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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래리 허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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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8933258 032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70.2-22
청구기호  
270.2 H967dㅇ
저자명  
Hurtado, Larry W. , 1943-
서명/저자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 본연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래리 허타도 지음 ; 이주만 옮김.
원서명  
[원표제]Destroyer of the gods : [early Christian distinctiveness in the Roman world].
발행사항  
고양 : 이와우, 2017.
형태사항  
267 p. ; 23 cm.
주기사항  
부록: 학문적 관점에서 바라본 초기 기독교의 역사.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58-267.
일반주제명  
Church history Primitive and early church, ca. 30-600
키워드  
기독교사
기타저자  
이주만
기타저자  
허타도, 래리
책소개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그들의 삶에는
기독교 성장에 대한 단서가 숨어 있다.”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로마 1~3세기까지의 시기를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시기”이자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인 성장을 보여 준 시기”라고 정의하는 학자가 있다. 래리 허타도 에든버러 대학교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초기 기독교인들의 삶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신약성경 및 사복음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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