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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뉴욕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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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뉴욕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0620781 0333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7.3416-23
청구기호  
307.3416 G448eㄱ
저자명  
Gibson, D. W.((David-William))
서명/저자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 : 동네 토박이부터 개발업자, 세입자까지, 그들이 말하는 뉴욕 / DW 깁슨 지음 ; 김하현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edge becomes the center : an oral history of gentrification in the twenty-first century
발행사항  
서울 : 눌와, 2016
형태사항  
407 p. ; 22 cm
기타저자  
김하현
기타저자  
깁슨, D. W.
책소개  
뉴욕의 젠트리피케이션을 통해 돌아본 우리의 현실!

한적했던 동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낡은 집들을 허문 자리에 새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고 멋진 상점과 카페들이 연이어 들어선다. 집값과 임대료가 훌쩍 뛰어오르며 오히려 옛날부터 그 동네에 살아왔던 사람들이 밀려나고 있다. 그리고 소위 ‘요즘 뜨는 동네’를 무대로 벌어지는 이런 일들을 뭉뚱그려 우리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고 부른다.

『뜨는 동네의 딜레마 젠트리피케이션』은 우리보다 수십 년 앞선 시기부터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은 뉴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저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이 흘러드는 도시인 뉴욕,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명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젠트리피케이션의 생생한 현장을 포착해냈다. 그의 인터뷰 대상은 부동산업자, 건물주,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세입자, 건축가 등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들려줄 다양한 인물들을 망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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