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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 관용과 광기에 관한 역사적 고찰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 관용과 광기에 관한 역사적 고찰 /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 김희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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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 관용과 광기에 관한 역사적 고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5134862 03900 : \2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909-21
청구기호  
909 L863sㄱ
저자명  
Loon, Hendrik Willem van
서명/저자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 : 관용과 광기에 관한 역사적 고찰 /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 김희숙 ; 정보라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제1회 뉴베리상 수상 작가 헨드릭 빌렘 반 룬의 색다른 역사 이야기
원서명  
[원표제]The story of mankind
발행사항  
서울 : 생각의길, 2018
형태사항  
515 p. ; 21 cm
기타저자  
김희숙
기타저자  
정보라
기타서명  
세계사
기타저자  
룬, 헨드릭 빌렘 반
책소개  
제1회 뉴베리상 수상 작가의 색다른 역사 이야기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색다른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본 『무지와 편견의 세계사』는 인간과 국가, 정치와 종교, 관용과 불관용, 그 안에 무수히 많은 무지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역사와 결합해 서술한 책이다. 작가 반 룬은 많은 역사적 사건을 다루며 “소설보다 소설 같은 일이다”, “이러니 누가 소설을 읽겠는가”라는 표현을 한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갈등 속에서 어이없는 죽음을 당하거나 기적처럼 살아나거나, 마을 전체가 가톨릭의 공포에 빠졌다가 개신교로 해방되는 줄 알았는데 다시 동일한 공포에 빠지는 어이없는 역사적 사실의 반전을 돌아보면서 한 말이다.

1925년에 초판, 1940년에 개정판을 출간한 이 책은 당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당시에는 역사를 ‘관용’이라는 키워드로 엮어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고, 뛰어난 시대 분석과 비유로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 아래, 반 룬이 100년 전에 남긴 글이 100년 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함께 발견해보자. 헨드릭 빌렘 반 룬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이자 가장 오래된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의 제1회 수상자이기도 하며, 대학에서 서양사와 근세사를 가르치던 교사이자 역사가 겸 저널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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