 공동체의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뜻에서 본서는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학습과 응용을 위하여 공동선과 공동문화를 기본 철학으로 삼고 매일 매일 일어나는 인간관계의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삶의 전쟁터에서 일어난 사례들을 장별로 안배하여 집필하려고 노력하였다.

본서를 집필하면서 특별히 역점을 둔 점은,

첫째, 현대사회는 지식사회요, 지식혁명의 시대이다. 지식혁명시대의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설계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예방경영의 관점에서 기존의 내용을 대폭 개편하였다.

둘째, 한 학기 동안 대학의 전공 또는 교양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구성하였다.

셋째, 공공기관, 기업체, 여러 조직체에서 일 하는 분들에게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자기실현의 길을 가는 데 지침이 되도록 하였다.

넷째, 이론적인 틀은 간결하게 요약정리하고 정치, 종교, 문화, 사회, 군, 기업 등에서 활동했던 역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과 의미 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추려 정리하였다.

다섯째, 책의 구성은 1, 2, 3, 4부로 나누었으며 특히 4부는 천재도 살기 어려운 무한경쟁의 시대의 삭막한 삶의 전쟁터에서 의미 있는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안내인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삼경(三更)을 지새우곤 하였다.

인간관계의 연구는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면, 불교에서 화두가 풀리면 깨달음을 얻듯이 쉽게 그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연구는 시지프의 신화에서처럼 바위만 굴리고 있다. 신은 인간에게 답은 주지 않고 과제만 주었기 때문에 인간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범하면서 끝도 없고 답도 없는 자신을 알기 위한 탐구여행을 계속하고 있다고나 할까? 이와 같이 인간에 대한 무지(無知)가 인간관계를 공부하는 한계라고 하겠다.

이 책이 빛을 보기까지 전남대학교 한상 연구원, 이수화 박사와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양동민 군과 김광숙 양의 수고가 많았다. 특히 양동민 군은 원고 정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밤새워 땀을 흘릴 때가 많았다. 미래에 학문적인 대성이 있기를 바란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듯이 생명력 있는 책을 세상에 내어 놓을 수 없을까 하고, 고뇌하는 때도 많았었다.

이번의 책은 우거를 연구실 삼아 원고를 썼기 때문에 아내의 도움이 많았다. 나의 집필 사상 처음으로 아내가 타이핑하고 원고 정리까지 하는 조교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때로는 삼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저자의 건강을 위해서 근심어린 날들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세월이 흘러서 손자들이 여러 명 생겼고 2008년 가을에도 딸 손자, 아들 손자 두 놈이 태어났다. 이 책이 갓 태어난 손자들의 성장과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판을 거듭하여 후일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아 준다면 하는 너무 큰 소망을 가져본다.

1992년부터 본서가 판을 거듭하면서 지금까지 맥을 이어 온 것은 오로지 독자들의 관심과 배려에서였다고 생각한다. 학자의 책 한권은 어떤 황제보다도 어떤 장군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고 한다. 본인도 이러한 꿈을 가슴에 품고 출발한 학자의 길이었는데 추수할 것 없는 텅 빈 가을 들판에 홀로 서 있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 다음에 생명력 있는 작품을 남기기 위하여 인생의 마지막 정열을 바칠 것을 다짐하여 본다.

끝으로 어려운 출판 환경에서도 30여년 동안 본인이 학자의 길을 가는 데 성원을 보내주고 본서의 출판을 허락하여 준 안종만 회장님과 황인욱 전무님, 편집부의 마찬옥 부장님과 강상희 양, 그리고 편집부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박영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셰익스피어는 “세상은 무대요, 인생은 배우”라는 명언을 남겼다. 노트에 쓴 글씨는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지만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발자국은 지울 수가 없다. 미완의 저서이지만 본서가 세상이라는 험난한 무대에서 독자들이 성공적이고 가치있는 인생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더 없는 보람과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이다.

인생의 길목에서 조우했던 많은 사람들의 의미 있는 삶을 바라면서….



2009. 2.

무등산 아래 開仙山房에서

저자 김 종 재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제1부 인간의 길―인간관계의 길

제1장 인간관계와 인간의 본성
Ⅰ. 인간관계의 전제조건―인간이란 무엇인가 5
1. 인간이란 무엇인가 6
2. 인간의 본성에 대한 견해 8
3. 현대 사회의 인간상황 14
Ⅱ. 인간관계의 발전과정 17
1. 조직사회에서의 인간관계란 19
2. 행동과학과 인간관계 24
Ⅲ. 인공지능시대의 인간관계 27
1. 인공지능시대의 태동 27
2. 인공지능의 기능 28
3. 인공지능과 인간생활의 변화 29
4. 인공지능과 마음 30

제2장 인간의 잠재능력과 창의력 개발
Ⅰ. 잠재능력 개발 35
1. 잠재능력이란 무엇인가 35
2. 조직생활에서 잠재능력을 발휘하는 지혜 37
3. 잠재능력의 사례 38
4.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잠재의식의 활용 40
5.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기본자세 42
6. 생명력 있는 삶을 위하여 46
Ⅱ. 인간의 창의력 개발 47
1. 인간의 창의성과 잠재능력 47
2. 창조와 상상력의 관계 49
3. 창의적 능력의 형성 51
4. 창조적인 의사결정방법의 개발 55
Ⅲ. 창조적 예방경영능력의 개발 63
1. 예방경영이란 63
2. 예방경영의 전제 조건 64
Ⅳ. 인생의 길―의사결정의 길 70
1. 의사결정이란 무엇인가 70
2. 역사에서 본 의사결정의 사례 72
3. 의사결정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74
4. 의사결정과 행동 79
5. 의사결정의 일반적 과정 84
Ⅴ. 의사결정과 인공지능의 활용 88

제3장 인공지능시대의 문화창조
Ⅰ. 문화와 인간 93
1. 문화란 무엇인가 93
2. 문화의 특성 93
3. 문화는 왜 중요한가 94
Ⅱ. 한국의 전통문화와 그 변화 95
1. 민족공동체 이념의 형성 95
2. 공동체의 실체 97
3. 전통적인 공동체문화의 붕괴 99
4.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변동 100
5. 새로운 한국문화 창조를 위한 길 102
Ⅲ. 문화의 창조 104
1. 문화의 창조자 104
2. 인류 문화 창조의 시조들 105
Ⅳ. 지식경영시대, 인공지능시대의 조직문화―밥상문화 퇴출 106
1. 인공지능시대의 특징 106
2. 지식경영시대(인공지능시대)의 조직문화 패러다임 108
3. 인공지능시대의 문화변동 113

제2부 인간의 삶과 인간관계

제4장 동기부여와 자기실현(Self-actualization)
Ⅰ. 모티베이션(Motivation)의 기본모형 119
1. 모티베이션의 본질은 무엇인가 119
2. 모티베이션의 기본모형 119
3. 욕구의 강도 120
4. 복합적인 욕구 121
5. 욕구장애의 극복 122
Ⅱ. 어떻게 인간의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 123
1. 내용이론 126
2. 과정이론 133
Ⅲ. 인간행동의 수정―벌의 효과적인 관리 142
1. 벌의 효과적 적용조건 142
2. 벌의 대안 144
3. 자기실현(Self-actualization)을 위한 덕목 145
제5장 인간의 삶과 가치관
Ⅰ. 가치관과 인간관계 153
1. 가치관이란 무엇인가 153
2. 가치관은 어떻게 형성하는가 154
3. 현대사회의 가치관 형성의 영향요인 155
4. 동서양의 가치관 비교 156
5.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기준 157
6. 가치관의 유형 160
Ⅱ. 한국 사회의 가치관의 문제 162
Ⅲ. 인간의 삶과 태도 166
1. 태도의 의미에 대하여 166
2. 태도의 구성요소 166
3. 태도형성의 원천 167
4. 태도의 기능 168
5. 태도의 변화 171

제6장 인간의 상호작용과 인간관계
Ⅰ. 퍼스낼리티(Personality)와 인간관계 179
1. 퍼스낼리티란 179
2. 퍼스낼리티의 결정요인 180
3. 퍼스낼리티의 이론 183
4. 퍼스낼리티의 변화 186
Ⅱ. 지각과 인간관계 189
1. 지각이란―세상을 보는 눈 189
2. 지각의 영향요인 191
3. 타인에 대한 지각의 어려움(역사적 사례) 199
4. 지각의 오류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 203
Ⅲ. 인간의 상호작용 206
1. 인간의 특징―동물과 다른 점 206
2.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208
3. 현대인의 인간관계 213
4. 바람직한 생활자세 221

제7장 집단에서의 인간행동
Ⅰ. 집단의 형성과 발전 229
1. 집단(Group)이란 무엇인가 229
2. 집단형성의 이유 231
3. 집단의 유형 233
4. 집단의 발전 235
Ⅱ. 집단역학의 활용 239
1. 집단역학의 실전―위대한 장군들은 집단을 어떻게 관리하였는가 239
2. 집단의 역학을 분석하는 방법 241
3. 집단응집성 243
Ⅲ. 효과적인 집단의사결정 방안 248
1. 집단의사결정의 합리적 대안 248
2. 효율적 집단의사결정의 방법 250
3. 지배적 인물과 집단의사결정의 함정 252

제8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Ⅰ.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257
1. 커뮤니케이션―인체의 혈관 257
2. 커뮤니케이션의 기능 260
3. 커뮤니케이션의 구성 263
Ⅱ.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266
1. 활성화를 위한 기본 원칙 267
2. 효과적인 매체 선택 270
3. 디지털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활용 270
4. 상하향식 커뮤니케이션의 사례 271
5.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요소 275
Ⅲ. 비공식 커뮤니케이션의 사례 276

제9장 인간사회의 갈등관리
Ⅰ. 현대 조직사회와 갈등 285
1. 인간의 역사: 갈등의 역사 285
2. 갈등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286
Ⅱ. 갈등의 발생원인과 결과 292
1. 갈등의 발생원인―갈등은 왜 발생하는가 292
2. 집단간 갈등의 결과 295
Ⅲ. 집단간 갈등의 관리 298
1. 적당한 갈등의 조장 298
2. 해결을 통한 집단간 갈등의 관리 299
3. 자극을 통한 집단간 갈등의 관리 301
Ⅳ. 갈등해결을 위한 수평적 사고 303
1.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요소 303
2. 갈등해결을 위한 탈출구 304
3. 수평적 사고 305
4. 갈등의 예방관리는 가능한가 306
5. 집단간 갈등관리의 통합모형 307

제3부 공동선의 길을 찾아

제10장 인간의 정서와 인간관계
Ⅰ. 인간의 정서 315
1. 인간의 마음 315
2. 인간과 사랑―사랑, 위대한 불꽃(괴테) 322
3. 인간과 행복 333
4. 어떤 사람들이 행복할까 335
Ⅱ. 성공적인 가정생활 338
Ⅲ.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348
1. 현대사회는 스트레스의 사회 348
2. 스트레스 관리의 종합모델 349
3. 스트레스의 원인 349
Ⅳ. 종교와 인간생활 357
1. 인공지능시대와 인간소외 357
2. 인간의 소외와 종교의 역할 360
3. 현대사회와 종교의 위기 363

제11장 미래의 리더십(Leadership)
Ⅰ. 지식사회와 리더십의 중요성 371
1. 리더십은 왜 중요한가 371
2.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372
Ⅱ. 리더십의 유형 373
1. 지도력의 3가지 과정 374
2. 지도자의 선택 378
3. 리더십 스타일(Leadership Style) 379
Ⅲ. 동양사상과 리더십 381
1. 유(儒), 불(佛), 선(仙)과 지도자상 381
2. 동양사상의 근본 384
3. 통합의 시대를 위해 살았던 지도자들 385
Ⅳ. 리더십 수행 386
1. 리더십의 근원―권력의 획득과 그 유지에서 386
2. 권력을 유지하는 역사적 사례 392
Ⅴ. 미래사회의 리더십 394
1. 통합적 리더십의 시대 394
2. 시대상황과 통합적 리더십 398
3. 바람직한 통합형 지도자상 398
4. 역사를 바꾼 위대한 지도자들 401
5. 미래 지도자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모델 404

제12장 공동선의 세계를 위하여
Ⅰ. 공동선의 길 419
1. 왜 공동체인가 419
2. 공동선의 세계를 위한 인류의 과제 421
Ⅱ. 삶의 의미를 찾아서 431
1. 인간은 왜 무상한가 431
2. 어떻게 무상을 극복할 것인가 433
Ⅲ. 의미 있는 삶 437
1. 삶과 죽음 437
2. 깨달음이 길 439
3. 의미 있는 삶의 모습 443
Ⅳ. 미래 인류의 과제―신인본주의 추구 446
1. 인본주의(Humanism)란 446
2. 신인본주의 모색 448
3. 인간의 미래에 희망, 희망을! 449
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삶의 3대 핵심요인 450
1. 시대의식을 가져라(의식의 혁신) 451
2. 삶의 무기를 개발하라 453
3. 포기하지 말라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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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