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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식과 요리의 역사 : 중세에서 20세기까지
프랑스 미식과 요리의 역사 : 중세에서 20세기까지 / 파트릭 랑부르 지음 ; 김옥진 ; 박유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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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식과 요리의 역사 : 중세에서 20세기까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71804650 93590 :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641.5944-22
청구기호  
641.5944 R167hㄱ
저자명  
Rambourg, Patrick
서명/저자  
프랑스 미식과 요리의 역사 : 중세에서 20세기까지 / 파트릭 랑부르 지음 ; 김옥진 ; 박유형 [공]옮김.
원서명  
[원표제]Histoire de la cuisine et de la gastronomie franA§aises
발행사항  
서울 : 경북대학교출판부, 2017.
형태사항  
402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색인수록
주기사항  
부록: I. 본문에 언급된 주요 요리 서적, II. 시적으로 표현된 조리 도구, III. 부이용과 요리 육수 외 수록
일반주제명  
미식[美食]
일반주제명  
프랑스 요리[--料理]
기타저자  
김옥진
기타저자  
박유형
기타저자  
랑부르, 파트릭
책소개  
‘마카롱’은 이제 보편적인 디저트가 되었고 ‘보르도 와인’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봄 직한 와인의 대명사격이며 ‘바게트’는 파리의 표상처럼 여겨진다. 번화가의 좁다란 골목마다 프랑스 디저트 카페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띄며, 작년에는 고대하던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출간되기도 했다. 이렇듯 프랑스 미식은 시나브로 우리 일상에 스며든 지 오래고, ‘새로운 맛’, ‘진정한 맛’에 대한 미각적 욕구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프랑스 요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렇다면 머나먼 타국의 식탁까지 ‘잠식’한 프랑스 미식의 헤게모니는 어디에 연유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저자는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는 프랑스 요리의 변천사를 면밀하게 기술한다. 이 책은 프랑스 요리가 어떻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고유한 문화로 자리 잡았는지 그 역사를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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