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강해 : 심판의 끝, 은혜의 시작
예레미야 강해 : 심판의 끝, 은혜의 시작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2816104 94230 : \28,000
- ISBN
- 9788932810737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4.206-22
- 청구기호
- 224.206 W948mㅇ
- 서명/저자
- 예레미야 강해 : 심판의 끝, 은혜의 시작 / 크리스토퍼 라이트 지음 ; 안종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Message of Jeremiah : against wind and tide
- 발행사항
- 서울 : IVP, 2018
- 형태사항
- 618 p. ; 23 cm
- 총서명
- BST시리즈
- 총서명
- BST 구약 성경 강해 시리즈
- 주기사항
- 권두에 약어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615-618
- 주제명-통일서명
- Bible Jeremiah Commentaries
- 기타저자
- 안종희
- 총서명
- 비티에스 시리즈
- 총서명
- 비티에스 구약 성경 강해 시리즈
- 책소개
-
멸망의 도성에서 다시 피어나는
소망과 위로의 새 언약!
하나님의 자기 백성을 행한 사랑과
그들을 통한 세상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며,
심지어 그들의 죄에 의해서도 꺾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렘 31:33).
예레미야가 속한 세대에게는 예루살렘의 함락과 바빌론 유배가 ‘끝’이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배지에서 죽는 것 외에 미래가 없었다.
그러나 예언자가 내다보는 ‘그날’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전적으로 구속되고 회복되는 새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