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 未生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시즌 2. 13 : 국면
미생 = 未生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시즌 2. 13 : 국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2203095 07810 : \11000
- ISBN
- 9788960868977(세트)
- DDC
- 741.5951-22
- 청구기호
- 741.5951 ㅇ644ㅁ
- 서명/저자
- 미생 = 未生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시즌 2. 13 : 국면 / 윤태호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 형태사항
- 249 p. : 채색삽화 ; 20 cm
- 수상주기
-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12
- 수상주기
-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2013
- 수상주기
-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 2012
- 기타저자
- 윤태호
- 기타서명
- 국면
- 책소개
-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미생 신드롬’에 빠뜨린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오 차장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에 장그래, 김 대리가 합류하며 시작되는 『미생』 시즌 2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배경이 바뀐 만큼 더욱 치열해지고 독자들의 삶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특히 13권에서는 점차 활기를 띠는 온길 인터의 장그래, 조아영과 새로운 위기에 봉착한 원 인터 장백기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일을 숙제 검사 받듯 하면 안 되지.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신념을 갖고 밀어붙이는 거야.
원 인터의 장그래처럼.
김동수 전무에 대한 오상식 부장의 오해가 풀리고, 장그래는 각각의 자리에서 최선의 추론과 합리적 의심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 한 상사들을 보며 또 한 번 마음을 다잡는다. 조아영 역시 장그래와 의기투합하여 회계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영업 일을 조금씩 배워나가며 일의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점차 활기를 띠는 온길 인터와 달리 원 인터의 3인방은 각자의 사정으로 분주하다. 특히 연일 상사들의 미팅을 쫓아다니는 장백기를 두고 줄을 제대로 잡았다며 수군거리는 소리가 회사 내에 퍼져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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