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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다빈치 (그래픽으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포그래픽: 다빈치 (그래픽으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저자 : 앤드류 커크
출판사 : 큐리어스(Qrious)
출판년 : 2017
ISBN : 9791161650272

책소개

다빈치, 자연에 대한 경외와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품다
다빈치, 모든 학문을 융합하다
다빈치, 회화와 발명품 그리고 사고의 총체 ‘코덱스’를 남기다

융합형 천재 폴리매스이자 전형적인 르네상스인. 화가, 제도사, 건축가, 발명가, 해부학자, 수학자, 식물학자, 지질학자, 지도 제작자, 토목 기사, 기계 공학자, 군사 공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 어떠한 카테고리의 분류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다. 그는 그를 정의하려는 모든 노력을 뛰어넘는다. 그를 이해하고자 후대에서 찾아보는 그의 모든 발명품 목록, 수많은 그림, 잃어버린 작품의 재구성과 같은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지만 그 결론은 현재의 우리가 레오나르도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뿐이다. 모나리자의 경우가 그렇듯이, 명확한 것은 그가 존재했다는 사실뿐이다. 15세기의 이탈리아라는 시대적 맥락에서 출발하여 동시에 현대의 일부로 걸쳐진 존재, 그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다빈치는 그 어떠한 카테고리의 분류에도 딱 들어맞지 않는다.
그는 그를 정의하려는 모든 노력을 뛰어넘는다.
명확한 것은 그가 존재했다는 사실뿐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는 르네상스 시기의 위대한 창조정신을 대표하는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그린 화가이자 융합형 수재인 폴리매스(polymath)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의 작업노트인 코덱스 레스터(Codex Leicester)가 3천만 달러에 빌 게이츠에게 팔렸다거나 다빈치에게 난독증이 있었다는 것, 또 양손잡이여서 한 손으로는 드로잉을 하며 다른 한 손으로는 필기를 했다는 사실, 그리고 장갑차나 비행선, 콘택트렌즈를 발명했다는 이야기 등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포그래픽 : 다빈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매혹적인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포그래픽을 통하여, 작품 뒤에 가려진 대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두 잠든 어둠 속에서 너무 빨리 깨어난 사나이!”
_지그문트 프로이트

비주얼 스토리텔링, 인포그래픽! 그래픽으로 읽는 위대한 삶
인포그래픽(infographics) 시리즈는 세계의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합니다. 그들의 삶에서 찾아낸 50가지의 사실, 시간, 생각, 습관, 업적을 인포그래픽만으로 생생하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한 명의 예술가를 수많은 아이콘의 집합체라는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작가와 작품세계가 우리의 문화와 의식 속에 얼마나 녹아들어 있는지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아이콘으로 본 다빈치
소개의 글
01 : 다빈치의 생애
02 : 다빈치의 세계
03 : 다빈치의 작업
04 : 다빈치의 유산
주변인물
색인
[예스24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