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6993256 0337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49.1-22
- 청구기호
- 649.1 R414iㄱ
- 저자명
- Renner, Rona
- 서명/저자
- 소리 질러서 미안해 : 소리 지르고 후회하는 대신 아이와 더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 / 로나 레너 지음 ; 김아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Is that me yelling? : a parent's guide to getting your kids to cooperate without losing your cool
- 발행사항
- 서울 : 한문화, 2017.
- 형태사항
- 311 p. ; 22 cm.
- 주기사항
- 부록: 명상자료, 기질 질문지, 추적 기법 활용 양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부모 교육[父母敎育]
- 일반주제명
- 자녀 교육[子女敎育]
- 기타저자
- 김아영
- 기타저자
- 레너, 로나
- 책소개
-
엄마들은 날마다 아이와 밧줄의 양쪽 끝을 잡고 안간힘을 쓰며 힘겨루기를 한다. 이런 기싸움은 아이를 향해 자신도 모르게 폭발하듯 버럭 소리를 지르고 나서야 끝이 난다. 아이에게 소리 지르지 않겠다고 매일 결심하지만 오늘도 역시 소리 지른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자괴감에 빠져든다. ‘툭하면 소리 질러대는 나쁜 엄마일 수밖에 없는가?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와 소통할 수는 없을까?’
『소리 질러서 미안해』의 저자인 로나 레너는 책에서 실용적인 방법들을 다양하게 제시하지만 무엇보다 우선해서 소리 지르는 자신을 따뜻한 연민으로 바라볼 것, 부모 자신과 아이에 대해 전문가가 될 것을 힘주어 강조한다. 50년 가까이 간호사로 근무하며 정신 건강프로그램, 학습 장애 프로그램, 부모와 교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기질, ADHD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육아 노하우를 폭넓게 쌓아왔다. 거기에 네 아이를 키운 경험을 더해 자녀와 더욱 바람직하게 소통하고 관계 맺는 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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