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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다시 묻다 : 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신학을 다시 묻다  : 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 후카이 토모아키  ; 홍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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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다시 묻다 : 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28639908 04230 : \13,000
ISBN  
9788928637980(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230.1-22
청구기호  
230.1 ㅅ984ㅅㅎ
저자명  
深井智朗
서명/저자  
신학을 다시 묻다 : 사회사를 통해 본 신학의 기능과 의미 / 후카이 토모아키 ; 홍이표
원서명  
[원표제]神學の起源-社會における機能
발행사항  
서울 : 비아(타임교육), 2018
형태사항  
211 p. ;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深井智朗
키워드  
신학 사회사
기타저자  
후카이 토모아키
기타저자  
홍이표
책소개  
독일 근대 사상 연구자이자 신학자 후카이 토모아키의 신학 입문서. 그리스도교가 인류사에 등장한 이후 2,000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리스도교 신학이 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감당해왔는지 또한 신학은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한다. 이른바 세속화 시대, ‘신학무용론’이 등장한 이 시대에 작게는 신학의 의미, 넓게는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되짚는 저작이다.



오늘날 무수한 사람들이 교회의 기능과 의미에 대해 묻는다. 심지어 인류와 사회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그리스도교 교회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을 체계화한 그리스도교 신학에 대해서는 더욱 날카로운 시선을 보낸다. 교회 밖의 사람들은 그리스도교 신학에 무관심하며, 교회에 다니는 이들조차 그리스도교 신학의 존재 이유와 기능에 대해 질문한다. 세속화 시대와 근본주의가 횡행하는 이 시대에 신학은 과연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후카이 토모아키는 우리에게 거꾸로 되묻는다. 과연 우리는 그리스도교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을까? 우리는 신학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인류사에 그리스도교는 실질적으로 어떠한 흔적을 남겨왔는가? 그리고 신학은 어떠한 기능을 해왔는가? 저자는 역사적 관점에서 이러한 질문들에 답하며 그리스도교와 신학에 대한 파편적인 평가와 비판에 응답하고자 한다. 40여권의 저서와 역사를 출간하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신학자로 꼽히는 저자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비그리스도교 문화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교와 신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어떻게 사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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