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지음 ; 류동수 옮김
내용보기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3722122 0340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643-22
청구기호  
643 K91pㄹ
저자명  
Krautwaschl, Sandra
서명/저자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 /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지음 ; 류동수 옮김
원서명  
[원표제]Plastikfreie Zone : wie meine Familie es schafft, fast ohne Kunststoff zu leben
발행사항  
서울 : 양철북, 2016
형태사항  
319 p. ; 21 cm.
일반주제명  
환경 문제[環境問題]
기타저자  
류동수
기타저자  
크라우트바슐, 산드라
책소개  
플라스틱 없이 지구에서 살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화학물질의 바다에서 살고 있지만, 일상적으로 쓰는 플라스틱과 비닐의 성분이 무엇인지, 그것이 건강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그 ‘알 수 없다’는 인식과 ‘나쁜 건 알지만 안 쓸 수가 없다’는 체념은 곧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쓰자’는 무감한 행동으로 이어지곤 한다. 하지만 정말 모른 척 넘어가도 괜찮을까?

다큐멘터리 영화 ‘플라스틱 행성(Plastic Planet)’에서 지구를 뒤덮어버린 플라스틱의 적나라한 영향과 폐해를 목격한 저자는, 더 이상 이전과 똑같은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으리라는 예감에 사로잡혔다.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는 엄청난 역경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플라스틱 없이 살기’를 해나간 산드라 가족의 좌충우돌 실험 보고서다.

과연 산드라 가족은 이 플라스틱 별에서 제대로 생활이 가능하긴 했을까? 이들 가족의 분투기는 넘쳐나는 플라스틱이 왜 문제인지,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왜 재활용 시스템만을 믿어서는 안 되는지 등 우리 삶과 환경의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나도 이 정도는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와 아이디어를 선사한다.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소재불명신고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64877 643 K91pㄹ 2층 주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비도서대출신청 야간 도서대출신청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