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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1일 1단어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저자 : 마스터유진
출판사 : 교보문고
출판년 : 2020
ISBN : 9791159099991

책소개

계획으로만 끝나는 영어공부는 그만!
하루에 한 단어만 외우면 영어가 된다

항상 마음속에 숙제로 남아 있는 영어공부. 마음을 굳게 먹고 계획을 세워보아도 결국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손을 놓기 일쑤다. EBS TV와 라디오 인기 진행자이자 YBM어학원, 메가잉글리시의 대표 강사인 마스터유진은 하루에 여러 단어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단어 하나씩만 제대로 외워도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에 단어를 몇십 개씩 외우려다 금방 포기하는 사람보다 한 단어씩 꾸준히 외우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그 단어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면?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단어 몇 개를 외우는 것보다 훨씬 유용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원어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엄선해 하나하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영어공부는 습관이다. 그리고 하루에 한 단어 외우기는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습관이다. 이 책과 함께 하루에 한 단어씩 차근차근 외우다 보면 어느새 자리 잡은 영어공부 습관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영어 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하나를 외워도 사용빈도 최상으로
적게 공부하고 많이 써먹자!

자신이 하루에 어떤 단어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 수는 생각보다 적고, 그 단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빨리 외국인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싶다면 무작정 많이 외울 것이 아니라 ‘많이 쓰는’ 단어를 ‘제대로’ 외워야 한다. 이제 하루에 몇십 개의 단어를 외우려다 포기하지 말고 하나를 제대로 외워보자.

1. 왜 사용빈도가 중요한가?
cellphone(휴대폰)이라는 단어를 외운 사람과 giraffe(기린)를 외운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자신이 외운 단어를 많이 사용할까? 당연히 cellphone을 외운 사람일 것이다. 그러니 무조건 많은 단어를 외우기보다는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최소한의 단어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원어민이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단어만을 담았다.

2. 제대로 알아야 많이 써먹는다
《1일 1단어》는 그동안 우리가 흔히 접해왔던 단어책들과는 달리 단어마다 그 사용법과 뉘앙스를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사전적인 의미와 예문 한두 개만 나열한 책으로 단어를 외우다 보면 그 미묘한 뉘앙스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할 때 어색한 말을 하기 십상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자는 각 단어의 정확한 쓰임을 설명하고, 한국인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단어들을 바로잡았다. 또한 일상에서 많이 쓰는 예문을 다른 책들보다 듬뿍 담아 외운 단어는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했다.

3. 마스터유진만의 특별한 발음 수업
원어민 음성파일과 영어 발음기호뿐만 아니라 마스터유진만의 특별한 발음기호까지 더해 한국어로는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소리를 설명하고 원어민에 가장 가까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도 이 책의 놓칠 수 없는 강점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이 책의 구성과 특징
DAY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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