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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상징들 :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진화론의 상징들 :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 조나단 웰스 지음 ; 소현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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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상징들 :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924956 0323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31.7652-22
청구기호  
231.7652 W454zㅅ
저자명  
Wells, Jonathan
서명/저자  
진화론의 상징들 :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 조나단 웰스 지음 ; 소현수 옮김
원서명  
[원표제]Zombie science : more icons of evolution
발행사항  
서울 : 부흥과개혁사, 2017
형태사항  
295 p. : 삽화 ; 22cm
주기사항  
기타표제: 지적설계론의 대표자가 말하는 현대 진화론 비판
주기사항  
색인 수록
서지주기  
권말에 미주 수록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진화론 생물학 상징 기독교창조론
기타저자  
소현수
기타저자  
웰스, 조나단
책소개  
이미 폐기된 진화론의 상징들이 왜 생물학 교과서에서 좀비처럼 되살아나는가? 2000년에 생물학자 조나단 웰스는 『진화의 상징들』(Icons of Evolution)이라는 책으로 과학계를 놀라게 했다. 이 책은 생물학 교과서들이 어떻게 가짜 증거, 예를 들어 헤켈의 위조한 배(胚) 그림과 나무줄기에 풀로 붙인 회색가지나방과 같은 진화의 상징들을 사용해 다윈주의를 일상적으로 홍보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었다. 이 책에 대해 비평가들은 웰스가 몇 개의 단순한 교과서 오류들을 모아 그것을 크게 부풀린 것이라고 불평했다. 이제 『진화론의 상징들』(Zombie Science: More Icons of Evolution)에서 웰스는 간단한 질문을 던진다. 만약 진화의 상징들이 단순한 교과서 오류였다면, 왜 그것들 중 많은 것이 아직도 남아 있는가?

과학은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수많은 발견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웰스는 지금 과학이 오염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증 과학이 좀비 과학으로 변질해, 반대 증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좀비처럼 발을 질질 끌며 걸어가고 있다. 믿을 수 없는 것으로 밝혀진 진화의 상징들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고, 똑같이 가짜인 더 많은 상징들이 그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B급 공포 영화처럼 그 상징들은 계속해서 돌아오고 있다! 좀비는 가공의 존재지만 좀비 과학은 실제적이며, 이것은 과학뿐 아니라 우리의 문화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 해법이 있을까? 웰스는 해법이 있다고 확신하며, 그 길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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