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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 박희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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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2204276 03680 : \13800
DDC  
781.630951-22
청구기호  
781.630951 ㅂ592아
저자명  
박희아
서명/저자  
아이돌의 작업실 :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 박희아 지음.
원서명  
[대등표제]Idol's studio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형태사항  
219 p. : 채색삽도 ; 21 cm.
책소개  
“정말로 그 음악, 걔네가 만들어?”, “회사에서 만들어진 애들이 뭘 해?”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부수는 다섯 명의 ‘케이팝 메이커’를 만나다

‘칼군무’, 달콤한 멜로디, 화려한 스타일링, 스토리텔링 마케팅… 케이팝 열풍의 아이콘, ‘아이돌’에 따라붙는 표현들이다. 아이돌을 보는 시선에는 ‘어리다, 화려하다, 가볍다’는 인상과 함께 ‘회사에서 만들어진 애들’이라는 편견도 담겨 있다. 아이돌은 연예 기획사에 의해 정교하게 통제된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이제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도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며 스스로를 프로듀싱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아티스트, 우지, LE(엘리), 라비, 방용국, 박경은 그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대중음악 전문 기자 박희아는 이들을 인터뷰하며 화려한 ‘무대’보다 ‘작업실’에 주목했다. 자신이 속한 그룹의 곡을 쓰는 것은 물론 다른 아티스트의 의뢰로 작업을 하며 전문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들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해왔는지에 대해 사려 깊게 묻고 경청한다. 저자는 이들이 케이팝이라는 특수한 지형을 대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특별하지만 사실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직업군에 속할 뿐, 직업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청년들과 똑같은 사회인이자 최선을 다해 커리어를 만들어가려 애쓰는 직업인들이라고 짚는다. 오늘날 가장 뜨거운 산업군이라 할 수 있는 케이팝, 그중에서도 치열한 아이돌팝 업계에 종사하는 청년들이 털어놓는 ‘음악이라는 일’ 이야기는 담백하고도 진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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