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 양도영 지음
내용보기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6984314 03320 : \12000
DDC  
641.3373-22
청구기호  
641.3373 ㅇ283ㅂ
저자명  
양도영
서명/저자  
블루보틀에 다녀왔습니다 / 양도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스리체어스, 2018
형태사항  
119 p. ; 19 cm
책소개  
디자인과 품질로 커피 마니아를 사로잡은 커피업계의 애플

단 50여 곳의 매장으로 7000억 원의 가치 평가를 받은 기업, 단순한 디자인과 최고의 제품으로 열성적인 커피 마니아를 사로잡은 커피업계의 애플. 제3의 물결로 불리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대표주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작은 커피 손수레에서 시작한 브랜드 ‘블루보틀’은 17년 만에 전 세계 커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식음료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첨단 기술 기업들이 몰려 있는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들이 커피만 파는 카페 브랜드 블루보틀에 열광하는 이유를 탐구했다. 그리고 블루보틀의 저력은 분명한 철학에서 나온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가장 단순한 철학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수익 모델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저자를 블루보틀의 성공 법칙을 다섯 단계로 설명한다. 가장 먼저 철학을 분명히 세우고, 그에 맞는 제품군을 설정한 뒤, 철학을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진정성 있게 밀어붙여라. 이 과정에서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분명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라.

---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62609 641.3373 ㅇ283ㅂ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