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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을 찍고 싶어요 :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쓰기 교육
내 사진을 찍고 싶어요  :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쓰기 교육 / 웬디 이월드 ; 알렉산...
Contents Info
내 사진을 찍고 싶어요 :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쓰기 교육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3818468 : \16000
DDC  
372.672-22
청구기호  
372.672 E94iㅈ
서명/저자  
내 사진을 찍고 싶어요 : 전 세계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쓰기 교육 / 웬디 이월드 ; 알렉산드라 라이트풋 공저 ; 정경열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카메라를 든 순간, 아이들은 세상과 삶의 주인공이 된다
원서명  
[원표제]I Wanna Take Me a Picture : teaching photography and writing to children
발행사항  
서울 : 포토넷, 2012
형태사항  
184p. : 삽도 ; 23 cm.
일반주제명  
Photography Study and teaching (Elementary)
기타저자  
Ewald, Wendy
기타저자  
Lightfoot, Alexandra
기타저자  
정경열
기타저자  
이월드, 웬디
기타저자  
라이트풋, 알렉산드라
책소개  
40년 이상 세계를 돌며 아이들에게 사진으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온 웬디 이월드가 창안한 LTP 교육 안내서이다. 더불어 사진과 사진을 통한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재능과 자아를 찾아가며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된 아이들의 놀라운 경험이 담긴 생생한 보고서이다.



LTP는 ‘읽기’ ‘쓰기’ ‘듣고 이해하기’에 이어 네 번째 언어 능력이라고 규정된 ‘시각적으로 읽고 쓰는 능력visual literacy’을 사진과 접목시켜 만든 새로운 교육법이다. 아이들은 단순히 텍스트(글)만 있는 상태에서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있을 때 더 풍부한 창의력을 발휘한다.



특히 사진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매개체로 효과적이다. 마치 놀이처럼 카메라를 갖고 놀면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담아내고, 그것에 대해 다양한 글쓰기와 이야기를 하면서 수업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또 그룹을 이뤄 사진 작업을 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또래 집단 간의 유대감을 키우고, 협동심도 기르게 된다.



이렇게 자신의 잠재된 여러 재능을 발견해가는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통해 사회성을 계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 교육법은 단순히 사진 교육이라는 개념을 넘어선다. 사진을 매개체로 아이들의 정서, 지각, 사회성 교육까지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법이라고 할 수 있다.



LTP 교육법은 ‘뉴욕 타임즈’와 ‘굿모닝 어메리카’와 같은 언론에 대서특필되었고, 공립학교에 사진활용교육으로 LTP 커리큘럼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사진 교육에 관심이 많거나 새로운 교육법으로 아이들의 재능을 계발하고, 나아가 희망과 소통을 나누고 싶은 교사나 학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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