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전해 주신 복음 : 존 맥아더 목사의 이사야 53장 강해
하나님이 전해 주신 복음 : 존 맥아더 목사의 이사야 53장 강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97396832 0323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4.106-21
- 청구기호
- 224.106 M116gㅅ
- 저자명
- MacArthur, John
- 서명/저자
- 하나님이 전해 주신 복음 : 존 맥아더 목사의 이사야 53장 강해 / 존 맥아더 ; 서경의
- 원서명
- [원표제]The Gospel According To God
- 발행사항
- 서울 : KOREA.COM(대성 해와비), 2018
- 형태사항
- 286 p. ; cm
- 기타저자
- 맥아더, 존
- 기타저자
- 서경의
- 책소개
-
예수님 오시기 700년 전의 예언
이사야서에서 예수 복음을 만나다
이사야라는 이름의 뜻은 ‘주는 구원’이다. 이 선지자의 이름으로 매우 적합하다. 그는 생생하고도 정확하며 세세하게 복음의 전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금껏 이사야가 한 예언은 모두 이루어졌다. 아직까지 성취되지 않은 예언은 장래에 완성될 메시아의 통치에 관한 부분뿐이다. 그리스도의 죽음에 당황하고 낙심한 채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 앞에 나타난 부활하신 메시아가 이사야 53장을 가르치셨음은 틀림없다. 그는 아마도 이 말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가 당한 모든 고난이 이미 분명하게 예언되었던 것임을 알려 주셨을 것이다.
그의 십자가 죽음은 사고가 아니었고, 하나님의 계획에 착오가 생긴 것도 아니었다. 4세기에 성경의 대부분을 라틴어로 번역한 신학자이자 역사가인 제롬은 이사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사야는 선지자라기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깝다. 그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든 비밀을 너무나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는 그가 장래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