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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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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8602567 03830 : \12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13.8-22
청구기호  
813.8 ㄷ51ㄴㅈ
저자명  
대원편리
서명/저자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자기만의 일과 생활의 균형 찾기 / 오하라 헨리 지음 ; 시고 군 그림 ; 정현옥 옮김
원서명  
[원표제]年収90万円で東京ハッピ-ライフ
발행사항  
서울 : 원더박스, 2017
형태사항  
207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시고 군'의 본명은 '나가이 히데유키'임
기타저자  
Shigo-kun
기타저자  
Ohara, Henri
기타저자  
영정수행
기타저자  
정현옥
기타저자  
오하라, 헨리
기타저자  
시고,군
기타서명  
연수90만원데동경핫피-라이후
기타서명  
ネンシュウ 90マンエン デ トウキョウ ハッピ- ライフ
책소개  
딱 먹고살 수 있을 만큼만 일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며, 날마다 살아 있음을 실감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돈벌이에 집착하지 않고 유유자적한 삶의 방식을 택한 서른두 살 남자, 오하라 헨리. 일본의 빈곤층 수입에도 못 미치는 연 수입 900만 원으로 도쿄에서 쾌적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면서 연 수입 900만 원이라는 초저소득으로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고 쾌적한 삶에 이르게 되었는지 그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주 5일 휴무제로 살게 된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날마다 즐겁게 살 수 있을까를 필사적으로 고민하고 추구하였다. 그리고 그 종착역은 ‘칩거’라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저자가 말하는 칩거의 의미는,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 외에는 사회와의 관계를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되도록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다. 저자는 스스로 선택한 삶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돈이 없어도 당연히 불만이 없다.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부족함 없이 손에 넣는 생활도 좋지만 딱 필요한 것만 소유한 생활도 매력적이란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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