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를 욕보이다 : 미의 역사와 현대예술의 의미
미를 욕보이다 : 미의 역사와 현대예술의 의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5619201 936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11.85-23
- 청구기호
- 111.85 D194aㄱ
- 저자명
- Danto, Arthur C.((Arthur Coleman)) , 1924-2013
- 서명/저자
- 미를 욕보이다 : 미의 역사와 현대예술의 의미 / 아서 단토 지음 ; 김한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buse of beauty : aesthetics and the concept of art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 2017
- 형태사항
- 347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본서는 "The abuse of beauty : aesthetics and the concept of art. c2003."의 번역서임
- 일반주제명
- Aesthetics
- 일반주제명
- Art Philosophy
- 기타저자
- 김한영 , 1962-
- 기타저자
- 단토, 아서
- 책소개
-
아서 단토의 현대예술철학 3부장 중 마지막 권
아름답지 않은 것, 추하고 불쾌하고 혐오스러운 것도
예술일 수 있다면 이제 예술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미를 욕보이다』는 미국의 저명한 예술철학자 아서 단토의 현대예술철학 3부작 중 마지막 권이다. 3부작 중 제1권인 『일상적인 것의 변용』이 현대예술작품의 존재론이고, 제2권『예술의 종말 이후』가 현대예술철학사라면, 이 책은 현대예술계에서 배척당한 미의 능욕의 역사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