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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제9회
(2018)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제9회 / 박민정 [외]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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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제9회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4650694 03810 : \5,500
DDC  
811.3608-22
청구기호  
811.3608 ㅈ336
서명/저자  
(2018)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제9회 / 박민정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8
형태사항  
366 p. : 삽화 ; 21 cm
총서명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내용주기  
세실, 주희 박민정 --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임성순 -- 그들의 이해관계 임현 -- 더 인간적인 말 정영수 -- 가만한 나날 김세희 -- 한밤의 손님들 최정나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수상주기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18
기타저자  
박민정
기타저자  
임성순
기타저자  
임현
기타저자  
정영수(鄭映秀)
기타저자  
김세희
기타저자  
최정나
기타저자  
박상영
기타서명  
이천십팔 제구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책소개  
문학동네는 2010년에 젊은작가상을 제정하여 등단 십 년 이하의 젊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일곱 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단행본으로 출간해왔다. 우리 시대의 문학 독자들이 동시대 한국문학의 가장 신선한 성취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젊은작가상의 2018년 제9회 수상자는 박민정, 임성순, 임현, 정영수, 김세희, 최정나, 박상영이다.



지난해 2017년 대상 수상 작가인 임현을 제외하면 나머지 여섯 명의 작가들은 젊은작가상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정은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지금 한국 문단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세실, 주희는 작가가 초기작에서부터 품어온 문제의식이 구성적 정밀함과 어우러진 작품으로, "성별.민족적 혐오의 정동을 문제화하고, 더 나아가 그 속을 살아가는 세 여성 사이에 여성으로서의 동일성 못지않게 차이 역시 분명히 존재한다는 난감한 문제까지를 사유하고 있는 이 소설의 깊이와 넓이는 놀랍다"(문학평론가 신형철)라는 평을 받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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