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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틴 피스토리우스 ; 매건 로이드 데이비스 [공]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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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6756842 0384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62.196855-23
청구기호  
362.196855 P679gㅇ
저자명  
Pistorius, Martin
서명/저자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틴 피스토리우스 ; 매건 로이드 데이비스 [공]지음 ; 이유진 옮김
원서명  
[원표제]Ghost boy : the miraculous escape of a misdiagnosed boy trapped inside his own body
발행사항  
파주 : 푸른숲, 2017
형태사항  
367 p. ; 21 cm
주제명-개인  
Pistorius, Martin
일반주제명  
Communicative disorders in children Patients South Africa
일반주제명  
Mutism
일반주제명  
Communicative disorders Patients Education
일반주제명  
Communication devic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키워드  
장애 영미에세이
기타저자  
이유진
기타저자  
데이비스, 매건 로이드
기타저자  
피스토리우스, 마틴
기타저자  
Davies, Megan Lloyd
책소개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그로부터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 오디오북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전부터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은 북트레일러는 130만 뷰를 달성했다. 또한 저자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은 지금까지 1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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