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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완벽한 유튜브 가이드)
저자 : 조관일
출판사 : 쌤앤파커스
출판년 : 2020
ISBN : 9791165342012
책소개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
“나도 했으니 당신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칠순의 나이에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모으고 월 수익 500만 원을 달성한 실버 유튜버가 있다. 이 책은 유튜브 문외한이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유튜브 세계에 첫발을 들이고 혼자 힘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기까지 535일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담았다.
‘남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콘텐츠도 없는데 내가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촬영은 그렇다 치고 편집 기술도 모르는데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유튜브를 즐기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돼볼까 망설이는 이들에게, 하지만 막상 엄두를 못 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거창한 환상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다.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
“나도 했으니 당신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칠순의 나이에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모으고 월 수익 500만 원을 달성한 실버 유튜버가 있다. 이 책은 유튜브 문외한이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유튜브 세계에 첫발을 들이고 혼자 힘으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기까지 535일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담았다.
‘남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콘텐츠도 없는데 내가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촬영은 그렇다 치고 편집 기술도 모르는데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유튜브를 즐기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돼볼까 망설이는 이들에게, 하지만 막상 엄두를 못 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거창한 환상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유튜브 무식자에서 구독자 10만 돌파까지
535일간의 파란만장 유튜버 챌린지
이 책의 저자는 정확히 칠순의 나이에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고 월 수익 500만 원을 달성한 실버 유튜버다. 그쪽에 전혀 문외한이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유튜브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혼자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기까지 535일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담은 책을 펴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인 셈이다.
유명인이 유튜버로 데뷔해서 순식간에 구독자 몇십만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유튜브로 억대 수익을 올리는 등의 화려한 성공담은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니다. 그 성공담을 들으면 역시 유튜브는 아무나 발을 들일 수 없는 능력자들의 무대인 것만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유명인이 아니어도, 나이가 조금 많아도, 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잘 몰라도 누구나 자기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경험으로 증명한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그는 ‘다시 유튜버를 시작한다면 이렇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그간의 스토리를 탈탈 털어 이 책에 공개한다.
유튜브에 길이 있고
유튜브에 답이 있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채널 〈조관일TV〉를 운영하며 현재 구독자 14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구독자가 수십, 수백만에 달하고 한 달에 수천, 수억 원을 버는 스타 유튜버에 비하면 그의 성취가 대단한 성공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현직에서 은퇴한 시니어가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하여 매달 500만 원 이상 수익을 낸다고 하면 귀가 솔깃해진다.
그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콘텐츠 기획부터 동영상 촬영, 편집, 업로드, 채널 관리까지 완벽한 1인 체제를 유지하며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거라곤 맨 처음 채널을 개설할 때 아르바이트 대학생에게 4시간 속성으로 동영상 편집 기술을 배운 게 전부다. 나머지는 유튜브를 검색해서 직접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했다.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조바심 내지 않고 자기만의 영역을 꾸준히 만들어간 결과,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버가 되는 데는 여느 자영업처럼 자본이 필요하지 않다. 공간의 제약도 없고, 장비도 꼭 필요한 것만 갖추면 몇만 원으로도 충분하다. 당장 내세울 만한 콘텐츠가 없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성공한 유튜버도 ‘하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그리고 하다 보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으로, 남들이 망설일 때 과감히 결단해서 꾸준함으로 승부하면 누구나 수익을 내는 유튜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유튜브를 하고는 싶은데 기술적인 부분에 문외한이라 주저하는 이들에게 그는 이렇게 되묻는다.
“유튜브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세상을 들썩일 정도의 유튜버가 될 것도 아니고, TV 광고처럼 화려한 화면을 구성할 것도 아닌데 웬 쓸데없는 걱정을 합니까?”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망설임을 용기와 결단으로 이끌어주는 책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3%가 유튜버를 해볼 의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들이 주저하는 이유는 대개 이것이다. ‘남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콘텐츠도 없는데 내가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촬영은 그렇다 치고 편집 기술도 모르는데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유튜브를 즐기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돼볼까 망설이는 이들에게, 하지만 막상 엄두를 못 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거창한 환상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초보 유튜버들에게 확실한 답을 제시한다. 먼저 유튜브에 대한 선입견으로 망설이는 이들이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떤 채널로 어떤 콘텐츠를 방송해야 할지 유튜버로서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다음 채널 개설, 동영상 제작, 편집, 채널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과정을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동영상의 제목을 뽑는 법, 섬네일 만드는 법, 동영상 업로드 주기, 빵 터지는 채널이 되기 위한 조건 등 포인트를 콕콕 집어준다. 설명만으로 부족할 때는 다른 채널에서 올린 동영상을 소개해 초보 유튜버가 답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지 않도록 배려한다.
코로나 이후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에 젊은 사람도, 나이 든 사람도 불안하긴 매한가지다. 젊은 사람들은 현직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불안하고, 노후 준비가 부족한 채로 은퇴를 맞이한 시니어들은 또 그들대로 백세시대가 두렵기만 하다. 불안함의 근원은 결국 돈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제2의 직업으로 유튜버가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 제2의 직업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이 완벽한 유튜브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
535일간의 파란만장 유튜버 챌린지
이 책의 저자는 정확히 칠순의 나이에 유튜브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고 월 수익 500만 원을 달성한 실버 유튜버다. 그쪽에 전혀 문외한이던 그가 주위의 권유로 유튜브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 혼자서 지금의 성공을 일궈내기까지 535일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의 경험을 담은 책을 펴냈다. 한마디로 이 책은 70대 크리에이터의 좌충우돌 유튜브 정복기인 셈이다.
유명인이 유튜버로 데뷔해서 순식간에 구독자 몇십만을 확보하고, 일반인이 유튜브로 억대 수익을 올리는 등의 화려한 성공담은 더 이상 낯선 얘기가 아니다. 그 성공담을 들으면 역시 유튜브는 아무나 발을 들일 수 없는 능력자들의 무대인 것만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유명인이 아니어도, 나이가 조금 많아도, 또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잘 몰라도 누구나 자기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경험으로 증명한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이는 것이 두려운 이들에게 그는 ‘다시 유튜버를 시작한다면 이렇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그간의 스토리를 탈탈 털어 이 책에 공개한다.
유튜브에 길이 있고
유튜브에 답이 있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관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채널 〈조관일TV〉를 운영하며 현재 구독자 14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구독자가 수십, 수백만에 달하고 한 달에 수천, 수억 원을 버는 스타 유튜버에 비하면 그의 성취가 대단한 성공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현직에서 은퇴한 시니어가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콘텐츠로 하여 매달 500만 원 이상 수익을 낸다고 하면 귀가 솔깃해진다.
그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콘텐츠 기획부터 동영상 촬영, 편집, 업로드, 채널 관리까지 완벽한 1인 체제를 유지하며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은 거라곤 맨 처음 채널을 개설할 때 아르바이트 대학생에게 4시간 속성으로 동영상 편집 기술을 배운 게 전부다. 나머지는 유튜브를 검색해서 직접 답을 찾고 문제를 해결했다.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순간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조바심 내지 않고 자기만의 영역을 꾸준히 만들어간 결과, 1년 반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유튜버가 되는 데는 여느 자영업처럼 자본이 필요하지 않다. 공간의 제약도 없고, 장비도 꼭 필요한 것만 갖추면 몇만 원으로도 충분하다. 당장 내세울 만한 콘텐츠가 없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성공한 유튜버도 ‘하겠다’는 결심을 한 후에, 그리고 하다 보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남들과 조금 다른 생각으로, 남들이 망설일 때 과감히 결단해서 꾸준함으로 승부하면 누구나 수익을 내는 유튜버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유튜브를 하고는 싶은데 기술적인 부분에 문외한이라 주저하는 이들에게 그는 이렇게 되묻는다.
“유튜브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세상을 들썩일 정도의 유튜버가 될 것도 아니고, TV 광고처럼 화려한 화면을 구성할 것도 아닌데 웬 쓸데없는 걱정을 합니까?”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망설임을 용기와 결단으로 이끌어주는 책
한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3%가 유튜버를 해볼 의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들이 주저하는 이유는 대개 이것이다. ‘남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콘텐츠도 없는데 내가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촬영은 그렇다 치고 편집 기술도 모르는데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유튜브를 즐기기만 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돼볼까 망설이는 이들에게, 하지만 막상 엄두를 못 내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튜브의 A부터 Z까지 알려준다. 거창한 환상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나도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불어넣는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초보 유튜버들에게 확실한 답을 제시한다. 먼저 유튜브에 대한 선입견으로 망설이는 이들이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어떤 채널로 어떤 콘텐츠를 방송해야 할지 유튜버로서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다음 채널 개설, 동영상 제작, 편집, 채널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과정을 쉽고 상세하게 안내한다. 동영상의 제목을 뽑는 법, 섬네일 만드는 법, 동영상 업로드 주기, 빵 터지는 채널이 되기 위한 조건 등 포인트를 콕콕 집어준다. 설명만으로 부족할 때는 다른 채널에서 올린 동영상을 소개해 초보 유튜버가 답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지 않도록 배려한다.
코로나 이후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에 젊은 사람도, 나이 든 사람도 불안하긴 매한가지다. 젊은 사람들은 현직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불안하고, 노후 준비가 부족한 채로 은퇴를 맞이한 시니어들은 또 그들대로 백세시대가 두렵기만 하다. 불안함의 근원은 결국 돈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제2의 직업으로 유튜버가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 제2의 직업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이 완벽한 유튜브 가이드가 돼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인 크리에이터의 작업실 풍경
구독자 10만 돌파 일지
프롤로그 - 10만 구독자 돌파, 535일간의 도전
1부 마음 정하기 - 결단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1. 우연히 맞닥뜨린 유튜브 세상
2.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문제다
3.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
4. 유튜브를 함으로써 얻는 효과
5. 인생 2막의 직업을 만들고 싶다면
6. 그럼에도 엄두가 안 난다고요?
★책을 쓰기보다 유튜브를 하라?
7. 이제는 일단 저질러보자
2부 유튜버 첫발 떼기 - 방송 준비는 이렇게 한다
8. 당신의 강점을 찾아라
9.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10. 워밍업하기와 유튜브 감각 키우기
11. 어떤 채널을 만들 것인가?
12. 어떤 콘텐츠로 방송할 것인가?
13. 콘텐츠를 결정할 때 고려할 것들
14. 콘텐츠, 생각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3부 채널 개설과 동영상 올리기 - 채널 이름부터 동영상 제작까지
15. 이제 나만의 채널을 만들자
16. 유튜브 채널 만드는 법
17. 동영상 편집을 어떻게 하지?
18. 동영상 편집 기술 배우기
19. 동영상 편집 기술을 배울 때 주의할 것
20.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으로 할까?
21. 스튜디오와 장비는 어떻게 할까?
4부 방송은 이렇게 한다 -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법
22. 방송을 시작하는 방식
23. 어떤 방식으로 방송을 할까?
★얼굴이 알려지는 게 싫다면
★목소리를 감추고 싶다면
24. 시청자는 버릇 들이기 나름
25. 유튜브 방송이 성공하려면
26. 주제 빈곤을 극복하는 법
★다르게, 또 다르게
27.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28. 시청자를 단골 고객으로 만들려면
29. 방송 원고, 콘티 짜기와 편집, 그리고 업로드
30. 1주일에 몇 번 업로드해야 하나?
5부 채널 관리는 이렇게 한다 - 광고 수익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31.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뜨죠?
32. 유튜브는 시간과 나, 아이디어와의 싸움
33. 구독자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34. 드디어 ‘그때’가 온다
35. 댓글과 악플에 어떻게 대처할까?
36. 드디어 수익이 발생하다
37. 지속 가능한 발전과 유튜브의 윤리성
에필로그 - 멋진 크리에이터가 되길 응원하면서
구독자 10만 돌파 일지
프롤로그 - 10만 구독자 돌파, 535일간의 도전
1부 마음 정하기 - 결단하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1. 우연히 맞닥뜨린 유튜브 세상
2.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문제다
3.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
4. 유튜브를 함으로써 얻는 효과
5. 인생 2막의 직업을 만들고 싶다면
6. 그럼에도 엄두가 안 난다고요?
★책을 쓰기보다 유튜브를 하라?
7. 이제는 일단 저질러보자
2부 유튜버 첫발 떼기 - 방송 준비는 이렇게 한다
8. 당신의 강점을 찾아라
9.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10. 워밍업하기와 유튜브 감각 키우기
11. 어떤 채널을 만들 것인가?
12. 어떤 콘텐츠로 방송할 것인가?
13. 콘텐츠를 결정할 때 고려할 것들
14. 콘텐츠, 생각하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3부 채널 개설과 동영상 올리기 - 채널 이름부터 동영상 제작까지
15. 이제 나만의 채널을 만들자
16. 유튜브 채널 만드는 법
17. 동영상 편집을 어떻게 하지?
18. 동영상 편집 기술 배우기
19. 동영상 편집 기술을 배울 때 주의할 것
20. 편집 프로그램은 어떤 것으로 할까?
21. 스튜디오와 장비는 어떻게 할까?
4부 방송은 이렇게 한다 - 시청자의 관심을 사로잡는 법
22. 방송을 시작하는 방식
23. 어떤 방식으로 방송을 할까?
★얼굴이 알려지는 게 싫다면
★목소리를 감추고 싶다면
24. 시청자는 버릇 들이기 나름
25. 유튜브 방송이 성공하려면
26. 주제 빈곤을 극복하는 법
★다르게, 또 다르게
27.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법
28. 시청자를 단골 고객으로 만들려면
29. 방송 원고, 콘티 짜기와 편집, 그리고 업로드
30. 1주일에 몇 번 업로드해야 하나?
5부 채널 관리는 이렇게 한다 - 광고 수익으로 목표를 달성하려면
31. 열심히 하는데 왜 안 뜨죠?
32. 유튜브는 시간과 나, 아이디어와의 싸움
33. 구독자수에 대한 오해와 진실
34. 드디어 ‘그때’가 온다
35. 댓글과 악플에 어떻게 대처할까?
36. 드디어 수익이 발생하다
37. 지속 가능한 발전과 유튜브의 윤리성
에필로그 - 멋진 크리에이터가 되길 응원하면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