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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길 위의 철학 :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지도를 누비다
여행, 길 위의 철학  :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지도를 누비다 / 마리아 베테티니 ; 스테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여행, 길 위의 철학 :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지도를 누비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9311147 03160 : \1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ita
DDC  
190-22
청구기호  
190 B565iㅊ
저자명  
Bettetini, Maria
서명/저자  
여행, 길 위의 철학 : 플라톤에서 니체까지 사유의 지도를 누비다 / 마리아 베테티니 ; 스테파노 포지 [공]엮음 ; 천지은 옮김.
원서명  
[원표제]I viaggi dei filosofi
발행사항  
서울 : 책세상, 2017.
형태사항  
359 p. : 삽화, 지도, 초상 ; 21 cm.
주기사항  
집필: 주세페 캄비아노, 마시모 캄파니니, 파스콸레 포로 외 다수
주기사항  
원저자명: Bettetini, Maria
주기사항  
원저자명: Poggi, Stefano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51-359
일반주제명  
서양 철학[西洋哲學]
기타저자  
Poggi, Stefano
기타저자  
천지은
기타저자  
베테티니, 마리아
기타저자  
포지, 스테파노
기타저자  
캄비아노, 주세페
기타저자  
캄파니니, 마시모
기타저자  
포로, 파스콸레
책소개  
‘철학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흰 수염에 튜닉을 입고 도서관 같은 곳에 틀어박혀서 일부 학자들만 아는 어려운 개념어를 사용해서 형이상학적인 사유에 몰두할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 철학자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다.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외국에 사는 현인을 만나기 위해 험준한 산을 넘고 거친 바다를 건너는 수고로움을 마다치 않았다.



신기하게도 생각이란 것은 꽉 막혀 돌파구가 보이지 않다가도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안 보이던 길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철학자들은 대부분 여행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가다듬고, 이를 세계 속에 펼쳐놓고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부유하는 생각을 손에 움켜잡기 위해, 그리고 자신만의 철학을 완성하기 위해 위험한 여행에 나섰다.



이 책은 철학자들의 여행이 철학으로 열매 맺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12명의 철학자, 역사학자, 정치학자들이 모여 솔론과 라이프니츠, 루소의 여행을 되짚어가며 그들이 자신의 철학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추적한다. 그리고 플라톤과 마테오 리치, 바쿠닌처럼 자신의 철학을 세상에 관철시키기 위해 여행했던 모습도 그려낸다. 일견 다른 듯 보이지만 두 과정이 모두 자신의 내면을 확장시키는, 즉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과정이었다 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 철학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철학자들의 여행 이야기를 엿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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