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 김창인  ;...
내용보기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9406661 03300 : \15,000
DDC  
320.513-22
청구기호  
320.513 ㄱ952ㅊ
저자명  
김창인
서명/저자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 김창인 ; 이현범 ; 전병찬 [공저].
발행사항  
서울 : 시대의창, 2018.
형태사항  
288 p. ; 20 cm.
주기사항  
감수: 이병창
주기사항  
기획: 청년담론
서지주기  
참고문헌(p. 287-288) 수록
일반주제명  
자유 주의[自由主義]
기타저자  
이현범
기타저자  
전병찬
기타저자  
청년담론
책소개  
한국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자유주의-포스트모던-리버럴’을 전복하라

박근혜-최순실 세력을 권좌에서 쫓아낸 촛불 항쟁이 1년을 지났다. 이 거대한 역사적 사건 이후 다시 ‘리버럴’ 정권이 출범했다. 민주개혁세력, 진보세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전보다 더 많이 훨씬 매스컴에서 호명되고 정부 요직을 채우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한국 사회는 진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답하는 세 명의 이십 대 청년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썼다. ‘청년’ 더하기 ‘새로운 생각’을 모토로 하는 에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리버럴’은 이미 기득권이 되었고, 그들은 기존 상식을 복구할 수는 있어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없다고 단언한다. ‘리버럴’이 사상적 근거로 삼는 포스트모던-자유주의 철학 자체가 본질적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참여정부 시기 이미 드러났으며, 그렇기에 현재 한국 사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리버럴’의 문제의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2000년대 이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경험한 한국 청년의 눈으로 포스트모던-자유주의의 한계와 문제점을 파헤치고 이를 넘어서는 새로운 진보의 철학적 기반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도발적인 화두를 담은 새로운 진보를 표방하는 청년들의 선언문이다. 자신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이 만들고 이끄는 기존 체제에 투항하지 않고 인간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진리의 정치를 청년들이 시작하겠다는 출사표를 세상에 던진 것이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66159 320.513 ㄱ952ㅊ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