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영업력 혁신) 제4의 경쟁자 : 결국 그들이 이긴다!
(4차 산업혁명과 영업력 혁신) 제4의 경쟁자 : 결국 그들이 이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47543477 03320 : \16,000
- DDC
- 658.85-22
- 청구기호
- 658.85 ㅇ763ㅈ
- 저자명
- 이성동
- 서명/저자
- (4차 산업혁명과 영업력 혁신) 제4의 경쟁자 : 결국 그들이 이긴다! / 이성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i, 2018.
- 형태사항
- 255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4-255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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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영업은 무엇을,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킨 초격차 영업시스템의 지원을 받는 제4의 경쟁자가 온다. 이들은 초연결, 속도, 스마트화 역량 등에서 지금까지 만났던 제1~제3의경쟁자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초격차 영업력을 갖춘 파워풀한 경쟁자다. 이러한 환경에서 영업인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영업력을 혁신하는 것’뿐이다. 영업활동과 영업품질, 사람의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스스로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가 돼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보통신기술을 융합시켜 구축한 초격차 영업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생각, 말, 행동, 습관이 달라지지 않고서는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영업력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먼저 영업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10~20% 수준이 아니라 2~3배 이상 수준으로 해야 한다. 또한 영업활동별 퀄리티를 높여야 한다. 초격차 영업시스템의 지원을 등에 업은 제4의 경쟁자가 와도 끄떡없을 나만의 필살기가 필요하다. 이러한 영업활동과 영업의 질을 높이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영업력 혁신 불변의 제1 원천은 사람, 즉 영업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영업인은 초격차 영업시스템을 잘 운용해 가망고객을 발굴하고, 고객관계 품질 역량을 끊임없이 진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