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다
저자 : 유달별^김주시^설소윤^플뤼^문초희^소중한^김세연
출판사 : 키효북스
출판년 : 2021
ISBN : 9791191477153

책소개

“도대체 인간다운 인간이란 것이 뭐냐고….” -유달별 / 지하인

“어둡고도 광활한 우주 속에서 그녀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헤맸다. 이미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 작고도, 큰 조각들은 어느 곳에나 있었다.” -김주시 / 영혼의 조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대. 그래서 각자의 달을 따라 걸어가는 거야.” -설소윤, 나의 달에게 인사를 건넨다.

“상처가 아물면 흉터 대신 흔적이 남을 거예요. 피어난 흔적을 보며 살아요, 우리.” - 플뤼, 남기고 피워내는 순간들

“차라리 고독을 입고자 했지만 그건 결국 끊임없이 당신을 갈원하는 외로움 이었다네
모른척하면 고독이 될 줄 믿었지만 만지면 만질수록 씁쓸한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볼품없이 나약한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다네” - 문초희 / 자의적 유기인간이 될 뻔한 사연

“괜찮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소중한, 30대를 앞둔 그대들에게

“그렇게 2021년 여름, 나의 성장통과 함께 나에게 퇴사라는 선물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방학을 주었다.” -김세연, 아낌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도대체 인간다운 인간이란 것이 뭐냐고….” -유달별 / 지하인



“어둡고도 광활한 우주 속에서 그녀는 다른 조각들을 찾아 헤맸다. 이미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 작고도, 큰 조각들은 어느 곳에나 있었다.” -김주시 / 영혼의 조각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달을 가지고 있대. 그래서 각자의 달을 따라 걸어가는 거야.” -설소윤, 나의 달에게 인사를 건넨다.



“상처가 아물면 흉터 대신 흔적이 남을 거예요. 피어난 흔적을 보며 살아요, 우리.” - 플뤼, 남기고 피워내는 순간들



“차라리 고독을 입고자 했지만 그건 결국 끊임없이 당신을 갈원하는 외로움 이었다네

모른척하면 고독이 될 줄 믿었지만 만지면 만질수록 씁쓸한 쓸쓸함이 묻어나오는,

볼품없이 나약한 나를 비추는 거울이었다네” - 문초희 / 자의적 유기인간이 될 뻔한 사연



“괜찮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소중한, 30대를 앞둔 그대들에게



“그렇게 2021년 여름, 나의 성장통과 함께 나에게 퇴사라는 선물 그리고 쉬어갈 수 있는 방학을 주었다.” -김세연, 아낌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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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유달별 지하인 7

김주시 영혼의 조각 31

설소윤 나의 달에게 인사를 건네다 53

플 뤼 남기고 피워내는 순간들 87

문초희 자의적 유기인간이 될 뻔한 사연 131

소중한 30대를 앞둔 그대들에게 165

김세연 아낌없이 응원하고 사랑해 201



에필로그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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