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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난민 되다 :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청년, 난민 되다  :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 미스핏츠 지음.
Contents Info
청년, 난민 되다 :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5218158 03330 : \15,000
DDC  
363.5-22
청구기호  
363.5 ㅁ842ㅊ
단체저자  
미스핏츠.
서명/저자  
청년, 난민 되다 : 미스핏츠, 동아시아 청년 주거 탐사 르포르타주 / 미스핏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코난북스, 2015.
형태사항  
317 p. : 채색삽도 ; 23 cm.
주기사항  
미스핏츠 '청춘의 집' 프로젝트: 조소담, 박진영, 정세윤, 구현모.
서지주기  
주석: p. 314-317.
기금정보  
이 책은 마포 디자인·출판 진흥지구 협의회(DPPA) 제작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았음.
키워드  
주택문제 주거문제 사회문제 주거빈곤
기타저자  
조소담
기타저자  
박진영
기타저자  
정세윤
기타저자  
구현모
책소개  
청년 주거의 현실, 가느다란 희망의 대안을 모색하다.

등록금 1년에 천만 원. 취업에 필요한 스펙의 종수가 늘어갈수록 이를 준비하는 비용 역시 늘어난다. 수도권 대학원룸의 평균 보증금은 1418만원, 월세는 42만 원이다. 주거비를 스스로 마련하려면 수업시가보다 긴 노동을 해야 한다. 주거는 이렇게 청년에게 현실을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덫’이 된다.

이것은 과연 한국만의 현실일까. 벗어날 순 없을까. 20대 독립 언론 미스핏츠는 그 답을 직접 찾기로 했다. 2015년 초 타이완, 홍콩, 일본으로 떠났다. 그곳 청년들의 집을 찾아갔고 이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지, 무엇이어야 하는지’ 들었다. 타이완 새둥지운동, 홍콩 우산혁명에 참여한 청년 단체도 만났다. 일본에서는 새로운 주거 실험을 하는 긱하우스, 청년 주거자립 지원 단체를 방문했다. 한국에서는 직접 주거 대책 포럼을 열기도 했다.

『청년, 난민 되다』는 수치와 통계로 다 담을 수 없는 청년 주거의 현실을 저자들 자신의 1인칭 경험담과 직접 만나 경청하고 또 목격한 관찰자의 시점에서 또렷하게 들려준다. 당사자인 청년들의 이야기와 오랫동안 대안을 모색해온 단체, 각종 자료와 자신들의 경험담을 교차해 이 현실의 의미를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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