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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對 라캉 : 가장 명료하고 알기 쉬운 자크 라캉
라캉 對 라캉 : 가장 명료하고 알기 쉬운 자크 라캉 / 무까이 마사아끼 지음 ; 임창석 ; 이지영 ...
Содержание
라캉 對 라캉 : 가장 명료하고 알기 쉬운 자크 라캉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5594096 9318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150.195-22
청구기호  
150.195 L129lㅎ
저자명  
Lacan, Jacques
서명/저자  
라캉 對 라캉 : 가장 명료하고 알기 쉬운 자크 라캉 / 무까이 마사아끼 지음 ; 임창석 ; 이지영 [공]옮김
원서명  
[대등표제]Lacan contre Lacan
원서명  
[원표제]ラカン入門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 2017
형태사항  
384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 向井雅明
주제명-개인  
Lacan, Jacques , 1901-1981
기타저자  
향정아명
기타저자  
임창석
기타저자  
이지영
기타저자  
무까이 마사아끼
기타저자  
라캉, 자크
기타서명  
라칸입문
기타서명  
라캉입문
기타서명  
라캉 대 라캉
책소개  
오늘날, 정치적으로 말해 라캉 ‘정통파’를 대변하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라캉의 ‘세미나’를 편집하고 있는 자크 알랭-밀레일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지젝이 그렇게 장안의 지가를 올리고 있는 동안에도 밀레의 작업은커녕 이름조차 거의 언급조차 되지 않는 기현상이 벌어졌지만 이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도 의문을 표시하지 않았다. 이제 지젝은 더 이상 그의 책이 번역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과잉 소비되었지만 동시에 지젝 옆에는 라캉보다는 ‘문화연구’나 (영미) 문학이 놓여 있으며, 지금은 이제 이 지젝 열기도 서서히 식는 모양새이다.

『라캉 대 라캉』의 저자는 대학을 거치지 않고 바로 프랑스로 건너가 30여 년을 프랑스에서 라캉의 세미나를 직접 청강하고 그의 사위인 밀레와 오랫동안 교유하는 등 라캉의 현장을 직접 지켜본 드문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리고 이후 귀국해 직접 임상에 종사하면서 라캉의 이론을 실천하며 일본의 정신분석의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노장 분석가이다. 그가 기존의 라캉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것은 그가 밀레의 ‘정통파’ 그룹과 긴밀한 협력 하에 임상 분석과 이론적 탐구를 지속하기 때문인데, 이 책은 라캉 이해의 주류를 대변하는 이 그룹의 면모를 가장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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