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 세계적 북 디렉터의 책과 서가 이야기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 세계적 북 디렉터의 책과 서가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84058736 0380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028-23
- 청구기호
- 028 ㅎ143ㅊ
- 저자명
- 幅允孝
- 서명/저자
-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 세계적 북 디렉터의 책과 서가 이야기 / 하바 요시타카 지음 ; 홍성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本なんて読まなくたっていいのだけれど、
- 발행사항
- 서울 : 더난출판, 2016
- 형태사항
- 283 p. : 삽화 ; 20 cm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독서[讀書]
- 기타저자
- 홍성민
- 기타저자
- 하바 요시타카
- 기타저자
- 폭윤효
- 책소개
-
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일본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하바 요시타카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책과 삶을 연결하는 ‘북 디렉터’로서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몰랐던 책과 우연히 만나는 기회를 일상 속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다.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은 ‘북 디렉터’라는 생소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요시타카가 책의 다양한 가능성과 독서의 의미, 책의 미래, 책과 발견에 대해 그간 생각해온 바를 농축하여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책 읽기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 콕 박혀 계속 빠지지 않는 한 권을 만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나아가 “책이 있는 공간은 당신을 어딘가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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