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 [전자도서]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 [전자도서] / 박영규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5626/32456265618.20221019115902.jpg)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 [전자도서]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ISBN
- 9788975046544(e-book) : \16,800
- DDC
- 292.13-22
- 청구기호
- 292.13 ㅂ376ㄱ
- 저자명
- 박영규
- 서명/저자
-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 [전자도서] / 박영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함께북스, 2017( (오피엠에스, 2018))
- 형태사항
- 1책(e-Book, 12.16 MB) : 디지털, 천연색
- 주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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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기사항
- 전자도서(E-Book)임
- 초록/해제
- 요약『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는 그리스는 인문학의 옴파로스, 즉 배꼽이다. 이 배꼽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인문학의 역사와 신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리스 이후의 인문학은 그리스에 대한 해석, 재해석, 재재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라모스와 티스베를 새롭게 각색한 희곡이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서 틀을 빌린 소설이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도 그 시작은 모두 그리스의 인문정신이다. 그리스는 인문학의 모체, 인문학의 샘, 인문학의 고향이다
- 기타서명
-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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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자료
- 기타서명
- 전자도서
- 기타형태저록
- 박영규.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책소개
-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는 그리스는 인문학의 옴파로스, 즉 배꼽이다. 이 배꼽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인문학의 역사와 신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그리스 이후의 인문학은 그리스에 대한 해석, 재해석, 재재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라모스와 티스베를 새롭게 각색한 희곡이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서 틀을 빌린 소설이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도 그 시작은 모두 그리스의 인문정신이다. 그리스는 인문학의 모체, 인문학의 샘, 인문학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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